어제는 내생일이다.
헌데 원오사 주지스님께서
전화가 왔다
절에 계신 불살부처님이 께서
전화가 왔다.
월래는 광우스님이 화계사에[서
대전 계롱사 원오사로 가셨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고
원오사 절에 갔다.
그곳은 아담한 절이다
공기 좋고 산세가 좋다.
부처님 께서 좋고
둘로 보지말고 살아라고 한다.
그곳은 주지스님께서 말씀을 하셨다
업은 직업이 업이라고 하셨다.
딸아이와 나보고
절 마당에서 법문을 하셨다.
가는날 은 주지스님 생신이다.
그래서 외손주 신우부처님이랑
점심공양하고 케익크도 먹었다.
광우스님이랑 컷
했다.
왜냐하면 손주가 밤으로 많이 운다고 해서
기를 받으면 좋을듯 해서
하하하하하하하
덕분에 찍었다.
언젠가 추억을 만들어 봐야지
보살님께서 통화를 하면서 생일이지요
스님께서 통화로 내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한다고 했다/
보살부처님께서는 늘 손주신우부처님
잘 있냐고 물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을 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대단하신다.
추언을 해주면서 기억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릴것업고
언니가 꿀을 합니다.
꿀은 선물하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끊었다.
기분이 좋았다.
신이 나서 언니부처님께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않았다.
자랑을
아니 신기해서 했다.
나중에 언니부처님께서
전화를 못받았네
해서 여차여차 해서
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웃으면서
나도 축하하네
하고 끊었다.
저녁을 먹는다고 하셨다.
오늘도 인연덕분으로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원오사 주지 스님
그곳에 계신 보살부쳐님이 계신다.
보살님 폰으로 왔다.
보살님 부처님덕분입니다.
인생 소풍은 다 인연덕분으로 연결되어 있다.
나는 복이많다
덕분에 많이듣고 많이배운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배울사람은 배운다.
때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