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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은 일본어 발음이고, 자철은 한문의 발음이다.
자석은 돌 같은 느낌이 들고...
한문의 자철은 철의 아들..혹은 철을 당기는 느낌을 쉽게 떠올릴수있다.
자석은 현대적으로도 유용한 도구이다.
원자론이 검증된 지가 100년이 넘었다.
철을 당기고 밀어내는 것이 자철(자석)이다.
철을 당길수도 있고 밀어낼수도 있으니..인력과 척력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fe3o4의 구조로 철을 당길수는 있는데 철을 밀어내는 힘이 자석에 존재해야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특징을 구분해야 하는데 ... 한국과학은 뻔뻔하게도...죄다 일본어 직역 문구를 사용하여...자석이 만들어지는 과정마져도 말장난으로 일관을 하면서 중요 핵심 원리는 일본어 직역을 버젓이 해놓고 있다. 과학용어의 대부분의 한문은 일본어 직역이고..중국의 한문과 겹치는 것은 영어를 같다 붙여 놨다.
일본과학은 말장난 과학...한국과학은 일본어 직역+영어 직역의 더러운 한국과학이 현실이다.
기초원리는 없고...일본어와 영어를 배워야 직업과 산업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자주권을 가진 한국인지 의심스러운 것이 개탄스럽기만 하다.
한국의 한글학자들은 다 어디 갔나?
하긴 한글연구 단체도 존재하지 않고..있다고 찾아보면 두세명이 전부더라....
믿겨 지는가? 한글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이 업다는 것이???
한글학회????
몇명이서 학술논문이나 정리하는 곳이다. 도통 한글에 대해 점문적인 연구하는 것은 없다....
이런 성토글을 쓰기 이전에 나라도 마음 다독이면서..한글과학으로 풀어 보려고 하는데...이 새볔에 결국 이 글을 쓰고야 만다.
추가글로 덧붙이려다 어제밤에 잠들지 못하고 검색한 자료가 [자석 재조법]이다.
철을 자석을 만들때 기본 크기를 1mm 로 하더라...1um도 아니고... 철분자는 물분자 크기보다 작다. 철이 138pm인가 하고...물분자는 180pm이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물분자는 직경의 크기가 180pm이고...철은 원자 반지름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철은 276pm이 된다. 기억하게 좋게 280pm의 직경을 가진상태....
그리고 물분자는 공유결합 길이가 95.84pm 이고..철의 금속결합 길이는...그냥 붙어 있는 길이를 사용하므로...이것을 풀어 보니...원자 핵결합에 속하는 것이 철의 금속결합이다. 공유결합보다는 강하고..이온결합보다는 못하겠지만...철의 금속결합이 이온결합과 비슷하고 원자 핵결합에 속하는 것이 금속결합이다. 금속 결합이 뭔말인지...몰랐다가 자석을 만드는 어제밤의 밤새 궁리를 해서..찾아 냈고....여기에 철의 사각형 주사위 구조에 산소원소가 면심에 들어가는 것은 fe3o4의 구조이고....사각 주사위 자구에..가 나노단위의 현대적인 자구 크기가 되고...이상태가 되면 자연에서 만드는 철의 주사위 숫자면에 들어가는 산소원소의 면심의 위치가 ....들어가가 애매해 진다. 조건이 철의 온도가 높아져서...산소원자가 주사위 숫자면에 들어가고 난 이후에 온도가 천천히 떨어져야 한다.
이것이 분말야금에서의 소결과정과 열처리 과정을 애둘러서 표현한 것이 영어권이고...일본어권에서는 말장난 페이지가 열페이지가 넘는다. 영어 자료의 핵심인 철 주사위가 이미 세계적으로 보급되어서...이 원리를 아는 이들에게 일본의 자석 논리는 자기네 과학 수준을 적나라하게 표출하는 것이 된다. 영어권의 열배분량을 뻥티기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일본이 되는 것이다.
