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고분자 기술력 인정…초기 투자 2억 확보 신소재 사업화 가속…의료·헬스케어 확장 추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제조업 창업공간 ‘톡톡팩토리’ 동구점 입주기업인 ㈜애드벤처(대표 이의곤)가 KH벤처파트너스로부터 2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6월 설립된 애드벤처는 친환경 생분해 고분자 소재(EHP·SHP)를 개발·생산하는 울산 소재 기술기업이다. 외부 자극에 따라 생분해 시점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의 실용성을 높이고 있으며, 의료·헬스케어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애드벤처는 EHP 기술 개발과 동시에 사업화에 성공하며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고, 오는 2026년에는 SHP 신소재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와 TIPS 선정은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의곤 대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연구개발을 고도화하고 파일럿 생산과 시장 진입을 본격화해 울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