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도 억울한 것이
4 만평 정도의 KBS 부지를 120 여 억 원에 매입하였는 데
아파트 진입구간 도로를 정비하는 데 40 여 억 원을 더 쓰라고 하는 것은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것 아닌가?....하는 억울함도 있을 것이다.
공공 도로를 정비하는 데 왜? 사기업에서 전적으로 부담하라고 하는 것인가?....
아파트도 분양하기 위해 완공하였으나 분양의 기미가 안 보여 임대로 돌렸는 데....
임차인들이 입주를 위한 조건에서 아파트단지 진입이 복잡하고 불편하여 전월세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 될 것을 .......태백시민단체들이 ....제3자가 상경 집회까지 하는 것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불순한 세력 아닌가?....라는 생각도 룬석열의 검찰은 할 것 같다.
한편 태백부영아파트는 태백시 황지동 구 KBS 태백방송국 일대 3만 5799㎡ 부지에
지난 2020년 4월 착공했으며 59㎡ 910세대, 84㎡ 316세대 등
28층 높이로 총 1226세대의 대단지로 오는 7월 10일 완공 예정이다.
태백시현대위, 오는 30일 부영본사 상경집회 (pressian.com)
태백시현대위, 오는 30일 부영본사 상경집회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이하 현대위)는 오는 30일 시민들과 서울 부영본사를 방문해 상경시위를 할 예정이어서 긴장감이 고조고 있다. 26일 현대위는 오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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