괜히 철 주사위를 만들어서 보급하고..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다. 현대적인 그룹 게임들이 거의다가 기초과학의 핵심원리들을 담고 있다. 야구의 경우...햇빛을 흡수하는 전과정을 담고 있다...축구도 비슷한 원리다. 골프...? 조금 복잡한 원리를 담고 있다...같다붙이는 기초이론이 많다.
자석을 만들때...분말야금이니...소결이니....이딴것 필요없다.....
철가루인 fe3o4를 최대한 잘게 부숴서...틀을 만들어서...물과 합게..섞엇다가 건조를 시키는 과정에서 고압을 주게 되면...철의 주사위 숫자면에 산소 원소가 자리하는데...이때의 표현을 어제밤에 곰곰히 생각하느라 한숨을 못 잤다..
원래는 자연의 압력에 의해서..자철석으로 변화를 시키는데...인위적인 고압에 의해서...산소를 넣는데...이때 중요한 사실이 발견된다. 물분자가 고체에서의 서로 뭉치게 하는 형태인 소결...즉..도자기를 빚어서 자연상태에서 말리는 행위....이때...물분자와 철의 크기가 차이는 나지만..철이 사각 주사위 구조를 먼저 응집을 한 상태이므로....철분자 주사위 크기가 큰 상태....물분자의 액체는 작은 크기가 된다. 여기에 다시 물분자 180pm의 수소결합을 대입하면....고압의 조건에서...철의 사각주사위를 압축을 시키면...산소 원소가 철의 주사위 숫자면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 조건을 맞추기가 어렵다....그런데...물분자와 이때 자리하게 되면...
산소원소 하나로는 철의 숫자면에 들어가서...수소원소2개를 버리는 것 갖지만...소결의 상태..즉...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이 된상태로
외부공기로 빠져 나가는 공간이 제한이 생긴다.
그런데 자석을 제조하는 목적의 공정이다.
이것의 의미는...물분자는 104도 굽은형이라..인간의 신체 구조와 같다...벽과 벽 사이에 정면으로 통과한 것을 절반으로 줄이면...정면의 앞으로 통과를 못하고..옆으로 통과하게 된다. 철 주사위와 철 주사위..간격을 180pm은 정면을 통과할때이고...옆으로 통과하게 되면....에고....ㅈinfluenz이론에서의 석영에서의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의 두께는...60pm밖에 되지 않는다....
철 주사위에서 물분자 가 옆으로 두께까...60pm이 되게 압착을 시키게 되면..산소원소는 물분자 상태이므로...철의 주사위 숫자면에 완전히 들어가지 못하고...절반만 걸치게 되고..수소쪽은 철과 절반의 수소결합하는 어정쩡한 상태가 된다.
전기적 전자기 결합이 되므로....페라이트 상태의 금속 결합이 물분자에 의해서..물분자가 접착제 역할을 하면서 자석의 기본 구조를 만들게 된다. 즉...수소원소가 철의 내부에 들어가서...전하를 철에 맞추게 되므로..액체의 물에서 가졌던 전하를 철을 통해서 대기중으로 방출하게 되고...그렇게 되면 수소원소의 전자는 정렬이 되고..수소원소의 전자 궤도가 정렬..즉..사과의 중심부에..전하가 없는 상태...음전자가 된다....1700년대에는 자석을 만들때..전자라는 개념이 없었으므로..이것을 자기력으로 했는데...결국은 자기력은 전자 궤도가 에너지 바닦상태...즉...전하가 없는 상태의 초전도 까지느 아니고...170 333개엣 철이 가진 전하 갯수만큼 더욱 줄어든 상태...초전도 상태는 전하 갯수가 0개가 되고...전자 갯수 511 000개가 복원이 된상태....
석영의 결정구조 사이로 물분자가 들어가는 이유...옆으로 들어간다. 인간이 옆으로 이동하는 것처럼...그러니...석영(운모)가 절연층으로 구리를 감싸고 있을때...인간의 신체 기준이면 대가리가 산소원소가 되고...두 다리가 수소원소가 된다.
