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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特選 詩모음 어머니 / 법정 스님
柳 덕인 추천 1 조회 1,516 11.04.08 20: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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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9 07:02

    첫댓글 글을 읽으니 어머니가 그립네요 목이멥니다 잘 읽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4.09 07:25

  • 11.04.09 07:43

    좋은 글 매우 감사합니다..

  • 11.04.09 09:52

    유명한 법정스님에 대해서 많이 들었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데도 그 마지막 가시는 길에
    참여하지 않은 일은 어쩐지 마음이 내끼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잘 밝혀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11.04.09 10:04

    아아 어머니 ......생각만해도 그저 눈물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잘 읽었음니다......

  • 11.04.09 11:09

    참으로 마음 찡한 글을 봅니다. 어머님에 대한 효성을 더해햐겠다 싶습니다.
    글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1.04.09 11:12

    법정스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04.09 13:56

    좋은글감사합니다

  • 11.04.09 19:42

    지난날의 불효가 되새김 되는 가슴저린 애잔한 좋은 글이군요 마음에 새기며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주말 저녁시간 되십시오...

  • 11.04.09 23:19

    법정! 나는 많은 스님의책을 읽었으면서도 이 글을 처음으로 접했읍니다. 너무나 그리운 나의 어머니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읍니다. 좋은 글 주신 유덕인선생님께 감사를 올입니다.

  • 11.04.13 10:04

    초등 삼학년때쯤 늦은 밤에 자주 놀라서 울었다 무서운 꿈 .....아버지에 가죽 혁대로 온몸이 멍들었다 어머니는 싸우시고
    내 살을 깎아서라도 너의 병을 고칠께.........지금 어디 계십니까............우리 오메.

  • 11.06.11 04:59

    잠시 상념에 젖어 봅니다..

  • 11.09.15 01:48

    사람은 어머니 말만 하면 마음이 찡 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옛 날 어머니 세상의 태여나서
    너무나 고생 하셧지요...아....어머니 어머니 하늘 나라에서 편히시세요...

  • 12.02.27 03:30

    나도 몰래 흘러내립니다요.
    누가 시키지도 아니 했는데도
    무엇을 알아챘는지 자꾸만 울컥~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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