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3주년 북수공 주말훈련

[이창근(홍국,훈부장)]

625전쟁이 발발한지 73주년이 된 오늘~~ 우리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님들이 계시기에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는 물결을 보면서 북수공의 아침과 함께 열달 즐달했네요~~

파이팅을 외치고!!

첫번째 긴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들 갑니다~~

선두그룹의 함안보 도착모습~

뒤이어서 속속 도착들 합니다~~

선두그룹은 다시 출발을 하고~~

중위그룹도 도착을 합니다~~

ㅋㅋㅋ 누구일까요?

경은누야가 안나오시니 이제는 동선씨가 며느님이 된듯~~

임해진에 도착하는 모습들입니다~~

오늘 끝까지 큰웃음 주신 말띠 형님들~~ ㅎㅎ

벌금 5만원씩 내신 회수차 탑승하신 분들입니다~~ㅋㅋ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또 지난 대회의 절망스러운 감정을 다음 대회때 기쁨과 환호로 바꾸기 위해서

우리 동마 회원들은 오늘도 땀을 흘리며 먼길을 달렸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많았습니다~

[김도영(훈련부장)]

올만에 고향 방문 중 입니다~
모든 분들 즐겁게 뛰신 듯 하여 참 보기 좋네요~ 수고들많으셨습니다!

[하상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유순학(훈련국장)]

땀흘리며 열달하는 모습이 동창마의 찐 모습입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꼬망지(양윤순)]

무릎 달래가며 회복런.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전민정]

역시 함께 달리는 게 제일 재밌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준이 (강기준)]

회복 훈련이였는데 초반 오바페이스 였네요.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현주]

앞으로도 살랑살랑 합시더^^ 쪼매 무더워지만 나름대로 힐링 했네요 선후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하나]

함께 뛰어서 참 좋았고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윤대만]

표정들이 모두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야생마(김준열) 일념통친]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잔차(김우철)]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