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직 캠페인 완료는 못했는데 좀 지쳐서 글이나 씁니다.</p><p>오나라가 워낙 잘커서 2만가차이 잡아먹어도 도시 한두개 먹을즈음에는 뒤에서 복구해서 오더라구요.</p><p>와 차륜전 미치겠음;; 그래도 슬슬 건업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합니다..후..</p><p><br></p><p>부패도가 20%가 넘어간다 싶을때부터 반드시 개인공방을 지어서 부패를 깎는 업그레이드를 하세요.+노란 건물도 전체수입+부패깎는 건물 지시구요. 처음은 5레벨도시정도까지만 업글하고 나중에 기술까지 업글해서 식량, 부패 업글시키면 7까지 ㄱㄱ</p><p>수도는 그전에 8~10까지 가두되구요. 도시가 클수록 수입버프가 크니 수도 하나에서 오천씩은 수입이 나옵니다.</p><p><br></p><p>부패도 관련된건데, 해당세력지도자, 승상, 후계자가 관련 아이템이나 추종자를 착용하면 추가로 깎을수 있어요.</p><p>이 세 지도자의 아이템은 꼭 신경써서 장착시키세요. 무조건 전체버프를 받는 아이템위주로 장착 시키는게 좋습니다.</p><p>주변에 구리광산을 꼭 먹으세요. 부패 관련 건물들중에 구리를 먹는 건물이 있어서 구리를 자체 생산 못하면</p><p>수입이 개박살 나는수가 있습니다. 건물 기능자체가 반이하로 뚝 떨어집니다.</p><p>전 220년대인데 아직까지도 구리 광산을 못먹어섴ㅋㅋㅋㅋ 건업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근처에 구리광산을 동맹이 먹어서 교역으로 충당하고 있..</p><p><br></p><p>부대가 너무 깊숙히 들어가서 원치 않는 전투를 벌일 것 같으면 쿨하게 해산시켜버리세요.</p><p>후반으로 갈수록 장군이 후달리다보니 쩌리라도 소중합니다. 건업으로 3군단 특공갔다가 2군단 박살내고 먹는거 까진 좋았는데</p><p>근처에 4군단이 좌우로 와서 허뮈...눈물을 머금고 다 소환시켰습니다.</p><p><br></p><p>전에도 스샷으로 올렸지만, 확장이 제한되었으면 돈이나 식량, 아이템을 모아서 영지를 사세요. </p><p>장기적으로 어차피 이득이니까 괜찮습니다.</p><p>관계가 안좋아도 팔지만 그만큼 지불할 제물이 많이 필요합니다.</p><p>외교는필수.</p><p><br></p><p>공성전팁인데, 투석기였나.벽력거였나.. 불공을써서 타워화재도를 50?%이상만 불붙게 해주세요. 그럼 타워든 뭐든 알아서 탑니다.</p><p>불붙은게 옮겨서 시가지 같은라인 망루까지 가니 잘 계산하시면 아주 효율적으로 타워들을 박살낼 수 있습니다.</p><p>이건 불화살 어빌을 가지고 있는 궁수도 똑같이 적용되요.</p><p>타워가 은근 영웅피를 팍팍 깎아먹어서 반드시 부수고 시작해야합니다. 장군이 먹는 시간동안에도 피가 1/5이상 깎일수 있어요.</p><p><br></p><p>야전이든 공성전이든 책사의 불화살, 공성무기 딜량은 필수입니다. 꼭 부대당 책사 하나씩 데리구 다니세요.</p><p>불화살 어빌있는 장군을 써도 책략이 낮아 화살총량 자체가 달리기 때문에 오래 써먹지 못합니다.</p><p>보병위주의 편성은 딜량이 현저히 달려서 도저히 버프먹은 AI를 잡을 수 없습니다. 기병의 역할도 고급기병아닌이상 궁병 쫓기정도 밖에 안되니 실질적은 폭딜은 궁병, 공성무기가 다합니다.</p><p><span style="font-size: 9pt;">졸려서 여까지만 쓸게요. 머리가 안돌아감..</span><br></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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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팁 감사합니다. 공략에 올릴께요 ㅎㅎ
쉬엄쉬엄 하세요 ㄷㄷㄷ
책사의 개인전투력이 낮아서 잘 안썼는데 정말 중반에 궁병들 써보니 책사가 좋더군요 ㅎㄷㄷㄷ
벽력거는 아직 안써봤는데 써봐야겠네요. 주로 그냥 적보다 약한 군단으로 포위한다음 전투가 걸리면 쓸어버린다음 얼마안남은 적을 영웅 세명으로 패주시키는 전법을 써서 ㅎㅎ
언덕 위나 고지대에서 화염탄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