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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남단 고흥에 있는 해발550.0m인[천등산(삼각점/고흥26.1999제설)]은 山行 초짜시설 전남산악회를 따라 1994년5월8일
[송정]에서 시작해서 정상에 올라 [금탑사]로 하산한 경험이 있다.그후 쭈~욱 잊고 있다가 여수[김영래/여성'산꾼'작은뜰]그리고
다른여수분과 함께 여기 [천등산]이 있는 [고흥지맥]를 답사를 한바가 있다.
2010년4월26일 [갓점]에서 이어 가기로 한날에는 철쭉꽃이 아름답게 피여 있서서 기분좋게 시작한 [고흥지맥]길은 그만 [먹국재]를
지나면서 부터 비를 만나 雨中山行을 하고 만다.그 가운데 작은뜰은 고사리를 꺽느라고 바쁘고 우리는 비를 그냥 맞고 진행을 한다.
거기다가 나는 카메라를 잊고 와서 [작은뜰]카메라로 사진찍기 바뻐서 당시 [고흥지맥7구간]그림이 뒤죽 박족이 돼고 만다.
<本카페 '고흥지맥.우마장산편 클릭하면 답사고흥지맥7구간을 볼수가 있다.>
카메라 주인인 [작은뜰]이 내카페에 올려줘서 수정도 못하는 형편이 돼고 만다.그래도 [우마장산(342.8/삼각점확인못함)]을 지나
일부는 [지등]으로 내려가고 나는 그만 左측 로프지경으로 내려가고 만다.당시 山行경험으로 山길이 너무나 좋아서 언젠가는 다시
여기 구간을 再답사 하기로 마음을 먹은 바가 있다.<사실 닭잡으로 갔다가 꿩잡는 횡재길을 찾고 만다.>
그후 다시 가곺아 광주[박래영]씨 한테 답사 동참할마음 있느냐고 물어보니 동참한다고 한다.우리는 2014년10월15일(수요일)답사
가기로 약속을 했다 광천터미널에서 아침 06시30분 녹동행 버스를 이용 고흥까지 가기로 약속을 했다.
여기 오늘 總山行거리는 내가 계산한바로는 약9.6km~10km정도로 계산을 했는데 [박래영]씨 스마트폰이 10.7km나타
나 스마트폰을 따르기로 했다.
[교통/들머리] 그런데 박래영씨는 [소태역]에서 승차한다고 한다.[광천터미널출발버스는 녹동행인데 06시15분. 06시30분. 07:00
버스가 있다.그런데 '꼭'06시30분버스를 타야 한다.그래야 [고흥]에서 출발하는 [풍남.송정행버스]를 08시50분버스(前버스는
07시50분 後버스는09시50분)를 타야 한다.
<자가용 가지고 간다면 고흥버스터미널 근처에 주차를 하고 08시50분 버스를 타고 간다음 산행 끝난후
도화에서 수시로 있는 [고흥]행버스를 이용 하면 된다.>
[소태역]에서 승차한 박래영씨와 [고흥]에 도착을 하니 약 2시간이 소요 돼고 08시30분 고흥 도착이다 1.400원 주고 매표를 한다.
그런데 매표소에서 반드시이 "풍남 송정 갑니다"라고 말을 해야 한다.08시50분 출발한 군내버스는 약16분여 달려가니 오늘 山行
[들머리]인 [송정]마을에 도착을 한다.*09시06분 이다.[송정]마을표시판이 보인다.
도로를 건너간다.농로길로 한참 진행을 하니 삼거리고 다리를 건너가니 右측으로 이정표다.左측방향으로 [천등산3.1km /딸각산2.4
km]표시의 노란판이 보인다.정면으로 [송정마을회관과 정자]가 보인다.우리는 계곡을 右로 끼고 올라가니 삼거리농로이다.마침
주민이 밭에 보여 [천등산]가는 방향물어보니 "거기 위에서 右로 다리 건너가시요."
다리를 건너 左로 올라가니 잠시후에 右측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표시기 매달고 임도길로 올라가니 반가운 이정표가 보인다.
노란판에 [천등산2.7km/딸각산2.0km표시다.거리표시는 못믿으니 그냥 참고 바란다.이제 부터는 전형적인 오솔길로 올라간다.
