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칭기즈칸 골프장을 다녀와서 ..
국토의 2/3 이상이 황무지와 구릉지대로 이뤄진 몽골
피부색갈은 약간 거무스레 하지만 한국인과 너무 비슷한 외모를 가졌다.
몽골리언들은 한국을 솔롱거스 (무지개의 나라 또는 신비의 나라) 라고 부른다.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약 1시간반 정도면 몽골의 유일한 칭기즈칸 컨트리클럽에 갈수있고
클럽하우스에 도착하면 아주 이쁜 팔등신 미모의 캐디들이 쭉 길게 늘어서서
"안녕하세요" 란 한국말로 우릴 반겨준다 .
칭기즈칸 컨트리클럽은 몽골 최고의 관광지 테를지 국립공원에 있는
몽골에서 하나밖에 없는 정규18홀 규모의 골프클럽이다.
골프장 주위의 경관이 너무 아름답고 웅장하여 우리나라 경치와
비교를 할수없을 정도로 광활하다 .
1,500m 분지위에 위치한 칭기스칸 골프장은 4월~8월사이엔
야생화로 군락을 형성하여 골프코스 주변경치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 .
아마도 영하30도의 강추위를 이기고 피어난 꽃들이어서 색깔이 더욱 찬란하고
이렇게 야생화로 잘 단장된 페어웨이를 따라 코스를 오르내리다 보면
한가로이 풀을뜯는 말과 양떼들을 보게 되는데 평화스럽고 안락함까지 느낀다.
코스는 한국처럼 페어웨이와 러프의 구별이 확실치 않아 그냥 초원위에서
샷하는 기분을 느낀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 .
2005년 6월개장 이후 꽤 많은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물론 유럽의 골프매니아들
또 고원 특유의 비거리증대 현상으로 장타의 기쁨을 만끽하려는 골퍼들로 붐빈다 .
이 골프장의 한국인사장은 골프장 경영은 물론 몽골의 골프발전 및
관광산업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
골프장 개장이후 몽골의 골프협회가 설립되었고 몽골리언 선수들도
아.태 골프협회에 회원사로 가입한후 대회에 출전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
칭기즈칸골프장은 매년 4월에 개장하여 10월 말에 폐장한다.
이 정도면 몽골 골프클럽 Information으로 손색없지요 ㅋㅋ
첫댓글 몽골 칭기즈칸 컨트리클럽 info 잘 받았으면 손도장 꾹~ 알지요? ㅋㅋ
골프장이 눈에 선하네요..광활한 넒은초원에 양때들도 보이죠. 아름다운 꽃들 하늘엔 깨끗한 뭉게구름 상상이 됩니다...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녀가신 흔적 남겨주셔서 ..
글구 유용한 info 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
웃음짓는 휴일되세요 ~~~
푸른초원에서 샷 하는 즐거움도 대단하겠지요 ㅎㅎ
회장님 거기서 골프하는 사진도 같이 올려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ㅋㅋ 개인 플로그도 아니고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산다는게 행복하고 감사하죠.솔롱거스
한국인 골프장 사장님의 외교도 자랑스럽네요.
좋은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양평 파크골프장에서 잠깐 뵈서그런지?
파랑새님 정모때 뵙고 시포요~
연습 부지런히 해서 옛날실력 찾으셔야지요 ㅋㅋ
대단하십니다
ㅋㅋ 모든것이 항공사에 근무한 덕분이지요 ~~~
유럽 여행시 드넓은 초원을 바라보며 아무곳 에서나 그냥 드라이브로
힘차게 티샷을 하고픈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몽골의 초원에 있는
골프장 에서의 라운딩도 무척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그곳에서 라운딩 할수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네요........
산너울님! 다녀가셨군요 ~
골프매니어라면 남들이 잘 번접할수없는
그런 특이한 골프장을 섭렵하는것도 그 나름대로
특이한 맛이 있답니다
전 그골프장보다 팔등신으로 쭉뻗은 미모의 까므짭잡한 Caddie가
더 마음에 들던데요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빙고 ~!!
황무지 흙바람에 말을 잘 타는 민족이니깐 크게 ..
약 20년전쯤 몽골 대통령 비행기가 없어서 KAL에서 신형기 교체시기에
구형 B-707 항공기를 무상선물로 보내주었던 적도 있습니다 ㅋㅋ
ㅋ ㅋ
아는거라구는
ㅉ ㅉ
징기스칸 요리만~~^^
그저~~
ㅎ ㅎ
친구가 몽골은 아직도.눈이.덮여 있다고 7월이나 골프하러 오라고 하는데...
쭉쭉 빵빵 캐디는 없구 술집에도 없다고 다 싱가폴 홍콩 상해로 갔다고
초원 구경이나 할려면 오랍니다....
골프도 술도 다 꽝이라고...
테를지 징기스칸 골프장은 골프연습장에 있는인조그린이라나
천연 그린 골프장은 스카이리조트 CC가 있는데 시내레서 10분 거리 테를진 1시간이라네요
그래서 7월에 초원에서 말타러가려구요
골프는 아니라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