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이후 최초로 설립된 4년제 사립대학 단국대학교! 지금의 단국대학교가 오늘날의 훌륭한 인재들을 키우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
현 82세의 장충식 이사장
조부는 기독교 장로. 아버지는 불교신자 어머니는 기독교신자였다 아버지 때문에 불교신자로.
장충식 장로는 아침에 이메일을 체킹하고 소설을 쓰고 <그래도 강물은 흘른다> 발간.
그리고 배우고 캠퍼스에서 전도를 열심히 한다.
인위적으로 신앙을 피하는 사람들에게 원고지에 성경을 써서 주어 읽어주고 있다.
불신자를 불러 노래 불러주고 교회가면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거리가 주일에는 먼 소망교회 그리고 새에덴교회 (바로 대학앞)에 나가고 그리고 오후에 또 3 교회에 나간다. 아버지는 독립운동하다 감옥에서 불교신자 만나 불교신자가 됨. 어머니와 외할아버지는 기독교 신자였다. 아버지의 반대로 어머니도 불교를 믿었다.
장충식 이사장도 중이 되가고 있는 과정을 밟고 있었다.
김영삼 대통령 후보가 도와달라는 것을 거절하여 괘씸죄에 걸려 단국대학교는 점차 문을 닫아야하는 형편이 되었다.
민관식 장관을 통해 단국대에 대한 보복의 의도를 들었다. 그리고 부정입학의혹을 구실삼아
극동건설 사장이 조건없이 400억 돈을 빌려주어 단국대 병원을 지을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뇌물을 받지 않고 깨끝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난중에서 중이 될 시간이 없는 고난의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났다. 사촌이 싸우며 그를교회로 인도하였다.전교인들이 단국대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그 다음의 핍박은 서울의 캠퍼스를 대지가 더 넓은 천안으로 옴겨 합쳐라고 문교부 통해 명령. 아버지가 세운 단국대학을 대학교로 승격시키고 한국 최연소 총장이 되었다. 그 이전에 교수가 한사람 부족하다는 이유로 폐교 명령을 내렸다. 아버지는 그를 필요로 부루시고 돌아가셨다. 그래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 대통령께 대통령에게 반역이던 충성의 갈림길에 있다고 하자 박대통령이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줘 학교가 살아나게 되었다.
그리고 단국대를 종합대로 승격시켰다. 그는 운동권 학생들을 한사람도 제적시키지 않고 보호하여 갱생의 길을 갈 수 있게 도왔다. 예로써 다른 대학에서 짤린 박원순 시장을 단국대에 입학시켜 발전의 길을 갈 수 있게 하여 주었다. 그는 제자는 생명을 걸고 보호하였다.
그리고 아버지로 부터 버림받고 어버지가 없는 학생들의 할아버지가 되어주었다. 장을 직접봐서 아이들에게 손수 음식을 만들어 주고 있다. 합창단 필하모니 지휘도 하고 있다.
경기도 죽전의 40여만평의 땅에 대학을 옮기자 캠퍼스를 천안으로 옮기라고 하지 못하였다.
처음엔 김영삼 대통령에 대해 원망이 있었으나 그분때문에 교회신자가 되어 원망이 있다. 곽선희 목사를 교회에 모시고 기독교적인 활동이 많아졌다.
단국대는 재벌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재정 도움을 받아 대학이 하나님의 사업에 크게 쓰임받도록 기도한다. 단국대에 신학대학원을 세워 기독교에 대한 철저한 신앙의 일꾼을 세우고자 기도한다. 형님이 남기고 간 재산을 전적으로 장학재단을 만들었다.학생들이 아르바이트하는 것을 그만두고 공부에 집중하도록 돕고 있다. 이들 중 90퍼센튼 신자들이고 10퍼센트는 믿고자하는 학생들이다. 그리고 이사장님은 사비로 학생들을 돕고 있다.단국대는 기업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의 기도로 재정문제가 해결되기도 하였다.
2000 년 적십자 총재시 봉급을 안받음. 남북 적십자 대표로 회의에 참석해 북한을 이해하는 자세로 대해 호감을 얻었다. 열린 마음으로 북한을 대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관계을 소설을 쓰고 있다. 2003년 출간된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그리고 수녀와 중의 러브스토리를 소설로 쓰고있다.
그리고 교인들의 잘못된 행동도 발견하고 있다. 구도자가 왔을 때 충격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써서 구도자들에게 걸림돌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이 교회에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단국대에 철학과를 열어 기독교 철학을 가르치고 있고 신학과를 세우고자 기도하여 유능한 목사 신학자를 배출하고자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단국대학교를 하나님앞에 신실한 일꾼들을 배출하는 학교가 되도록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