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15:00경 윤호에게 들렸다.
553호-501호-507호 옮긴 병동서 책을 읽고 있었다.
서울 방장님과 수연님이 멀리서 문병 왔다갔다한다.
의사가 골절 사진 설명한다기에 힐체어 밀며 간호사실로 갔다.
발바닥 뒷축 2곳 골절상으로 월요일 붓기 빠지면 수술한다한다.
이저런 이야기하다 돌아갈려고 엘리 기다리다 열리는 순간'''
서울 이종진. 강릉 심종황, USA JUN 과 마주쳐 다시 문병하였다.
하나은행장 차로 연곡 " 꾹저구탕집 "으로 가서'''
은어튀김과 메밀전으로 한잔하며 홈피.동기애 발전 야기를 했다.
윤호 땜시 우연히 엘리서 만나''' 종진 막내집 제수씨를 소개하는 바'''
길손들과 오가는 길목''' 감미로운 꾹저구 맛 애용 많이 해주실 바랍니다.
돈 떨어지면 종진이 앞으로 짜~악~ 거 놓고'''
외상 인생도 잘 살아가는 갈래 하나라는 걸 알 때 까지는~ㅎㅎㅎㅎ
< 연곡 꾹저구집 찾아오는 길 : 강릉- 주문진- 연곡입구서 진고개 방향으로 약 200m 오른쪽 길 옆 >
첫댓글 이종진 사무국장의 고향방문을 환영합니다
연곡 초시란 동네서 용 났더구먼~ㅎㅎㅎㅎ
햐~~! 쩌업!
고향가서 또 캬 꾹저구탕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