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시계의 진동으로
식당으로 향했다
한바탕 썰물처럼 빠져나간 식당
한적하게 느긋하게 점심식사를
그래
먹고싶어서 먹는게 아닌
살기위해 먹는거야
부페를 먹으면서
갑자기 옛날 비행기 회사 근무할때
86년 처음으로 옛날삼성본사
삼성프라자 지하에 부페식당이 생겼다
부패식당 이란걸 처음 접하다 보니
무슨식당인지 모르고 직원들과
길건너 프라자 빌딩 지하로
보는순간 눈이 휘둥글 해져서
무슨 별천지에 온기분이
그런데
선불로 9000원
그당시 일반식당 가격이 3000원 할때 였으니 3배나 비싼
그러나
맘껏 먹을수 있다는 조건에 비하면 비싼게 아니였기에
아마 5사라 이상은 먹었을 것이다
그당시 몸무게가 90키로 나가는 거구여서 한도끝도 없이 들어갈때 라서
아무리 여러번 가져다 먹어도 모랄사람 없고 맛또한 최고급 요리라서 기가 막히게 ..
그후로
가끔씩 회사 지하에서 탁구시합을 해서 부패식당을 종종 갔던 기억이 난다
그당시 월급이 50여만원 했으니
얼마나 비싼 식사 였을지 ..
이때가 88올림픽 준비할때였다
첫댓글 정말 당당한 체격이셨네요
마치 씨름선수같습니다 ^^
그때 90키로 넘었으니까요
군대 생활 할때.지금 몸무게 하고 같았지요
74키로
와웅, 멋지당~~
역시 지존이님은 살이 쫌 붙어야 인물이 살아요~
에고 ㅎㅎㅎ
90kg 정도라면서 키도 나보다 큰데
사진이라서 그런지 유난히 좀 살이 쪄 보이는군요.
나도 최고로 몸무게 많이 나갈 때가 86kg 이었는데 키를 계산하면
비슷 비슷하게 보여야 할텐데, 저 사진에 비하면 나는 무척 날씬 했네요..
맞아요 형님 ㅎㅎ인정해요
지금 님은,내가 꿈꾸는 몸무게를 갖고 있네요
저는 76 키로가 꿈꾸는 체중인데 항상 90키로 언저리서 헤매고 있습니다 ㅎㅎ
까만양복에 노타이 흰셔츠입고
까만 그랜다이저 타면 완전 **이겠어요
여기서 **이란?
예비고사 시험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