다음 물분자는 다리로 대가에 연결을 하고...그럼 수소결합 연결선이 구리선과 운모..(현재적으로는 폴리에틸렌)사이를 인간이 대가리부터 드리밀고...다음 물분자도 대가리 드리밀면...수소결합이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연결이 된다.
(대가리가 일본어는 아니겟지?)
어쩐지 제목글을 분리해서 글을 작성하고 싶더라니....
이 글을 읽은 당신은 행운아요...
그동안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표현을 중기차게 3년을 해 왔는데...추가적인 설명을 하기가 애매했는데....
이제는 표현도 정겨운 대가리 드리밀고..다음물분자 대가리 들이밀면 이것이 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전기는 전하의 이동이므로...물분자가 대가리로 수소결합을 연결하면...구리선은 내부에서...전하를 이동시키는...
인간의 몸으로 물분자를 불의 상태를 설명할 수도 잇지...이건 밑천이라 공개 안하려고 햇는데...오늘은 두가지가 한꺼번에..이건 며칠전부터...연소후의 불의 물분자 상태를 산소원소가 2중결합을 어떻표현하여 바인딩구조(?)라고 설명을 하면서도 요망한 화학식을 적어야 설명이 되는데...우리 몸통으로 설명이 가능해....
우리 몸의 몸통을 양손 양발 벌린상태로 두면....몸통은 바로 산소원소가 2중경합하여서 몸통을 이룬상태가 되고...양손과 양발을 펼친상태가 되므로....이것이 물의 불상태아 인간의 몸ㅇ 그래도 표현된것...
불에 데이게 되면 아 뜨거워....하는상태...불상태이니 뜨거우니까...양팔을 뻗고...볼짝폴짝 뛸것 아닌가....
젠장할...인체에 전기 이론의 핵심적인 부분이 다들어 있네...인체 구조를 어떻게 나누어서 표현하느냐의 차이일분...
원자 구조도 그래..핵융합할때..손가락 깍지끼는 형태....로 거의 설명이 가능하고...
대가리 드리밀고...다시 물분자도 대가리 드리 밀어서..연결되면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의 연결이 된다. 이표현...좋다....
대가리가 뭔지 모르면 하는수 없지..
나도 말장난을 배워서 과학을 말장난하는 것인지 몰러~~~
알아묵거나..말거나..알아서들 판단 혀~~~
오전11:48분...
위글의 내용의 물분자가 옆으로 누워서 철과 구리의 화합물에 들어가는 글은 작년에 작성하기는 했는데
새볔글처럼 물분자의 산소원소의 60pm반지름을 적요하지 않았다. 직경이 120pm이 된다. 철의 280pm의 절반보다 작다...
여기에 댓글에 첨부한 것처럼...한두달전부터..왜 물분자 쌍극의 유도방향이 수소쪽일까를 검증해보고...했는데..
그것은 수소원소가 정렬된 상태의 물분자에서는 수소원소의 전자 궤도가 정렬되면 자철의 특징을 갖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소원소의 전체의 전기 음성도는 높지만....수소원소가 물분자에 104도 각도에서 댓글에 첨부된 거처럼...향하게 되면
수소원소의 전기 음성도 2.20+2.20=4.40이 되어서 가장 높은 전기 음성도를 갖게 된다.
작년에 이 사실을 알았는데 그때는 철가루의 1mm크기에서 1000~2000개의 철분자와 물분자가 고체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서...이부분까지의 연결이 되지 않았다. 무슨 의미가 되느냐하면...작년 글에서는 물분자의 결합각도 104도를 줄여야 하는 전제 조건이 붙었지만...철의 사각 주사위 구조를 만드는 것이 fe3o4이고...이것을 다시 미분에 의해서...철의 사각 주사위 크기로 만들어서..이것을 물분자의 전자기 상호작용이므로...일반 접착제보다 높고..전기 힘인 전자만의 힘보다 강하고 핵력에만 약한 접착을 하게 된다. 즉...자철(자석)의 물분자 각도 104.45도는 오히려 늘어나도...수소결합을 연결하는 형태가 되므로..자철(의 특징인 밀고 당기는 힘이 증대가 된다. 자기장 유도선의 물분자의 방향이 정해 졌으므로...수소쪽이 강한쪽이 되면 남쪽...산소쪽이 음극이 되면 되는 것이다. 자철의 가장 작은 단위인 자구(자석의 nm미터 상태)를 서로 응집하게 해주는 힘이 물분자의 접착력이 된다.
