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날 첫 출근을 하자마자 교육중에 인지장애 상태로 만들어.. 버티려 했지만 일에 있어 영업이기에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많아. 교육에 있어 인지장애로 만들고 공황장애 상태를 유발해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는 가해를 당했습니다..
일반인 분들은 제가 잘못했으니 당하는 거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어렸을 적부터 당했고 주변 친구들과 사이도 안좋아지게 만든 뒤에 군에 입대하고나서 생각연결을 하고서 뇌해킹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조작해 찍힐 이유를 만들고 조현병으로 만든뒤 5년동안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고 어머니의 직장도 잃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저가 당하고 있는 지도 모르게 당했습니다.
이 4가지 가해가 있지만 사람들은 속고있고 제가 잘못해서 찍힌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근2년동안 본격적으로 가해를 당했고 2년 내내 거의 뇌해킹을 계속 당하고 있었고 저는 욕을 안하지만 뇌해킹을 당했을 때에만 욕을 했습니다..지금은 욕을 하게끔 계속 감정조작을 하고 있고 분노를 참지 못할정도로 만든뒤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저는 피해에 있어 가해자들이 뭔가 목적을 가지고서 저를 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정치적이나 국정원이미지.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국정원에 무서움을 알리기 위해 아니면 국정원 이미지를 바꾸는 게 목적인것같습니다.
물론 제가 감정이 이렇다해서 욕을 한것도 맞는 부분이 있지만 가해자들이 욕을 하라고 유도를 하거나 욕을 하게끔 키운게 분명합니다..
첫댓글 가족 어머니도 피해를 당했고
어릴때부터
피해를 당했군요
분노모욕 만들며 고통 유지하고
생계활동도 못하게
직장생활도 못하게
뇌손상 시켜
철저히 방해 했군요
아주 잔인한 희대의 살인마 입니다
국정원 직원 범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