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장
♡ 0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0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0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0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0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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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두 가지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1.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 전파할 수도 있고, 이제는 인터넷(웹)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사회가 되었기에 여기서 전파할 수도 있습니다.
도파민이 나오는 인간의 쾌락 7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SNS ( Social Network Service) 라고 합니다. 웹을 기반으로 하여 사람들이 기존의 인간 관계를 강화시키거나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단 하루라도, 단 한 시간이라도 우리는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 살 수가 없는 삶이 되었습니다.
카톡, 밴드, 블로그, 카페, 페북, 유튜브, X, 게임, 은행, 음악, 라디오, 공부, 문서..... 수많은 것들을 다 스마트폰으로 보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것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의 뜻을 전하는 삶을 살면 될 것입니다.
2. 범사에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다른 철학, 다른 종교, 이념, 개인적인 신념과 생각 등....하나님의 말씀보다 잘못된 방향과 생각을 따라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참으며 가르치고, 때로는 혼내키고, 경계하며 권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3.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2번과 연결하여 볼 수도 있고, 따로 볼 수도 있는데.... 저는 여기서 따로 분리해봤습니다.
신중하라, 고난을 받으라, 전도자의 일을 하라, 네 직무를 다하라.
민물과 바다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악어가 두 발을 내놓고 죽은 척하고 있는 것과 상어가 배를 드러내고 죽은 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흙탕물에서 아래가 보이지 않는데 뒷발을 내놓고 죽은 척하는 악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바다에서도 상어가 이렇게 하며 가까이 다가오는 생물을 사냥한다고 합니다.
나쁜 의도를 가진 이들을 만날 수가 있고, 나쁜 뜻으로 공격하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늘 신중하게 판단하며 일을 해야 합니다.
생각 외의 여러가지 고난을 만날 수 있기에 이겨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주의 은혜 가운데 그 일과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들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