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기331-도쿄 아사쿠사(浅草)
1월28일 도쿄의 아사쿠사(浅草寺)로 갔습니다
저기보이는곳이 아사히 슈퍼 드라이 홀 옥상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마치 대변(똥)같다고 해서 처음 디자인했을때 도쿄시민들이 반대했다고 합니다. 만들어놓고보니 관광객들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아사쿠사(浅草)에 왔습니다. 저뒤로 스카이츄리가 보입니다.
인력거가 관광객을 태우고 아사쿠사 절 주위를 다닙니다.
기모노를 입고 가는 관광객
토키와(ときわ) 맛집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정식중 A정식을 시켰습니다.
유키오에(浮世絵)로 남자 여자 화장실 표시되어있네요
도쿄 지하철
조그만 가게에 사람이 꽉차고 밖에도 기다리는 손님이 있습니다
이것이 정식A입니다.
토끼와 식당
인력거들이 호객(呼客)합니다
아사쿠사(浅草)절에 많은 관광객이 기모노를 입고있습니다.
아사쿠사는 3명의 영을 모시는 신사입니다. 이3명은 지식인이었던 하지노 마쓰치와 다른 2명의 어부형제 히노쿠마노 하마나리와 다케나리입니다. 이3명은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센소지 절의 창건에 관여하여 일생을 바쳤기 때문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아사쿠사명소 7복신(浅草 名神 七福神)
일본에는 대표적으로 7신을 모시는 절이나 신사가 있습니다. 정월에는 베게밑에 칠복신이 탄 보물선(寶船)의 그림을 넣어두면 그해의 길한 첫꿈을 꿀수있다고 여겨지기도 하고 새해에는 곳곳을 칠복신이 타고있는 보물선 조각으로 장식해두기도 합니다. 칠복신은 혈액형점, 동물점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점의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는 등 현재까지 많은 일본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대만인 관광객과 같이
일행들과 같이
아사쿠사 신사는 막부시대에 세원진 신사로 센소지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1년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이곳 본당 법회일정입니다.
매년 3일간 개최기간이 되면 180만명 인파가 몰리는 "산자마쯔리" 아사쿠사 신사와 센소지 중심으로 이거리는 축제분위기로 바뀝니다. 특히 약100기의 오미코시 (가마)가 행진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매년 5월 3번째 금,토,일 3일간 걸쳐 개최됩니다.
센베과자
江戶(에도)시대때 부터 이곳의 명물 닝교야끼(人形燒)
아사쿠사(浅草) 닝교야끼(人形燒)
인력거 사람들이 호객합니다
스시잔마이 음식점
도라야끼
오사카로 가는 고속도로를 달려가는데 오른쪽에는 후지산이 보입니다
키리야 하이웨이 오아시스 휴게소
만두
VIP화장실이 있어 들어가봅니다
깔끔합니다
VIP 화장실이 라고 하니 호기심이 나서 들어가봤습니다
문에 디럭스 화장실이라고 써있습니다.
뎀뿌라
만두
저기 보이는 남자의 바지를 보면. 일본의 작업복 바지가 밑에가 넓은것을 봅니다.
오사카에 돌아와 이찌란(一蘭)라멘 집에 갔습니다.
湯도삐아(湯トパア) 湯을 "유" 라고 읽으니 "유토피아"입니다.
이 사우나가 유명한가 봅니다 유명인들의 사인이 많이 있습니다.
장의사. "가족장의 세레모니 하우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찌란 라멘 집에 줄서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줄서있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사인
한국인 연예인의 사인이 있네요
1월16일부터 2월3일까지 제공하는 복(福) 달걀
라멘을 먹고있습니다.
김 추가하면 130円 입니다
걸죽한 이찌란 라멘
가라오케 가격표
저녁에 큐가스를 또 먹으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