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오산물향기마을(수청동우미이노스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세상 이야기 "참 살기좋은 아파트 꾸미기"...
또미 추천 0 조회 225 10.03.21 22: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21 22:53

    첫댓글 굉장히 좋네요..어느때보다 투명하고 청렴한입주자대표회의분들입니다..약수터가 생겨서 어르신들이 아파트한바퀴돌고나서 한사발드시면 캬~ 또미님 많이 신경쓰신것같은데..같이돌아봤는데요..전체적으로 길을내면 더밝아지고..좋을것도같은데..갠적으로 나무들이 많이 베어지는게 안타까운데..최대한 살려주시면서 해주면좋을것같아요..꽃피면 102동뒷베란다쪽 정말 이쁘거든요.. 특히 101동 정자는 정말 좋아요..우리 이제 거기서 정모해요..ㅋ

  • 10.03.21 22:55

    그리고 103동 뒤에 김치 버린분이 계신다는데..정말 써프라이즈하더군요..양심이있는건지..창밖으로 김치던지면 어쩌자는건지..설마 잔디에 퇴비주신건가요?.아이쿠야..ㅋ 어제돌아보다가 김치 잔재들을보고 허걱했네요..

  • 10.03.21 23:55

    또미님..자료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무슨 일이든지 하고 나면..아쉬운점이 한두개 보이게 마련입니다....아쉬운 점이 한개도 없도록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수 있도록..노력합시다...아파트 둘레길 은..101동 부터 시작해서..102..103동 104동 105동뒤쪽..108동.뒤쪽..109동 110동..107동 까지...부분적으로 지형에 따라서..계단이나..경사로가 들어갈수가 있구요..현재 부분적으로는 정비가 되어있는 둘레길과 연계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 10.03.22 06:16

    역시 또미님 한동안 안나오시더니 공부하고 오셨나봐요..정말 고생많으셨어요..넘 이쁘고 살기좋은 아파트가 될것 같아요..

  • 10.03.22 09:24

    띠리리..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많이 쓰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우미가 자꾸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멋진모습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네요...감사해요..님들 자비로 맛좋고 몸에 좋은음식 많이 사서드시고요..앞으로도 돌쇠처럼 열심히 일해주세요...여러분 애많이쓰셨고요..앞으로도 쭉~화이팅!! 또미님 화이팅!!~~또미님 담에뵈면 제가 술한잔 컵에 따라 드릴게요..기회좀 만들어주세요..ㅋㅋㅋㅋ

  • 작성자 10.03.22 10:00

    술말고 따른거... ㅎㅎ. 제가 술을 못해서. ^^
    다른분들이 고생하신데 숟가락 하나 올린거 뿐인걸요...
    총무님 말씀대로 아파트 전체를 연결하는 산책로 만드는게 소원인데 105동부터 108동까지가 난코스네요..일단 뒷쪽 공사가 진행되는거 고려해서 연계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아파트내 나무는 최대한 살리고 덜 죽이는 방법을 택해보겠어요. ^^ 토욜날 같이 돌아보느라 추운데 고생하신 여러분 ! 자비로 맛난거 사드세요.
    담엔 제가 아스크림하나씩 물려드릴께요..ㅎㅎ

  • 10.03.22 10:15

    아스크림을 하나씩 물려준다라...억지로 입에 넣어주신다는 표현은 아니겠죠...술한잔이 싫으시다면..밥위에 반찬을 놓려드려야 하나..뭘해드려야 기뻐하실지 고민좀 해야겠네요..ㅋㅋ

  • 작성자 10.03.22 15:36

    후히히... 밖에 눈이 많이 와서 한번 들어와 봤는데 기분 풀리네요.. ^^

  • 10.03.22 10:40

    104동 뒤쪽에도 공원과..트레킹 오솔길 코스가 예정이되어있고..또한.104동 옆의 공원과 연계를 하면 좋을것 같고요...수청초등학교...가는 길도 얼마후엔..폐쇄가 될예정이라서..향후..큰 대로를 이용해서 통학을 해야하는데...이러한 둘레길이 완성이된다면...수청초등학교 가는길도...둘레길을 통해서도 갈수가 있구요...지하수 파는 문제는 조금더 심도있게..생각을 해보도록 하구요..1-2년 사용하다가 ..그만둘 지하수가 아니기에..지하수의 오염 문제도 생각을 해봐야 하구요...지하수는 깊게 판다고..오염이 않된것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아니니깐요...모든 땅속의 물의 흐름은 서로 유기적으로 모두가 연결이 되어있으니..

