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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잡학은 즐거워(84편)
거서리 추천 0 조회 182 17.11.21 09:3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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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1.21 09:32

    첫댓글 그전에 제가 쓴글을 조금 짜집기 했음을 고백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 17.11.21 18:38

    간혹 커피숍에 가면 한잔에 4~5천원 하는
    비싼 커피는 저 입에 맞지 않고
    20여년전 부터 애용하는 100원 짜리 믹스 봉다리커피가
    구수하고 입에 딱 맞아 아주 즐겨 마십니다
    10년전 사진보다 친근감 가는 최신판 사진도 한장 보고싶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7.11.21 22:35

    네,, 원잰가 주민증이 안 받혀 주어서 말입니다.
    서울 춥습니다. 기우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 17.11.21 10:05

    커피를 즐겨하는 입맛도
    변하는가 봅니다 처음엔 연탄불위에 오래도록 끓여 졸이다시피한 물에 커피 프림설탕을 혼합해 마시는걸 즐기더니
    이젠 원두갈아 물만부은 씁쓸떫떨한 맛을 즐기게 된것같습니다.
    모르고 있던 커피 역사에 대한 학습 잘하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11.21 22:37

    네, 남산 도서관에서 여러 책 찾아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21 22:37

    어찌 그리 저하고 같나요,

  • 17.11.21 10:09

    잡학이지만 생활에 유효한 정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11.21 22:38

    민정님, 고맙습니다.

  • 17.11.21 22:50

    잘 읽었습니다 ~~모던보이 모던걸 신여성 자유 연애등이 떠오릅니다

  • 작성자 17.11.21 22:39

    아, 그래요, 다기한 생각이 커피와 얽혀서 날듯합니다. ^^^

  • 17.11.21 11:42

    커피
    드립하는 시간 배시시 웃고 있지요

    신이주신 고귀한 선물

  • 작성자 17.11.21 22:39

    아무렴요, 힘냅시다.

  • 17.11.21 12:24

    음악에 어울리는 옛날 다방에 ~
    데이트~아니 작업이 맞겟다ㅎ
    앞에 앉은 아가씨는 커피보다 2~3배 비싼 칼피스를 시킨다.
    바가지 씌우자고 건성으로 나왔음직한 두 녀자~ㅎ
    난 아직 칼피스 맛을 모릅니다.

    이글을 이해하실분은 몇분이나~ㅎ
    그때의 메뉴~커피,모닝커피,위스키,홍차,에그후라이,칼피스,
    훗날 각종 쥬스가 추가 돠엇지요.ㅎ

  • 작성자 17.11.28 15:22

    네, 이런 차가운 날에는 옛날 식 다방이 생각납니다.

  • 17.11.21 12:34

    2007년전 사진이네요..ㅎㅎ
    커피가 그리운 이시간 이네요
    아침에 2잔을 먹어 보이차 한잔과
    국화차 여러잔 마시면서
    커피의 유혹을 달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1.21 22:41

    네, 그때만 해도 견딜만 했는데, 이제는
    쭈그락 바가치 입니다.

  • 17.11.21 12:46

    대학시절 600원짜리 칼국수를 먹고
    800원 짜리 비엔나 커피를 먹었던 시절
    정작 비엔나에선 우리가 먹는 비엔나 커피와는 영 다른 것이었는 데 ㅎㅎㅎ
    요즘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지 못하네요 잠을 못자서...
    커피향의 유혹은 나를 괴롭힙니다

  • 작성자 17.11.21 22:42

    그러니 커피의 유혹에서 벗어 나는 게 금연같이 어렵다 했는가 봅니다.^^^

  • 17.11.21 13:26

    고지혈증약을 먹기에 커피는 되도록 안마셔야 되는데~~
    커피향을 좋아해 아침엔 블랙커피, 낮엔 믹스커피 마셔요.

  • 작성자 17.11.21 22:44

    저는 어디 아파도 실큰 잘 먹습니다.
    고지혈증은 일종의 현대인 부자병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도 흔해서 말입니다. 고운 밤 되세요.

  • 17.11.21 15:45

    커피 이름만도 그 수가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알고 있는 이름이래야 아메리카노 뿐으로
    이를 마셔본지는 시골 오기전
    몇 차례였고
    믹스커피 맛이 훨씬 좋아
    지금까지 커피하면 믹스커피를 제일로 여깁니다^^

  • 작성자 17.11.21 22:45

    네 한국인의 커피는 믹스 커피가 대세인가 봅니다^^^

  • 17.11.21 16:34

    전 언제나 카페라떼~
    식 후 느끼할 때만
    엷은 아메리카노~
    밥보다 커피마시는 횟수가
    더 많다는 우리나라~
    저도 좋아하는 음료는
    커피, 우유, 물, 술뿐~

  • 작성자 17.11.21 22:46

    저는 다 좋아 합니다. 물불 안가립니다.
    참으로 의미있고 반가운 오늘 하루 였습니다.

  • 17.11.21 18:47

    잡학은 즐겁슴니다.ㅎㅎ
    오늘만나서 즐거웠슴니다.
    종종만나길 바람니다.

  • 작성자 17.11.21 22:47

    저도요, 담에도 자주 뵙기를 빕니다. 건강하시고요^^^

  • 17.11.21 20:57

    잘 보고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21 22:47

    네, 꼬리 잡아 주심에 인사 드립니다.

  • 17.11.21 21:56

    집에서는 믹스커피
    나가서는 카푸치노..
    저기 위,멀리서 님과 똑같습니다..
    봉지커피가 저도 제일 좋아요..
    커피 공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21 22:48

    네, 커피 공부 좋습니다^^^

  • 17.11.22 00:07

    인생은 쑈다
    살아보니 쇼가 맞는것 같고....
    왜 그리도 힘들고 어렵기만한지..............

  • 작성자 17.11.22 08:45

    네, 저도 그렇습니다.
    별로 즐거운 쑈가 아닌 것 같습니다. 힘냅시다.

  • 17.11.22 05:24

    난 집에서는 믹스커피 ,,나가면 카라멜 마키야또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거든요,,

  • 작성자 17.11.22 08:44

    마끼아또는 좀 비싼편이지만, 맛이 좋습니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22 08:43

    마카오서 노시고 저는 카카오서 놉니다요,
    조심해서 잘 돌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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