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에 굴 밖으로 나와 먹이를 구하는 너구리를 우연히 집앞 바로 앞에서 촬영 했습니다.
아직도 이곳에는 야생이 꿈틀 거리고 있어 자연의 환경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출처: 필오카리나 원문보기 글쓴이: 흙사랑
첫댓글 와 좋은곳에 사시네요. 어제 함 놀러가야 하는데...
너구리가 귀엽게 생겼는지 알았더니 실제로는 무섭게 생겼네요^^*
첫댓글 와 좋은곳에 사시네요. 어제 함 놀러가야 하는데...
너구리가 귀엽게 생겼는지 알았더니 실제로는 무섭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