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XSyV7HabtA
북클럽 디올(The All)
플레비언교회개혁연대
은평나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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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풍요의 문”을 열어주는 공급의 법칙과 원리
그래도, 아직도, 여전히 갈증과 허기에 시달리는 모든 분들을 위한 “시크릿”
구걸하는 의식으로 헛부자가 되는 길을 계속해서 쫓아만 갈 것인가, 창조의 주인으로서 지금 여기에서 영원히 부자되는 길을 택할 것인가? 중병으로 더 이상 회생의 희망이 없어져서 장례를 준비하던 아버지가 기적같이 치유되는 것을 목격한 조엘 골드스미스는 그러한 치유의 비밀을 탐구한 끝에 “인피니트웨이”를 창안하고, 치유사이자 상담가, 대중 강연자로서 미국 전역에 “영원한 부자”이자 “건강한 자유인”으로서 살아가는 길을 알리기 시작한다.
대공황이나 불황으로 인간들이 아무리 힘겨워하는 시기라도, 자연은 언제나 풍요를 구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숲에는 나무들이 울창하고 바다에는 물고기들이 득실거린다. 수천 수만 마리가 하늘을 무대로 군무를 추는 철새 떼를 보라. 오늘도 어김없이 생육하고 번식하면서 풍요의 DNA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지 않은가.
안녕하세요, 운영마스터 주검보입니다.
플레비언 멤버들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북클럽 디올(The All)을 창립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지난 6월 18일에 1회 모임을 페이스톡으로 진행해보았는데요, 아주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첫번째 책은 '쇠얀 키에르케고어(불안과 확신 사이에서)'였답니다. 영상으로 리뷰 시간을 따로 마련해보고 싶은 소중한 저의 인생책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책은 주역인문학자인 초운 김승호 선생의 '신의 비밀, 징조'(쌤앤파커스)입니다. 이번 미팅은 녹화를 해서 채널에 공유할 계획이고요, 7월 16일 오후 5시에 열립니다^^
인문학적 지평을 넓히고 영성과 지성의 아름다운 조화 속에 실천의 근력을 키우는 디올 채널로 양서를 소개하고 대화하는 컨텐츠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무더운 7월 첫 주말, 좋은 일이 오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첫댓글 오.. 비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