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준비에 동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회장 황영선)는 지난 4월 8일, 여주시 금모래은모래 캠핑장 일대에서 봉사원 40여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은영)의 요청으로 여주시협의회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을 앞두고 금은모래 캠핑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자원봉사센터에서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을 지원했고 수고하는 봉사자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주며 격려의 뜻을 보냈다.
금모래은모래 캠핑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중 이강훈 직전회장은 휴대폰 및 신분증을 습득하여 파출소에 신고했고 강천봉사회 강성자 총무는 고급 골프백을 습득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크고 작은 생활쓰레기, 오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하며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된 여주가 더욱 빛나기를 바라며 여주시협의회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첫댓글 여주시협의회(회장 황영선) 봉사원 여러분 여주시 금모래은모래
캠핑장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 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선주 홍보차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