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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드디어 샹송의 소원을 풀었네요.^^
너른돌 추천 0 조회 85 13.10.06 13: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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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6 13:34

    첫댓글 대단하시네요, 기대합니다.
    저도 처음 일본어 입문할때 2시간만에 히라가나 ,가다가나를 다 익혔는데요.
    집중력은 가끔은 희망을 주기도 하지요.

  • 13.10.06 13:43

    허걱
    역시 대단한 너른돌님이십니다.

    느 므 끼뜨 빠~어찌 부르나 궁금하심다...ㅎㅎ

  • 13.10.06 17:31

    혹시,
    조 형기 스타일 아닐까요???

    테이크 미 홈, 컨트리 로드~~~~~
    ㅎ

  • 13.10.06 17:30

    도전 정신이 부럽기도,,,,,,,,
    대단하십니다!
    ㅉㅉㅉ~~~

  • 작성자 13.10.06 17:56

    하나또하나님, 바이올렛님, 즐겁게님, 반갑습니다.
    느 므 끼뜨 빠~ 일 포 뚜블리에~, 뚜 뾔 수불리에~, 키 상퓌 데자~
    쟉크 브렐만큼 감정을 넣어 부르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감정 잡고 부른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바이올렛님은 이번 수요일 남이섬에서 아마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 13.10.06 19:05

    ㅉㅉㅉ 존경스럽습니다 집중력 이해력
    저도 들을수 있겠네요 10월9일날

  • 13.10.06 20:36

    환골탈태하심을 축하^^

  • 13.10.06 22:04

    기대하고 있을께요~!9일을~~~

  • 작성자 13.10.07 09:10

    마마님과 마담올리브님은 9일날 뵐 수가 있겠군요.
    그때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두둥~^^
    명동지기님은 못오시나요? 요즈음 기타 실력 많이 느셨겠지요.^^

  • 13.10.07 18:53

    달력에다 누가 빨간색으로 칠해놔서
    얼떨결에 쉬게 돼서 갑니다^^
    저야 아직 팝송 몇개 하는 정도입니다...

  • 13.10.07 10:40

    너른돌님의 학구열은 차말로 대단하십니다..
    다음에 꼭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3.10.07 13:06

    유유자적님, 오랫만입니다.
    요즈음도 유유자적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 13.10.08 15:32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어학에 탁월한 유전인자를 타고 나신듯요 집안 모든분들이
    정말 궁금하시다는 너른돌님이 ㅎㅎ
    왜 너른돌이신지가 이해가 쪼깨 되는 아주 짝은? 쬐~~~~깐한 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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