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민동 봉사회(회장 김숙연)는
14시부터17시까지 헌혈의집 남포센터 앞에서 피켓을 들고
헌혈캠페인 홍보활동을 했다.
부민동봉사회에서 봉사원 참석이 저조하여 서구지구협의회에 협조 요청이 왔다
박옥분 회장외 총무, 다문화 분과장이 힘을 보태며 캠페인을 마쳤다..
요즘 헌혈의 집 앞거리에는 내국인보다 외국관광객이 훨씬 많다.
헌혈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함께 사진 촬영도 한다.
태국 관광객이 화장실을 찾아서 봉사원이 친절하게
안내를 하였더니 엄지척으로 코리아 감사를 표하며 사탕을 건넨다.
캠페인하며 대한민국 좋은 이미지도 심어준다.
봉사원들은 생명나눔에 동참해 줄 것을 거리에서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헌혈로 사랑을 전하세요♡”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까운 길 헌혈입니다.“
캠페인에 동참하신 봉사원들 수고 하셨습니다.
■5/28 17:00에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남부민1동 봉사회(회장 김순자)는
주민센터에서 5월 월례회의를 했다.
총무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순서로 진행
순서에 따라 국제적십자 운동 기본원칙 낭독에 이어
봉사원 서약 선창에 맞춰 전회원은 복창을 했다.
김순자 회장과 동장님의 인사말 이후
김순자 회장 주제로 협의 안건과
기타토의를 한 후, 적십자 봉사원의 노래 제창으로 폐회하였다.
첫댓글 김숙연 회장님 봉사원님들 " 월례회의.헌혈 캠페인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댓글로 격려해주셔서감사합니다
헌혈캠페인 인원이 부족하다는 전화 한통에 총무님 분과장님 저 지구회장 30분
안에 달려와 주시니 참 으로 감동입니다 늘 ~~준비되어 있는 우리부산서구 봉사원 님들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멎 찌고 설명좋고 빠른기고
임만식 홍보부장님 늘 고맙습니다
지구협의회회장은. 늘 바쁜 자리 입니다
생명나눔 캠페인의 중요성을 인식 하시니
지원요청에 다른 일 재켜놓고 한걸음에 달려 가시죠
생명나눔 봉사활동에 수고 하신 부민동봉사회&지구협의회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월례회의 하신 남부민1동. 수고많으셨습니다 .
부민동 봉사회 헌혈캠페인과 남부민1동봉사회
5월 월례회의 개최 등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산 서구지구협의회 부민동봉사회(회장 김숙연)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새 생명을 위한 헌혈캠페인을
실시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만식(부산 서구 홍보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