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값만 1조’ 가양동 CJ부지 개발 본격 스타트… 3월 큰그림 나온다 *- 헤럴드경제 2020.02.27. ᆞ인창개발 컨소시엄, 27일 잔금 7000억원 완납 소유권 이전 완료 예정ᆞ“디자인 차별화로 서울 대표하는 랜드마크 만들 것”ᆞ‘CJ 길’ 등 일부 산업화 흔적 남기는 점도 주목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41156
첫댓글 드디어 시작 하네요~ 기사에 좋은 내용이 많네요ㅇ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타운’을 만들 계획ㅇ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앵커 시설’을 지어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까지 어필ㅇ 한자리에서 업무와 쇼핑과 레져 등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복합시설물이 될 것ㅇ 설계 회사들에게 건축비에 개의치 않고, 디자인을 최고의 가치로 차별화 해 달라고 주문ㅇ 싱가포르 관광 필수 코스 쥬얼 쇼핑몰에 못지 않은 명소가 될 것
궁산쪽 양천향교역쪽은 공장들 다 나가고 상수동 , 성수동 처럼 분위기 있는 카페 골목처럼 변해도 좋겠네요 ~ 왼쪽 식물원도 있고 오른쪽 가양동 개발이 이루어지니 ...
그러게요. 나들목 이용해서 한강 바로 갈 수 있구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마이스, CJ부지 모두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겠네요. 이 두 지역 모두 이용가능한 한강변, 공원 앞 아파트 멋집니다.
첫댓글 드디어 시작 하네요~
기사에 좋은 내용이 많네요
ㅇ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타운’을 만들 계획
ㅇ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앵커 시설’을 지어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까지 어필
ㅇ 한자리에서 업무와 쇼핑과 레져 등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복합시설물이 될 것
ㅇ 설계 회사들에게 건축비에 개의치 않고, 디자인을 최고의 가치로 차별화 해 달라고 주문
ㅇ 싱가포르 관광 필수 코스 쥬얼 쇼핑몰에 못지 않은 명소가 될 것
궁산쪽 양천향교역쪽은 공장들 다 나가고 상수동 , 성수동 처럼 분위기 있는 카페 골목처럼 변해도 좋겠네요 ~ 왼쪽 식물원도 있고 오른쪽 가양동 개발이 이루어지니 ...
그러게요.
나들목 이용해서 한강 바로 갈 수 있구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마이스, CJ부지 모두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겠네요. 이 두 지역 모두 이용가능한 한강변, 공원 앞 아파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