*9시50분이다.
*10시28분이고 右측으로 사각형의 마치 설악산의 [흔들바위]처럼 보이는 방위가 보인다.올라가보니 [풍남리]쪽의 바다와 마을
들녁이 아름답게 조망이다.여기서 약10분여 올라가니 左로 활공장이 보인다.삼거리인데 여기서 右측으로 국립지리원표기 해발
420m인[월각산]이다.올라가보니 노란판에 해발429m표기[딸각산정상]판이 보인다.조망이 시원하게 트인다.
[딸각산정상]에서 다시 내려간다.*[활공장]에 도착을 해보니 右로 이정표 인데 [천등산정상2.5km]표시다.뒤로[송정마을2.4km]
이다.조금 내려가니 임도를 만난다.임도에서 右측으로 내려가니 화장실이 나오고 주차장이 나오는데 여기사 [제2주차장]이라 한다
정면으로는 [천등산-별학산]으로 이어지는 암능줄기가 우람하게 보인다.
화장실에서 아래쪽 삼거리에서 左로 보면 이정표가 보인다.내려가보니 [천등산1.3km]표시 삼거리다.*11:00시다.右측 멀리 임도
로 올라가는 길이 보이고 조금 올라가니 左측으로 [천등산정상]이정표가 보인다.우리는 이쪽으로 올라가기로 하고 올라간다.
솔직히 시멘트임도길은 올라가기가 싫고 또 임도고개에서 左측으로 [천등산]올랐다가 다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구절초꽃속에 숨은 山길이 진행하기에는 어려운이 없이 완만하게 올라간다.左측으로는 암능줄기가 그야말로 어마 어마 하게 보인다
한참 올라가니 주능선상의 [천등산정상0.2km]에 도착을 한다.#여기서 주의 할점이 있다.이정표 직전에 右측으로 풀속에 숨은
등산로가 있다.[천등산정상]올랐다가 다시 여기 이정표쪽으로 내려와야 한다.잘 기억 하길 바란다.
서있는 이정표는 [천등산정상0.2km]이고 앉은뱅이 이정표는 0.1km표시다.잠시후에 해발550.0m인[천등산]정상에 도착을 한다.
삼각점이다.[고흥26/1990재설]이다.어느 '산꾼'이 돌판에 [천등산]이라 표기하고 정상석을 대신하고 있다.정면으로 보이는 암봉에'
올랐다가 다시 [천등산]을 경유해서 다시 逆방향으로 [천등산0.2km]이정표쪽으로 간다.
*12시15분이다.[천등산0.2jkm]이정표에 도착을 한다.올라왔든 쪽으로 아주 잠시 약3~5m정도 아래쪽에서 이제는 左측
으로 풀속에 숨은 사면길 찾어 내려간다.표시기 확실하게 매달고 내려간다.편안하게 내려갔다가 살작 올라가니 쉼터봉이고
시멘트벤치가 나타나고 연이어 시멘트벤치가 나타난다.
조망Deck를 右측으로 지나 나무계단으로 내려간다.계단이 끝나는 곳에 이정표가 보인다.노란판에 左로[호덕5.2km/右로사동마을
5.5km]이정표다.정면으로 주차장이고 산아래에 정자도 보인다.그리고 左로 조망Deck도 있다.이쪽으로 나무계단으로 올라간다.
완만하게 올라가니 [산불감시카메라]에 도착을 한다.
<2010년4월26일 雨中속에 진행을 할가 말가 하다가 작은뜰이 '어느쪽으로 가든 5km정도이니 진행합시다~!'해서 용기내서
진행을 한바가 있다.>
*13시10분 해발496m(국립지리원표기)인 [고흥지맥]분기점봉에 올라선다.左측으로 간다.여시 분기점봉에서 점심과 반주를 마시고
*13시30분점심먹고 출발한다.山길은 소사나무숲으로 때로는 잡목숲으로 소나무숲으로 확실한 마루금으로 예쁘게 달려간다.
한차레 조망이 트이는 [소나무봉]을 지나간다.오늘 山行은 여기서 부터 [도화]까지가 백미 이다.
