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치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말한게 정답이고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표준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대의 판단력이 사라질 때 거기
무엇이 있을까?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부드러움으로 모든 이를 안아보면 어떨까?
진리는 우리들의 차원으로 끌어내려 질 수 없다.
오직 우리 자신이 진리의 차원으로
우뚝 올라서야만 한다.
그러므로 참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논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증거한다.
= 옮겨온 글 =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강함은 부드러움을 이길수없다는 진리.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침을 받고 물러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은 말씀~~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잘간직 할께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함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함이 부드러움을 이길수는 없는것이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릇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기는 지혜를 항상기억합시다
강함보다 부드러운 미소로 사랑스런 마음으로 대하면 능히 이기리라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평범한 진리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좋은글 쉬어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