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물론 중국인들보다도 못한 한국인의 애국심!
필자가 쓰는 글에 자주 인용되는 말이지만 한국은 아직 선진국 문턱을 넘지 못했다는 비유로 선진국 소리를 듣지 못하는
중국의 경제력은 우리가 비할바가 못된다는 이유를 들면서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은 비단 경제적인 문제 하나만으로 가름할 수 없다는 얘기이다.
사기공화국, 보험사기, 보이스 피싱 패해액이 일년에 1조원을 너끈히 넘고 있으며,
1614만 7738명의 유권자들이 주적의 괴수를 추종하는자에게 투표하는 나라, 국민들이, 어찌 선진국, 선진국 국민이며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이라고 말할 수 있나?
어디 이것 뿐이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서 겸손(?) 하게도 주적앞에서 남쪽 대통령이라고 우긴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국가기밀이 담긴 USB.를 넘겨 주었으며, 첨단기술자들이 회사의 제품제조 기술도면을 중국에 팔아먹고 몸까지 팔아 먹지 않는가?
국가 공권력의 보루 검찰, 판사들이 좌경정권의 시녀노릇을 하는걸 우리는 생생히 보았지 않았던가? 이게 말이 되는가?
국민들의 민도, 세계화시대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도덕적 윤리의식 은 물론이려니와 가장 중요한 "애국심 하나만 가지고 따져도 오늘 한국인들은 정중지와 같은 소위 시쳇말로 국뽕이라는 국수주의와 애국심을 분별할줄 모르며,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심, 애국적인 견지에서도 일본에는 비교조차 안 되며, 중국인들에게도 뒤처진다.
물론 이런 큰 이야기를 블로그 같은데에서 함축적으로 압축적으로 독자제위를 이해시킬 수 있는 필자의 무능한 필력으로는 어림없다는 점을 독자제위는 먼저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이 필담의 시작은 최근 중국내에서 메이 딘 코리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1993년 중국 수교이래 3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사실은 비단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그 내용들은 필자가 세세히 재론할 필요가 없으며 조선일보 보도가 대신하며, 이런문제들에 내재되어 있는 안일한 우리 국민들의 애국심에 관한 얘기를 하고 싶다.
먼저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누가 우리에게 우리민족은 통상을 하여야만이 일어날수 있다고 일갈했으며,
누가 우리에게 무역, 수출만이 5천년 가난의 대를 끈어버리고 자유와 풍요를 누릴 수가 있다고 역설했던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세대는 위와 같은 민족의 혼을 깨우는 위대한 선견지명을 설파했었던 위대한 지도자들을 마음속 존경하는 존경심이 살아 숨쉬고 있는가?
오래된 얘기이지만 미국의 세계적인 담배 제조 판매회사 필립모리스사 이던가? 전세계의 담배시장을 다 석권했었는데, 딱, 한 군데 점령하지 못한 시장이 "일본 담배시장이었다. 여기에는 두어가지 이유가 있다.
필자 역시 금연한지가 오래되고 오로지 필자의 기억력에 의존하여 오래전의 일들을 필담으로 쓰건데,
당시 일본에는 세븐( ?) 이라는 담배가 미국의 필립 모리스의 대표적인 브랜드 "말보르에 못지 않는 좋은 품질이 대적할 만한 경쟁력도 있었지만 이보다 우선하는 것은 일본인들의 민도, 국산품 애용의 체질화된 민도 때문이었다.
이는 일본의 수입 과일시장도 그랬으며, 우리나라와 직접 관련이 있는 "자동차, 휴대폰, 티비, 전자제품들이 일본시장에서는 맥을 추지 못했었는데 작금에는 상황이 좀 나아진듯하다. 아마도 이는 한류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이는 한국산 제품이 품질이나 가격면에서도 경쟁력도 있는데 일본인들의 애국심, 국산품 애용이라는 벽을 뚫지 못하는 이유이다.
