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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게시판 스크랩 한국 삼한일통의 역사만화]고종, 육영공원 학생들에게 방학에도 시험치게 명하다
삼한일통 추천 0 조회 342 18.01.14 12: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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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4 12:52

    첫댓글 공부는 열심히 못할 망정 출석 불량이라니 뭐하는 짓일까요

  • 작성자 18.01.14 12:58

    현직관리:나랏일이 외국어보다 더 중요하다는 핑계
    문벌자제:집안일이 외국어보다 더 중요하다는 핑계
    벼슬도, 집안도, 돈도 안되는 학생들: 외국어 열공해서 출세해야지!

  • 18.01.14 13:03

    @삼한일통 글러먹었네요

  • 작성자 18.01.14 13:06

    @윤지만 뭐 조선이나 현대나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건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잘하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 하하..

  • 18.01.14 15:52

    @삼한일통 크으 음서제도가 폐지된 이유군요 ㅋㅋㅋ 능력주의 만세!!!
    그리고 역습의 자본주의 ㄷㄷㄷㄷ 역쉬 진정한 신분은 경재력에 의해 정해지는 법이죠. ㅠㅠ

  • 작성자 18.01.14 16:26

    @큐리언 육영공원 학생중에서 교육과정 잘 배워서 유명해진 인물이... 이완용이 있습니다.
    영어를 꽤 잘했다고 하죠. 물론 훗날 매국노의 대명사가 되었지만요.

  • 18.01.14 20:19

    히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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