이것은 철이 합금보다....는 약하지만...철이 규소와 결합하는 형태의 코팅 형태로 전자석을 이룰때....물분자 수소결합은 이 철과 규소의 사이 공간으로 들어가게 된다. 철에서 규소를 일정량 이하로 합금에서 제거하고...다시 후 공정으로 규소를 압연공정에 의해서...
코팅하는 방식으로 덮어씌우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
물분자의 이동하는 상태에서 항상 수소쪽이 앞쪽이 된다는 사실은 이 카페글 시작하면서 물분자의 방향이 수시로 뒤바뀐 것을 보았을 것이다. 뚜렷한 기준을 적용할 수가 없었기 때문인데...이제 이 글로 정리가 되었다.
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의 형태는 수소원소-산소원소-수소원소-산소원소~가 되고...화학식의 기본에서 탄소 화합물은 탄소 뒤에 수소원소를 붙이는 표기 방식인데...ch2,ch3ch4 물분자는 h2o+h2o~~를 고집한 이유...이것은 전류상태에서의 물분자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본 화학 표기 방식인 것이다.
자사위처럼 유럽과학이 세계과학을 상대로 ...이 의미를 알아내느냐와 알아내지 못하느냐의 차이를 즐기고 있었군....
하나는 주사위 놀이를 하는 국가 단위의 구별을 하고...물분자의 표기 방식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하는 국가 단위에 대해
쉽게 국가 단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한국은 철 주사위와 h2o의 본래의 의미를 구분하지 못한 기초과학 후진국이 된다.
하긴 자력이....전자 궤도의 정렬된 상태라는 표기 자체를 사용하지 않으니....말 다했다.
철의 전자 구성을 유심히 보아야 한다. [아르곤]3d6 2s2이다....이 구조는 탄소의 2p2의 구조와 흡사하다....
s구조를 가졌지만...4주기에 해당하므로...4s2의 전자 배열이 p구조처럼 수박을 갈라 놓은 것처럼...4s2의 전자 점유를 갖는다...대신에....탄소 처럼 탄소가 중앙으로 자리하면 전자 수소들이 반대편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전자 구조를 갖는 대신에 철은 전자궤도가 바깥으로 넘어간다. 즉...전하의 이동이 사각 철 주사위 구조에서 이뤄지고..탄소구조에서는 이뤄지지 않는다. 전하의 이동이 되느냐 마느냐는 전류는 물분자 수소결합이므로...전기...즉...전하는...철의 전자에 의해서 이동이 되므로...철의 사각 주사위 구조를 가질때...공기중의 공기 성분과 전하를..평형의 적용을 받고...탄소중합체인 폴리에틸렌은...이 적용을 받지 않는다. 탄소의 포리에틴렌은 전기와 전류를 동시에 차단을 한다. 철은 전류인 물분자수소결합 연결선을 금속막으로는 차단하지만...전기인 전하는 이동하는 차이를 갖는다. 전기와 전류의 표현에서도 이제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아 가고 있다. 전기는 물분자에 저장된 전하이고....물분자 자체가 이동을 구리선에서 하면 전류...구리선에 운모와 폴리에틸렌으로 절연을하면...구리선을 물분자 수소결합이 감싸고..influenz을 만들어서...추가적인 고압의 전기를 구리선에서 이동을 할수가 있게 된다. 결국...자철(자석)의 전기 자기 유도 이론보다..
influenz의 1754년 영향력 행사...이론이 전류와 전기의 이론에 더 핵심 전기 이론이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유전률.....전자가 중간에 자리하고...투자율...자석의 자철이 중아에 자리한 것을 단어만으로 해석을 할 수잇게 된다.