물론 여기에는 일본 정부의 보이지 않는 방해 즉, 관세나 외국산 물품 수입에 관한 여려가지 절차, 규정등의 이유도 있지만,
재론하지만 일본인들의 애국심, 그리고 일본제품의 여전한 품질유지가 일본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억제하는 주요 역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작금 중국의 경우는 일본의 경우와 달라도 사뭇 다르다!
오늘 우리나라가 자유와 풍요를 누리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두가지 정도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누가 뭐라고 해도 미국이 자국의 시장을 사실상 통채로 우리에게 내주고 한때 우리나라에 여러가지 특혜를 베풀면서 우리는 미국이라는 세계최대의 시장에서 기초체력을 기르고 기술을 연마하고
이어서 1993년 중국수교를 통해서 미국에서 기른 체력과 기술로 수많은 제품을 양산하면서 중국시장에서 딸라를 갈쿠리로 긁다싶이 했었다.
우리가 먼저 개도국 특혜를 봤다면 중국은 그 다음 일 것이다.
우리가 과거 미국에는 주로 소비재 완제품들을 수출했다면 중국에는 중국이 완제품을 만들어 해외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주로 중간재들을 많이 수출하여 왔었다.
그러나 코비드 19. 으로 인하여서 여러가지 방면에서 상황이 급변하고 이미 1993년이래 한세대가 지난 3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과 정치적인 현실등등의 변화가 오늘 메이 딘 코리아의 중국시장 점유율이 최하로 떨어지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이며
또하나는 짝통이지만 공산주의 체제의 중국이라는 괴물이 지니고 있는 예상할 수 없는 변수( 변덕) 때문이다.
공산주의 독제국가들과 교역은 이점이 참, 무서운 것이다!
일본의 경우 제국주의시절부터 일본인들의 유전자에 각인된 높은 애국심, 자부심, 국산품 애용이라는 체질회된, 자각된 국민적인 민도가 정부의 통제이전에 자발적으로 작용되고 있지만!
반면에 중국이라는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공산당 정부의 강력한 명령으로 현실적으로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보니 일사불란하게, 빠른 시간안에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게 중국 수입자, 소비자를 통제할 수 있다.
물론 앞서 지적했듯이 원래부터 내제되어 있는 공산당의 심술이 오늘같이 발동할지 내일 또 풀릴지 모른다는 변수(덕)이다.
물론 여기에는 심지어 북한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북한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대단한 착각일지라도 공산당 당국의 말도 안 되는 통제에 일단은 통제가 먹힌다는 것과 애국심이다. 물론 중국의 경우는 다소 다르지만 !
여기에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가장 궁색한 문제 한가지는 우리가 당장 중국시장 만큼, 물건을 내다팔 수 있는 대체시장이 현실적으로 없다는 약점이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이를 손바닥 보듯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또다른 문제, 한국인들만의 문제도 있다.
노무현 정부시절 우루과이 라운드를 독자제위는 기억하시는가?
농수산물 개방하면 우리농어민 다죽는다고 머리에 띠를 두루고 광화문광장으로 어떤넘들이 전국의 농 어민들을 실어 날랐던가?
이 이전에 김대중시절 일본에 문화시장을 개방하면 우리나라 문화 예술시장은 다죽는다고 누가 거품을 물었나?
외국(미국) 영화 수입 개방하면 한국영화 다죽는다고 최민식 이 녀석이 혼자 일인 시위한 게 언제이던가? 자금쯤 "민식이는 때부자가 되었을텐데!
현실은 한국의 딸기나 과일등이 미국시장까지 수출이 되고 한국농어민 그시각 이후 죽은 사람 단한명도 없이 더 강해졌으며,
한국의 아이돌이 일본시장을 뒤흔들어 놓고 빌보드 차트 정점을 찍고 세계를 강타했는데 한국인들은 황금알를 낳는 거위 같은 방탄소년단원들을 잡아 닭장( 군대 ) 에 가두어 놓았다. 이게 한국인들 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심리이다!
