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꽃 만발한 자연속에서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들으니 저절로 명상이내요.
아이들도 답답한 교실보다는 자연속에서 신난어요~^^
소리지르고, 점프도 해보고, 흔들흔들~ 우리친구들~
명상 마지막 이완할때 조용히 눈감고 있는 모습이 참하고 이쁘이쁘~ 리틀 명상가~
작은 명상 씨앗~ 아이들의 가슴속에~ 쏘옥~
색색의 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지만, 명상하는 우리 친구들과 수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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