나는 2012년7월21일 여기 [고흥지맥]을 답사 한줄 알았는데 반가운 이정표를 만나는데 바로 2010년4월26일 雨中산행 표시기를 만
난다.반가운 표시리번이다.부드럽게 기분좋게 진행한 山길은 *14시35분이고 해발342.8m인 [우마장산]에 도착을 한다.城터인데
[음성]이라 한다.삼각점은 확인을 못한다.前에도 못했고 오른도 못 한다.없는가~?
정면으로 보이는 낮으막한 山峰을 넘어가니 [고흥지맥]분기점에 도착을 한다.右측으로 가면 [지등-유주산]으로 가는 [고흥지맥]
인데 경험치로 말해 본다면 [유주산]이후 [고흥지맥]은 바로 [골병지맥]그대로 이다.길이 있다 없다늘 반복 한다.거기다가 가시길
까지 이어진다.
일단 [고흥지맥]분기점에서 우리는 직진비슷하게 左측으로 간다.바로 *[로프]가 보이는 쪽으로 내려가야 [도화쪽/東능선]으로
아주 기분좋은 등산로로 내려간다.이후 등산로는 거리낌이 없이 피로가 확~~풀리는 아주 상쾌한 등산로길로 진행을 한다.중간에
右측으로 [유주산]줄기도 보이기도 한다.
발 빠른 바래영씨는 휙~지나 내려가버리고 없다.이제는 막을 필요가 없다.더 갈곳이 없다.막장에 도로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右측
으로 갈수 밝게 없다.부드러운 등산로길 쌍묘에서 잠시 쉬면서 배낭속의 쇄주를 꺼재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발래영씨다.그냥
터미널로 가라고 하고 나는 더 쉰후 내려간다.
[쌍묘]출발 *16시05분이다.푸~욱 쉬고 내려간다.잠시 후에 묘8기 앞쪽으로 수덕산이 보이는 아름다운[도화소재지]가 보인다.
참 아름답게 보인다.*16시15분 아스콘도로인 마을길에 도착을 한다.右측으로 돌아 가니 左로[흥양전원주택공사]간판이 보인다.
그리고 右측으로 [동산로72-1]주소판을 지나가는데 집옆에 쉬어가라고 나그네쉼터가 단풍나무 아래에 보인다.
아쉽게 회차가능하고 후식 가능한 공터가 있는 [도화주조장]앞을 지나 간다.그런데 여기[도화]는 표시석을 자연석으로 만들어 놓
았다.[도화교회/도화성당/도화파출소]등등이다.*16시34분이고 편의점이 있는 [도화정유장]에 도착을 한다.여기 [도화]출발
버스는 [고흥행]을 확인하고 승차 해야 한다.방향이 여러곳이기 때문이다.
버스시간이 약1시간여 남어서 우리는 여기서 하산주를 마시기로 한다.그냥 各1甁씩이다.개맛살과 개운하게 입가심 아이스크림으로
안주로 삼는다.*17시30분[고흥핸]군내버스를 타면서 기분좋은 [천등산종주]산길 막을 내린다.
**[미답]인분은 여기 [천등산종주]山길 답사 해보시길 바란다.[고흥]발 [풍남.송정]행 버스는 06시50분.07시50분.08시50분
이고 09시50분 인데 *08시50분버스가 적당하다.[도화]에서 [고흥]행은 자주로 있다.승용차를 갖이고 간경우에는 [고흥터미널]근처에 주차하면 됀다.**
광주 광역시 2014년10월15일(수요일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최적이고 항시 [송정-천등산-금탑사]의 짧은 山行은 피하고 [고흥지맥]종주길 답사 해 보시길 바란다.물론 [안내
산행]시는 짧게 타실분은 [금탑사]로 보내고 추후 합석하면 됀다.[도화면]에서 [금탑사]는 지척지간 이다.
아래그림/주의지점;[딸각산(지도표기는'월각산')]에서 활공장을 지나 임도로 내려가면 [제2주차장/이정표]를 만난다.
이정표에서 右측으로 잠시 시멘트길로 올라가면 左측으로 [천등산정상]이정표가 보인다.올라간다.완만하게 올라가면
[천등산]아래쪽 이정표를 만나기 직전에 右측으로 내려가는 山길이 풀속에 숨어 있으니 [전등산]다녀온후 [천등산0.2
km이정표]아래쪽에서 이제는 左측으로 풀속길 찾어 내려가야 한다.우리가 *표시기*를 매달아 놓았다.