미국의 세계적인 영화배우들이 한국의 영화시장의 큰 규모를 무시 못하고 영화가 개봉되는 날 한국에 와서 무대인사를 하고 한국영화, 영화배우들이 세계 영화제에서 내노라 하는 상을 타고 있다.
당시 거품을 물었전 정중지와들은 다 어디로 갔나? 당시 Give.는 모르고 Take. 만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인가?
세계에서 나폴레옹 꼬냑을 가장 많이 수입해 마시던 종북주의자들의 경외하는 수령님이시던 김정일,
그의 아들 김정은은 벤츠를 갈아타며 마누라 누이동생은 명품 빽 들고 자랑해도 남조선 종북주의자들은 못본체 하며 제나라 영부인 핸드백 시비에는 열 올린다!
대한민국 웬만한 야당 국회의원들은 일본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 광화문 광장으로 뛰어나와 거품을 물면서 일본차는 숨겨놓고 애용하고 일본관광을 다닌다.
이들의 당수 이재명은 일본제 샴프 애용자, 스시를 한번에 10인분이상을 나랏돈으로 통 크게 시켜먹는 먹방을 찍으시는지......
대중국 무역의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며, 항시 내재해온 문제들이었으며, 정권의 동반자를 자처해온 야당 당수 이재명은 자신이 중국과의 인적자원을 과시하면서 국가적인 문제에 일익을 담당하려는 노력은 아예 관심 밖이라는 얘기이다. 왜그럴까?
이재명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은 조국이 아닌 점령의 대상이며, 북한을 우리라고 은연중 표현하는 북한에 대한 애국심 때문 일 것이다
이런자에게 1614만 7738명이 지지한다고 도장을 찍었었다.
이게 무지인가? 국뽕인가? 애국심인가? 이들은 이재명을 조정하는자가 김정은 인지를 모르는가?
교통체증으로 시청앞에서 강남 압구정동까지 가는데 서너시간씩 걸리는 나라에서 가속페달을 밟으면 오토바이보다 빠르다는 포르세는 야간에 음주운전자들의 애용품인 나라!
벤츠, 비엠떠불, 일제차, 아이폰, 명품들이 날개돋힌듯이 팔린다! 맨날 불경기를 외치는 나라의 국민들이! 이게 우리 한국인들의 애국심, 민도 수준이다!
수출로, 통상으로 이제껏 먹고 흥청망청 살아온 국민들이 수출이 곤두박질 치는데 마이동품이다!
이제 여기서 필자의 필담은 마무리해야겠다!
이글을 읽는 좌경( 공산주의를 말함) 분자들, 심기가 불편하겠다.
우리나라 기업인들이 노조넘들의 극성을 이겨내고 일본시장을 뚫어볼려고 무던히도 애써왔으며, 종북을 넘어 유전자에 아예 각인이 되어 있는 중국 상왕주의자들이 되넘 홍무니를 긁어주는데에도 중국 공산당 황제 시진핑은 마이동풍이다.
무역업자들은 중국시장에서 지금 보따리 싸게되면 대한민국은 기우뚱하게 되며, 윤석열 정부는 피박을 쓰게 되는건 필연이다!
오늘 한국인들의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국산품 애용, 중국시장 수출회복, 공장들을 풀가동하며 일자리 창출 그리고 애국심 이다.
애국심이 무엇이지 잘못 알고 있으니까, 국뽕에 바지 젖어드는 재미에, 위 필자가 언급한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 한다.
우습게 들리겠지만,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이 올림픽방식으로 애국심 경기를 한다면 우리 한국인들은 동메달 감이다!
by/조영일 |
첫댓글 저 여의도 국회에 계신 분들부터 애국심 올려야 합니다 개인 이기주의에 빠저 비리를 저지르는 일 없어야 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우리도 애국심을 갖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