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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단명 을 면한 이런사주 도 잘 살고 있음
태양 [sun] 추천 3 조회 564 24.08.24 09: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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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4 09:27

    첫댓글 글을 올렸으면 거기에대한 최소한 매너는 지켜야 되지 않을까 ? 합니다.
    그냥 툭 던지고 내 팽겨치면
    어느 누가 또 댓글을 달아주겠나요?

    그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4.08.24 10:03

    반갑습니다
    식상이 부친의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8.24 10:12

    네. 그렇군요
    여러분. 글이
    올라올듯 합니다.
    지켜봐야죠

  • 24.08.24 11:00

    인월의 계수는 역시 춘수(春水)이니 갑목을 한목향양(寒木向陽)하려면 병화를 봐야 좋겠죠
    그래서 인월 계수가 병화를 만나면 조난(照暖)하여 음양(陰陽)이 화합(和合)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사주에서 편재 부친은 그 역량을 기대할 만은 합니다
    또한 시지에 놓인 점도 늦게 유산을 받는다라고 봐도 되겠죠

  • 24.08.24 11:03

    쟁합(爭合)은 합(合)의 모습은 하고 있지만 합한 형국(形局)은 아니라고 하였는데, 보통 이중 스파이 같은 모습이라 두 가지 이심(二心)을 가진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여자라면 두 남자를 놓고 고민하는 형국이고 그래서 정관(正官) 이위(二位)로 보기도 하여 일부종사(一夫從事)가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만약 남자의 경우는 두 자식의 운명이 갈라진 것이므로 운에서 쟁합(爭合)을 깨는 시점에 새로운 여자를 확정(確定)짓는 운명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명주도 계유(癸酉)대운에 무계합(戊癸合)으로 쟁합(爭合)을 깨고 묘유충(卯酉沖)으로 부부궁을 충동한 시절에 이혼하고 재혼에 성공합니다. 즉 월간의 무토(戊土) 정관(正官)을 계수(癸水)에게 보내주고 나는 시간의 무토(戊土) 정관(正官)을 고정 짓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 동안 이 쟁관(爭官)의 역할은 본능적으로 이심(二心)을 다루는 중앙 정보국에서 그 역량이 드러났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은 일종의 물상대체(物像代替)이므로 재성(財星) 쟁합(爭合)이 아니고 정관(正官) 쟁합(爭合)이므로 부부문제보다는 조직체에서 스파이, 공작(工作)등의 물상 발현이 된 것입니다.

  • 작성자 24.08.24 11:13

    네. 상세 좋은말씀
    역시. 배울점 이죠
    감사합니다.

  • 24.08.24 17:41

    미중의 정화 편재를 부친으로 보면
    부친에게 문서재산이 많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8.24 18:51


    그렇군요.

  • 24.08.24 20:55

    지지가 온통 화국이군요...목생화로 편재 오화로 기운이 몰리고, 이것이 오미합으로 년지까지 화로, 불바다. 이 오화가 편재이자 왕지, 부친 재물의 왕성함이... 이것이 시간 무토로 향하니 계수 일간의 두번째 부인이 왕성한 재성의 기운을 받는 행운을...불면증에 시달리는 이유도, 화가 이리 강하니, 환하여 숙면이 어렵지요. 더욱이 시지에 있어 말년이...

  • 작성자 24.08.25 08:21

    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작성자 24.08.25 08:22

    네,,,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4.08.26 10:21

    좋은 자료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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