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스토킹.
다른피해자들인데 엄청 공감뎀니다
차량(RV차,승용차,트럭,택시,미니버스 등 모든 것을 동원한다) 수십대가(보통 30대는 기본이고, 아마 총 100대는 되는것 같고, 미행하는 인원도 100여명이 되는것 같다. 참 아무 힘도 없는 평범한 소 시민에게 차량과 감시자가 100여명이라니...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 기관이 선량한 시민에게 이게 뭐하는 짓들인가? ) 따라다니며 휴대용 전파총으로(요즘 새로나온 것은 주먹크기 반 만한 것으로서 바지 호주머니에 쉽게 넣고 다니는데, 위력은 엄청나서 100미터 거리에서 쏴도 대단히 아프며, 차량 철판은 그냥 무사통과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기관이 죄없는 선량한 시민을 전파 올가미로 씌워서 괴롭히는 것도 있을수 없는 극악한 악마같은 일인데, 하물며 그 죄없는 피해자를 죽이기 까지 할 수는 없기 때문이며 밑에서 지시를 받는 행동대원(컴퓨터 전파 조작자, 전파 공격자, 허울좋은 공작원 등)이 지시와 지침을 무시하고 사람을 죽여서 자신이 스스로 살인자가 되는 것은 원치 않을 것이고 보수를 받는 자신의 신상에도, 그 집단내 평판에도 악영향이 있을 것이므로, 죽기보다 힘들도록 괴롭힘은 있다 해도 직접 죽이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들은 방송과 신문, 통신사, 사회 지도계층 등을 은밀히 장악해 있고 막강한 암흑 세력을 형성해 있으므로 개인이나 어떤 권력기관, 권력자도 모두 장악해 있어서, 아무 거칠 것이 없는데, 다만 한가지 그들이 가장 꺼려하는 것은, 사람들이 모두 전파실험의 존재를 알게되어 그것에 대한 반대 여론이 형성되어 자신들의 극악무도한 만행이 만천하에 노출되는 것을 가장 꺼려하고 있다.
첫댓글 신고도엄청햇습니다. 통신까지 잡혀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