유전율은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선이 얼마나 흐르게 하느냐이고...
투자율은 자석와를 시켜서..전기를 금속선에서 얼마는 흐르게 하느냐로....해석을 해도 본래의 뜻을 알수가 있게 한다.
즉...지금의 학습법은...한국과학 용어중...일본어 직역을 찾아내서...본래의 의미가 전혀 없는...자석, 어닐링, 자구,자력,투자율,유전율,여기상태(흥분상태)상보성(빛의 파동과 파장의 관계)자기장,자기력,자기장유도,자기.전계효과.~~~이 수많은 일본직역단어들을
찾아내서..본래의 의미만 파악을 하면 단기간에 한국과학을 속성으로 검증할 수있게 된다.
무조건 한국과학의 용어중 일본어 직역이면..전기이론의 중요이론이 들어가 있으므로...이것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면...
일본기초과학을 따라잡음은 물론이고....기초과학을 완전한 이해는 어렵더라도...산업사회에서 한국의 대기업정도의 경쟁력을 갖게 한다. ..그런고로...한국과학의 일본어를 없애는 것은 차후에 문제이고...이미 검증된 사실이므로....그리고 지금은 일본어 사전을 펴놓고 학습할 필요도 없이 ...위키의 180개국의 번역되는 각국의 내용만을 참조해도.....한글과학으로 정리된 자료를 정확하게 찾을 수가 잇다. 더불어서 각국의 과학 용어도 암기 정도는 아니어도..익숙해 지는 효율적인 도구가 존재한다.
한국과학에서 일본어 직역문구 자체를 지울수가 없으므로...두고두고...이것들을 찾아내서.....한국과학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지의 기준을 일본어 직역 한국과학 단어들에서 모두 찾아낼수가 있다....
이것은....한글의 문자의 연상효과의 우수성에 바탕을 두는 것이다. 1910년대부터 2018년 현재까지...조선을 팔아먹은 역적들의 물리학자와 일본의 원자론의 핵심 과학자들이 한국과학을 왜곡시키기 위해서 지난 100년동안 일본의 과학을 포기하면서 만들어 놓은 것이 현재의 한국과학의 결과물이다. 즉...한국과학은 일본과학의 결정체가 왜곡되어서 표현되어 있는 것이지만...
언어라는 것은 사용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구이다. 일본을 미워는 하되...제 2 외국어를 배워두면...좋은 것이다.
이런 기분으로 일본어를 배워서..한국과학을 학습하면....일본과학보다 우위의 한국과학을 학습하게 된다.
일본과학자와 한국의 매국노 과학자들의 노고(?)의 결정체가 지금의 한국과학이기 때문이다.
자석을 알니코자석의 특허 공개글이 구글의 자석만들기에 단어 검색의 앞쪽에 있다. 장황스런 표현을 기준으로 하면...독일 권 자료의 10배 분량처럼 보이지만..핵심이론은 10배의 내용을 말장난이고...10%정도만 핵심이론이 아닌 기본이론이 담겨 있다.
그런데 한국과학에 일본어 직역에는 전자의 발견확률 90%의 일본 기초과학의 정수가 바로 한국과학의 일본어 직역 과학용어에 담겨 있다.
대박~~~~
이제 앞으로 자료를 학습하는 아주 유용한 도구를 찾아낸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맴돌던 이유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구글 위키 기준...한국과학을 대충 한번 읽고..일본 위키를 한글변환해서..일본어가 직역된 한국과학 단어를 간추려서 찾아내고..
그 의미는 다시 구글에서 영어권과 독일자료를 따로 찾아내서...이를 정독하면...한국과학의 바른 학습법이 된다.
역사 교과서야 왜곡을 해놨던 말았던 내 알바 아니다...역사를 되돌아가서 역사를 검증할수가 있나?
과학은 그렇지 않다...기초 원리는 검증하면....아무리 왜곡된 한국과학 내용이라도 다 나오게 되어 있다. 누가 어떻게까지는 밝혀지지 않겠지만...조선사 편수회와 ...한국어학회가 중심이었으니...이들에게 책임을 물으면 된다.
