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중에 일사분란.. 아니 이사란분 하게 출발하였습니다. 우중주는 늘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다는 걸 알기에 출발~~~~
비는 내리고 조명은 빗줄기를 비추고... 뭔가 아쉽다라고 느껴질 무렵 홀연히 나타나 카메라 후레쉬를 터트리는 멋쟁이 홍보부장님... 역시 모델들은 카메라가 있어야 더 열심히 뛰나 봅니다. 카메라도 돌고 대마클 회원님들도 돌고 돌고 돌고~~
벌써 다음 우중주가 또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석자 : 안태일, 강성구, 김기한, 이범재, 박광욱, 윤태자, 신영애, 양승수, 박시은, 이경숙, 이순자, 김경희, 백주애, 황운선, 도이미, 강경순, 윤영철(17명, 호칭 생략)
장경화님도 보였던 거 같았는데.. 먼저 가셨는지(?)
오늘은 특히나 국가고시를 당당히 장원으로 합격하신 대장금이 만든 모시송편(?), 구운계란, 과일, 김밥, 닭강정
맛과 영양에 정성까지 늘 골고루~~
늘 한가위 같은 만찬
맛나게 잘 먹고 웃고 떠들고..
훈련을 먹을 것을 준비해주고 함께한 회원님들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와 박수를~~~
다음주도 쭉 계속됩니다. We will back~~~
대마클 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