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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인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使徒바울 ☆ (敎理書信)
고후10:1-18절) 견고(堅固)한 진(陣)을 무너뜨리는 능력(能力)
Ⅲ.건설(建設)하는 사람(하)
건축(建築)하는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낡은 건물(建物)을 파괴(破壞)하는 사람이고,
②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 아름답고 멋진 건물(建物)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이들 중. 부수고, 무너뜨리는 사람들은 신이 납니다. 즉 건물(建物)과 다리, 공장(工場)을 부수는 사람은 신이 납니다. 건물(建物)이 폭파(爆破)되고. 다리가 폭삭 주저앉는 등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신이 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다리를 건설(建設)하고. 새로운 건물(建物)을 세우고.새로운 공장(工場)을 만든다는 것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일입니다.
10:8절)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무너뜨리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요즘 사람들 중에는 무엇인가 부수는데, 쾌감(快感)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즉 회사 (會社)도 무너뜨리고, 사회질서(社會秩序)도 무너뜨리고, 군대(軍隊)기강(紀綱)을 무너뜨리면서 쾌감(快感)을 느끼며 좋아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무너뜨린 것을 다시 세우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모두 불행(不幸)해질 것입니다.
전쟁(戰爭)은 부수고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전쟁(戰爭)을 일으키는 사람은 신이 날지 모르지만, 죽는 사람은 소중(所重)한 생명(生命)을 잃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모든 것에 조심(操心)하는 이유는 그가 받은 사명(使命)이 파괴(破壞)시키는 사명(使命)이 아니요, 세우는 사명(使命)이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의 변론가(辯論家)들은 사도 바울을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비난(非難)하며, 악선전(惡宣戰)을 했습니다.
10:10-11절)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便紙)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弱)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便紙)들로 말하는 것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이 같은 것임을 알지라.”
사도 바울은 전도자(前導者) 수(數)가 적었던 때, 복음(福音)을 편지(便紙)로 써서 복음(福音)의 대혁명(大革命)을 이룬 사람입니다. 이것은 마치 마틴 루터가 글을 쓰고, 성경(聖經) 을 번역(飜譯)해 당시 구텐베르크 인쇄기(印刷機)로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이끈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화자찬(自畵自讚)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12절)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 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智惠)가 없도다.”
세상(世上)사람은 자신(自身)이 자기(自己) 인생(人生)의 주인(主人)이기에 자기(自己) 마음대로 말하고. 자기(自己)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성공(成功)했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종은 종이기에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고, 하고 싶은 일을 하지도 못합니다. 세상적(世上的)인 눈으로 보면, 그리스도의 종은 모두 바보이고, 실패(失敗)한 인생 (人生)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世上)에서 마지막 순간, 그리스도 외(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그 어떤 성공(成功)이나 지혜(智惠), 부귀(富貴)도 그리스도 외(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고, 모두 심판(審判)이 될 것입니다.
10:13절)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그리스도의 종은 오직 하나님이 주신 분량(分量)안에서 모든 것에 최선(最善)을 다 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이것만 영원(永遠)한 상급(賞給)으로 남게 되고, 자기(自己) 멋대로 산 인생 (人生)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영원(永遠)한 불로 심판(審判)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世上)에서 유명(有名)하거나, 권세(權勢)가 있거나,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이 반드시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10:17-18절)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주 안에서 자랑할 지니라'는 무슨 뜻일까? 이것은 우리가 언제까지 종노릇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기뻐할 수 있고, 얼마든지 다른 사람들을 격려(激勵)하고, 칭찬(稱讚)할 수 있고, 자기(自己) 스스로 위로(慰勞)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을 생각(生角)하지 않고, 세상적(世上的) 기준(基準)으로 스스로 만족(滿足)하고 성공(成功)했다고 생각(生角)할 때,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수치(羞恥)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 세상(世上)에서 성공(成功)하고, 유명(有名)한 것이 전부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世上)에서 과연 진실(眞實)한 자가 있을까? 없습니다. 사진(寫眞)을 봤을 때도 우리는 각도(角度)에 따라 실물(實物)과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즉 이 세상(世上)에서 존경(尊敬)받고, 유명(有名)한 사람들 중에 거짓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 세상(世上)에서 완전(完全)히 정직(正直)한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의 거짓된 모습에 속아 존경(尊敬)하고,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피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피가 우리의 모든 거짓과 위선(僞善)을 지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칭찬(稱讚)하시는 것만이 진짜 칭찬(稱讚)입니다.아-멘 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매일 새벽(冬)4-5시 ✫ 주님께 도움의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절)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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