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於如是無染無着 甚深經典 無有怖畏 能入其中 聞已心淨 受持讀誦 如說修行 當知是爲久修道行
만약 이처럼 물듦이 없고 집착이 없는 매우 깊은 경전에 대하여 두려움이 없고 그 가운데 능히 들어가서 듣고 나서 마음이 청정하여지고 받아서 독송하고 설한 대로 수행하면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오랫동안 도행을 닦은 사람이니라.
But if there are those who, approaching these extremely profound sutras, with their teachings on nondefilement and nonattachment, are not timid or fearful but can enter into the meaning and, having heard the sutras, with pure minds will accept, uphold, read, and recite them and practice them as the Law directs, you may be sure that they have been practicing the way for a long time.
But if there are those who; 만약 이처럼
with their teachings on nondefilement; 물듦이 없고
and nonattachment; 집착이 없는
approaching these extremely profound sutras
; 매우 깊은 경전에 대하여
are not timid or fearful; 두려움이 없고
but can enter into the meaning and; 그 가운데 능히 들어가서
having heard the sutras; 듣고 나서
with pure minds; 마음이 청정하여지고
will accept, uphold, read, and recite them
; 받아서 독송하고
practice them as the Law directs; 설한 대로 수행하면
you may be sure that; 마땅히 알아라
they have been practicing the way
; 이 사람은 ~ 도행을 닦은 사람이니라
for a long time;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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