**호덕봉(국립지리원표기496m임)**
아래그림/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송정]마을 표시판이다.도로를 건너서 마을길로 들어간다.
아래그림/도로 건너 마을길로 들어간다.
아래그림/다리를 건너자 마자 右측으로 보이는 이정표다.아래쪽에 마을회관과 정자가 보인다.左측으로 간다.
아래그림/계곡을 右로 끼고 농로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삼거리에서 右로 다리건너 감.
아래그림/직진은 묘지길 시멘트길 끝나고 右측으로 등산로 보임.
아래그림/든산로 입구임.올라가면 左측으로 감.
아래그림/이정표 이후 오솔길로 올라감.
아래그림/등산로는 이렇게 올라간다.
아래그림/이정표를 만나는데 계산해보니 1km가 어디로 가버리고 없다.
아래그림/득량만 바다가 아름답게 보인다.
아래그림/등산로 이다.
아래그림/[발래영]씨 한번 밀어봐~~흔들거리는지??
아래그림/득량만쪽 그림이다.
아래그림/멀리 보이는 풍남리쪽 벼가 황금빛을 내고 있는 들년 모습 이다.
아래그림/'굴다리'모습이다.
아래그림/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만나는 해발429표기[딸각산]이다.실제 지도표기는 해발420m인[월각산]이다.
아래그림/[딸각산]에서 다시 활공장 쪽으로 내려온다.
아래그림/정상쪽으로 내려간다.임도를 만난다.
아래그림/정면으로 암능이 보이고 제2주차장과 임도길도 보인다.
아래그림/右측으로 임도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제2주차장 이다.화장실도 보인다.임도에서 左로 이정표가 보이는 쪽으로 간다.
아래그림/이정표에서 정상쪽으로 잠시 올라가면 左로 [천등산정상]안내목이 보인다.
아래그림/여기서 표시기 매달고 左측으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어~허 고놈들 철 잊고 있네~~
아래그림/진행방향 左로 보이는 암능능선이 우람하게 보인다.
아래그림/등산로가 풀속에 숨어 있으나 길은 확실하게 하얀구절초와 함께 보인다.
아래그림/지나온 제2주차장이 내려다 보인다.
아래그림/여기를 주의깊게 보아두고 [천등산]갔다가 다시 여기로 와야 한다.[천등산0.2km]이정표 아래에 있는
산길이다.추후 가야할 등산로가 右측 산등성이로 보인다.
아래그림/[천등산0.2km]이정표 이다.[천등산]을 다녀와서 여기 이정표 아래서 이제는 左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아래그림/해발550.0m인[천등산삼각점/고흥26.1999제설]이다.
아래그림/[천등산]정상의 이정표 이다.
아래그림/정상목 이다.그리고 어느 '산꾼'이 만든 정상석 이다.정면의 암봉을 다녀 온다.
아래그림/정면의 암봉을 다녀 온다.
아래그림/암봉을 다시 올려본다.
아래그림/[천등산]을 다녀와서 [천등산0.2km]이정표쪽 진행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지나온 [월각산/띨긱신]과
제2주차장이 내려다 보인다.
아래그림/다시 여기 [천등산0.2km]지점에 도착을 한다.조금 아래쪽 左측으로 가야할 山길이 풀속에 숨어 보인다.
아래그림/박래영씨가 내려가고 있다.표시기를 확실하게 매달고 이제는 左측으로 내려간다.右측 산등성이 쪽으로
가야할 등산로가 보인다.*주의/임도길로 안간다.우측으로 가야할 산등성이 길이 보인다.
아래그림/여기도 철잊은 꽃이 피여 있네~~
아래그림/쉼터봉이고 이후 시멘트벤치가 계속 나타난다.
아래그림/右로 나무Deck도 있다.
아래글 [클릭]하면 [고흥지맥]상의 철쭉공원정자 이후 미답의 그림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
첫댓글 철 이른, 아니면 철늦은 철쭉이 많이도 피었습니다. 정신 없는것들.........!
항상 건강하신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추억어린 고흥의 산길 눈에 익은듯 합니다.
좋은 계절 즐거운 산길 쉼 없이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등산에서 바라보이는 우마장산 철쭉지대가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