그럴 필요도 없다. 이제부터라도...한국과학의 바른(?)학습을 하여서..산업에 적용하며서...일본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산업제품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이것이 조선이 자주국가가 되는 시작점이 된다....
자철(자석)을 만드는 방법이 구글에 동영상으로 한국의 어린아이가 철가루에 풀을 이용해서 자석을 만든다라는...동영상이 메인에 올라와 있다.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지만..한국을 우롱하는 동영상에 속하기는 하지만...자석을 기본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접근을 하는 쪽으로 해석을 하면 본래 동영상이 한국인을 우롱하는 동영상의 목적을 가졋겠지만...자철(자석)을 풀로 만들어도...기본 자석이 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므로..오히려...자석(자철)을 동네 하천의 철가루를 모아다가 풀로 응고르 시키면서 강력한 자석으로
자구인 전자궤도를 정렬 시켜주면...풀이 철가루를 붙들고 있는 만큼의 기본 자석(자철)을 손수 만들어 볼수가 있다.
무식하면 용감한 것이아니라...기본이론을 모두 깨우치면...무식한 행동의 결과물마져도 과학이론으로 바꿀수가 있는 것이다.
오후 6:26분...
전기는 햇빛이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질소분자그리고 수증기의 물분자등에 저장된 상태를 말하고..지표면에서는 녹색식물이 햇빛을 전기로 변화하여 저장을 하고..이것이 식량과 석유가 되고...바닷물에도 햇빛 전기가 저장이 되고...액체의 물에 전기가 저장이 되면 전류라 한다.
전기 이론을 보면 전기를 발견한 이들이 어떻게 전기를 발견했는지는 나오는데 정작 전기가 무엇에 의해서 만들어지는지를 알수가 없다. 햇빛은 지구 환경에서 대기압의 적용을 받으면서 저장이 되고...공기나 땅 그리고 바다에서 흡수하여 저장하지 못하면 반사되어 우주로 흩어져 버린다.
전기는 햇빛이 저장될때의 과정을 잘 이해를 하면 현대적인 에너지의 대명사의 석유의 기원및 석유정재에 대해서 알수가 있고...
이것은 대부분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이 되므로...저장된 석유(원유)와 전기의 전류형태로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 현대 문명이다.
자연이 저장한 햇빛을 인간은 이용을 하면서 과학이라는 학문을 만들어서 인간이 인위적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낸 것 처럼 호도를 하면서 햇빛이 전기라는 사실을 과학의 이론에서 감춰 버렸다.
햇빛이 전기의 형태로 저장되어서 액체의 물에 옮겨지면 액체의 물은 전류상태가 되어서 햇빛 전기가 필요한 곳에 햇빛 전기를 제공을 하는 것이 햇빛의 이름으로 전기를 어두운 밤에 춥지 않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이것을 인간이 전기발전기를 통해서 끌어내어서 자연 에너지 일부를 이용하는 것이다.
햇빛 전기의 바른 이름을 찾아서...햇빛의 고마움을 알면서 전기, 전류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이라 할 수있다.
자연과 함게 햇빛 전기에너지를 나눠쓰는 것이다.
햇빛은 지구에도 존재하는 물의 수소원소가 태양에서 핵융합을 하면서 햇빛전기를 생산하므로 그 일생이 시작된다.
지구 환경에서 6000k에 다다르는 핵융합을 일상적으로 할 수가 없으니...태양의 핵 융합 햇빛을 1억 5천만 킬로의 안전거리를 두고 햇빛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라 할 수있다. 인간의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1회용 핵융합을 성공시켰지만....그것은 에너지의 형태에서 국가 단위에서 사용하는 무기형태의 핵폭탄이 된다.
즉...물분자의 수소원소 2개를 햇빛전기로 충전하여서...중수소+삼중수소로 변환시켜서..기본적인 수소원소 핵융합을 하는 것이 1950년대에 인간의 과학기술로도 실현이 되었다.
