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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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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삼명통회 하도낙서
又新 추천 1 조회 155 24.08.22 11: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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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2 11:29

    첫댓글 왜 한국술사들은 거북이 등에 잇는 하도낙서를 모를까?

    하도낙서를 모르고 역을 풀이하다니 ?????

    저 하도낙서 법칙에 근거해서 역을 풀어야 하는데 말이죠

  • 24.08.22 11:33

    저 본문글에서 자세히 나왓잖아요?

    세칸을 쌓아 올려서 위치를 정햇다 구절이 나왔잖아요?

    삼명통회에서는 석삼충이라고도 햇죠 돌을 3개충으로 쌓아서 올린 구조라고도 했죠 모양 구조 방향까지 자세히 서술햇네요



    그래도 하도낙서 실체가 없다구요?

    여려분들은 실체를 먼저 연구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격국이라던가 ,,,,,그런걸 봐야 합니다.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 24.08.23 13:03

    이상하네요
    모던건 자연의 이치이고
    사람을 위한 학문이니 ᆢ
    양은 하늘이 아니고 흩어지는 기운을 가졌으니 하늘에 비유한 것이고ᆢ
    음은 모이려는 기운이니 땅에 비유한것이고ᆢ
    효는 사람의 얼굴에 인중을 중심으로 위로는 두개의 구멍이 하나로 이어진게 3개이고ᆢ
    아래로는 하나의 구멍이 안으로 2개로 나누어진 구멍이 3개이니ᆢ
    이러한 이치를 하도와 낙서에 나타내어 신령스럽게 드려냄이 아닐까요?

  • 24.08.23 13:15

    천간과 지지는 부호마다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시작됩 순세이고ᆢ
    지지 자수에서 시작되어 해수에는 마감하는건 오고 감을 알지 못함인데ᆢ
    하도 낙수와 상관없고ᆢ
    오행은 자연을 5가지로 초 압축된 것이나ᆢ
    목은 살아있는 것이고
    화는 형태가 없는 것이고
    토는 공간이면
    금은 단단한것이고
    수는 흐르는 것으로
    몪어서 ᆢ
    이런게 하도와 낙서로 신비함을 ᆢ
    자연은 수학으로 풀어내지 못햐고ᆢ
    사람도 공식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니 사주는 참고로 알면 좋고 모르면 당하는 것이지요

  • 24.08.23 13:19

    고전을 읽지 않아도 자연을 이해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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