  • 10.03.22 10:41

    수청동이 깨끗하다고 해서..오염이 않될것이라는 것은 모든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필요가 있구요...가장 좋은 최선의 방법을 도출하도록합시다..

  • 작성자 10.03.22 15:42

    그러네요.. 헐!~ 근데 아라한님 수박 누가 이렇게 많이 묵었쓰까? ㅋㅋ

  • 10.03.22 11:28

    102동 뒤편은 너무 무섭(?)습니다..특히 저층은 더 그러할듯..^^

  • 10.03.22 11:37

    102동뒤에 산책길을 만들 예정입니다..은은한 조명과 더불어..그럼 앞으로 아득한공간으로 자리를 잡고..더 안전해 지지 않을까요...좀만 기다리면서 기대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 10.03.22 11:45

    우미 이사오기전 살던곳인데요~ ㅎㅎ 또 이렇게 보니깐 넘 좋아요~
    나랑 신랑은 배드민턴 치고 울딸은 뛰다니면서 운동기구사용해서 운동하곤 했는데..
    ㅠ.ㅠ 난 아직 우미 아파트 놀이터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네요...

  • 10.03.22 12:37

    참고로 놀이터는 105동옆, 106동과 108동 사이, 107동 109동 사이에 있네요...앞으로 운동기구와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니..윤서맘님은 좋은시기에 이사오신거예요..102동뒤는 아늑한 산책로를 만들예정이니..아마도 두분과 윤서가 데이트하시기 좋겠죠..아~ 왜 제가 설레이는 거죠..이런~~ㅋ

  • 10.03.22 12:45

    빨치산 소탕작전에 사용되던 지도인가??? 오른쪽 2번에 자살은 지맘(?)데로라고?? ㅋㅋㅋ

  • 작성자 10.03.22 15:41

    2번 자살 아니공 자갈,,, 지맘대로 아니고 지압이네요. 쫌.. ㅋㅋ
    시청에 확인해 보니 예산안 계획서 제시 건은 다 실행하고 예산 절약되서 활용하면 올레길이든, 베드민턴장 펜스든 진행해되 된다니 일단 구상대로 진행해 보겠어요.. 근데 이거 하니까 온통 신경쓰여서 못 살겠넹... 이번주 토욜날 주민 설명회 할거니까 주변에 홍보 많이 해서 관심과 많은 조언 바랍니다.

  • 10.03.22 15:49

    또미님 살기좋은 아파트 만들다가 몸상하실까 걱정이 앞서내요..참고로 전 머리많이 쓰는거 무지 싫어하는데요..또미님 어깨가 무거워지실텐데..어쩔...가슴아포~~여튼 우미새단장 잘부탁드려요...또미님 충성!!!~~~ㅋㅋ

  • 10.03.22 16:04

    토욜날 주민설명회라..관심과 조언을 진정 원하신다면..제가 출동해서...많은 지적질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때뵈요...또미님!

  • 작성자 10.03.22 19:48

    ㅋㅋ 그렇지 않아도 부담 팍팍 됩니다.
    잠도 잘 안오고요. 헐~

  • 10.03.22 20:33

    저까지 부담을 드린거 같네요..그럼 주민 공청회는 불참을 하도록 하겠네요..님 맘대로 하세요..어쩌나...본심은 아닌데...이런 된장~ 얼굴보러 갈려구 했다는...여튼 또미님 고생하십시요...제앞가림도 못하고 있어서리 도움이 안된다는...아 진짜 맘아프당..죄송!~~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3.22 23:59

    보고시플테니깐 꼭오시오..ㅎㅎ
    부담갖지 마시고.. 냉큼오시도록하세요. ^^
    아 ! 자야겠다. 낼 입주자대표회의란에 글 올린거 빠른 시간내 공고해 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