햇빛은 이처럼 에너지의 형태에서...인류에게 현대적인 문명이 만들어지도록...그 역할을 하고 있다.
햇빛전기라는 용어가 생소한가?
햇빛전기는 공기중에 흡수되어야 전기의 이름을 갖지만...햇빛 자체가 전기이니 틀린말도 아니다.
햇빛전기가 공기중에 흡수되는 것과 땅에서의 녹색 식물에 흡수되는 모습이 다르고..다시 바닷물과 강물에 흡수되면 전류가 되는 등의 그 이름은 헤아릴 수가 없다. 육지의 녹색 식물과 벼...과일등의 햇빛전기를 변환하여서...식량및 석유로 변환시킨다.
전류에서의 물분자 수고원소가 앞장서고..이것이 전류의 방향이 되고....전기인 햇빛은 구리선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의 이동방향 반대쪽으로 흐른다. 이것이 전기 이론의 기초인데...이 해석을 하는데...50년이 걸렸다. 전류가 무엇인지...전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전류의 반대 방향으로 전기가 흐른다를 손가락 장난이나 하니..암기는 햇지만..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없었다....
물분자 수소결합이 구리전선의 도체에...요즘 피복인 폴리에틸렌과 구리 사이를...물분자 수소결합이 그물망으로 감싸듯이..(유선방송의 케이블 구조)수소결합을 연결하여서...수소원소가 앞장서고 산소원소가 뒤따라가는 물분자의 수소결합 선이 앞으로 이동을 하면 전기인 햇빛 전하는 물분자 수소결합 이동방향과 반대로 햇빛전기는 흐르게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의 수소원소가 앞장서는 액체와 기체의 초임계상태의 수소결합 연결선이고...가정용배선으로 바뀌게 되면...220도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되므로....구리선과 액체의 물의 온도 평형을 하게 되면....220도의 물의 수소결합선은 110도를 구리선의 구리에 넘겨 주게 된다...여기에...구리선과 물분자 박에 절연층인 폴리에틸렌 피복을 한번 씌우게 되므로....물분자는 다시...온도 평형을 하게 되면...50도를 넘겨주어서....온도 평형을 하면....물분자 자신은 50도가 된다. ... 전선 피복은...두개 전선외에 마지막 피복을 한번 더 한다. 그렇게 되면..다시 50도의 절반의 온도를 넘겨주게 되므로...가정용전기선의 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의 오도는 대기 온도와 같은 25도로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과열이 되지 않으면 전선은 상온의 온도와 갖게 된다.
전선을 2개로 하는 것은 물분자 수소결합 이동의 방향이 햇빛전기(전하)의 이동과 정반대가 되므로...물분자 수소결합 전류기준으로 앞으로 진행하게 하는 것과 ....반대로 진행하게 하는 것을....2개로 하고...햇빛 전기는 물분자 수소결합 이동선과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하여...전등의 사용시에 병렬로 연결하게 하면..전류의 연결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전류를 직력인 전선 하나로 연결하지않고...두개를 이용해서 병렬로 연결할 수밖에없다. 안그럼..한줄로 연결되면 앞쪽 전등만 밝고 뒤에 전구는 흐릿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선에서의 이 전류의 물분자수소결합의 이동과 햇빛 전기의 방향이 반대인 직접적인 이유는....
