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척이 계속 내얼굴 외모 팔아먹고 다녔음? 어릴떄부터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도 내가 얼굴이 작은편이야
아무나 사람들 나한테 소개 시켜주고 내 이름 팔아먹고 다니는거야 내가 몇일전에 그 친척분이 집에와서
소개 아무나 받는거 아닌데요 이러니까. 오히려 나한테 화내더라
누가 자기 본인 친척을 조카한테 소개시켜주는 사람은 제정신인가? 그 친척은 우리 친척이랑은 육촌이고 나랑 사촌지간 관계
이런 상황보면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우리 엄마쪽 친척이야 내외모는 똑같이. 할머니 할아버지. 유전자를 받았어 본인들도 똑같이 받은거야
본인들 못생긴거. 왜 나를 엮지? 유전자는 확실히 갈림...좋은거 나쁜거
나한테 살이 쪘니 빠졌니 왜 케 관심이 많지? 최저 몸무게 다 찍어본 사람이야
본인들은 엄청 뚱뚱하면서 어쩜 나이가 들어도 진짜 사람 덜 됐구나 생각이 든다.
아예 모르는 사람이 내이름? 어디 언급 한줄알음? 연고 거의 없거나 안가는데
인간이 이래서 소름 끼치구나
결혼도 내가 하는거고 자식도 어째든 내 유전자로 놓는거
신경들 꺼라는 말
선택도 내가 할 권리가 있는거
예쁜사람 잘생긴사람 얻고싶으면 본인도 관리 잘하고 하면됨 성격 안 거지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