구리선으로 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선은 직류상태에서는 물분자 자체의 속도가 60hz이하의 속도를 가지므로..즉...1초당 60회전 이하의 자체적인 회전을 가지게 되므로....수돗물처럼..가압을 하지 않은상태...즉..계곡물이 졸졸 흐르는 상태가 된다. 그런데 전류상태의 온도는 220도가 되므로...물분자에 햇빛전기(전하)가 금속인 구리보다 많은 상태로 구리전선을 절연층 내부에서 감싼 형태가 되므로...높은족의 물분자의 햇빛 전기가 구리선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 된다. 이것이 influenz이론의 1754년에 규명된 이론이다. 여기서 다시..물분자의 수소원소 2개가 앞장서고 있으므로....220도의 전하를 구리선에 직접 전해주지 못하고....물분자의 산소 원자를 통해서 햇빛전기를 전해주게 된다....앞서가는 수소원소의 햇빛전기(전하)가 뒤따라오는 산소원소로 햇빛전기가 이동하여 구리선에 들어가서..햇빛전기의 이동이 생기게 되므로..전류의 흐름의 반대쪽으로 햇빛전기의 흐름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속성때문에 집압의 변압기 까지만...가정용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은 되돌아가서 재 충전을 하는 형태가 된다. 햇빛전기는 이동속도가 빠른 상태가 되므로....구리에서의 전자 회전속도에 따르게 되므로....100km~1000km정도의 햇빛전기의 구리선에서의 이동속도를 가지게 된다. 일부러 햇빛전기의 속도를 적었다. 그 의미가 없다...그런데 한국과학이 자꾸..햇빛 전기의 속도가 빛의 속도라고 우기고 있어서...햇빛전기 속도를 못박은것이다. 빛의 속도보다 평균 10/1정도 낮다. 높일수는 있는데....그러면 일반전선은 과열이 된다. 그렇다면 ....전류상태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이 없이 전기의 이동이 가능할까? 예전에는 무조건 안되엇지만...현재에는 일부에서 가능하고...반도체의 소자에서는 ..햇빛전기만으로 이동이 짧은 거리에서 가능하다....그외에 특수 송전선 정도의 도체를 바꾸어서 일부의 햇빛전기를 이송이 가능하기는 하지만..대부분의 전류에서는 물분자 수소결합이 연결되어야 햇빗전기의 이동이 생긴다.
알다시피 이것은 기본이론이다. 이것은..전류의 방향과 햇빛 전기의 기본 방향을 구별하는 이론정도가 된다.
한국과학에서는 이 글처럼 풀어 놓은 이론이 없다. 검증도 할 수도 없었고....
이 글을 읽는다해도 몇명이 이해할지...나도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전류와 전기의 기초 원리가 햇빛에서 시작되어서...지금의 전기 제품의 모든것이 활용 가능하게 되었고....한국과학에서는 ...
기초원리인..햇빛이 전기라는 사실과 전류가 물분자 수소결합이라는 사실을 감춰 왔기에...이글을 통해서 검증을 한것이다.
애석한 것은 내가 이 이론을 1830년대의 펼치고 있다면 이 글을 쓰고 있지 않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흔히 시기를 잘못태어낫다....
그냥 기초 검증을 하고...이것을 바탕으로 한국인 보다 편리한 전기,전류이용의 방법을 숙지하여서...흙수저 금수저 구분이 없는 자유로운 한국이 만들어지를 기원하면서 이글을쓴다.
한국과학을 학습하는 기초 방법을 새볔글을 통해서 습득을 하고...이 오후글을 기본으로 해서..
전기,전자,전류이론을 현대의 산업기술에 맞게 각자의 역량에 따라서...산업 기술을 개발해 가면 된다.
햇빛전기(=전하) 이 쉬운 한글표현이 존재했구만...이것을 정리하느라 너무 고생을 햇다...
전류...햇빛전기가 물분자 수소결합을 통해서 이동하는 상태....이렇게 하면 도체의 전류도 포함이 된다.
한국과학의 일본어 직역을 완전히 바꿀수가 없으니...적절하게 이용하면 된다.
전기만으로 부족하니깐...햇빛전기 이렇게 하면...서로 보완도 되고...굳이 전하이니...전자이니....덧붙이지 않아도..필요에 의해...
이론 검증할때 덧붙이면 된다.
할일이 추가적으로 하나 더 생겼네...한글 본래의 전기 과학용어를 찾아내는 것....
나이들어서 산업기술 개발에서는 뒤떨어지니깐...이런거라도 해야지....뭐....
잘하는 것을 그대로 이어붙이면 되니깐...그런데 오타를 수정안한다는 것이 함정....
알아서 필요한 사람들이나 이용하는 것이지...
첫댓글 자석에 물분자가 유도되는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