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그 유명한 뚝섬자전거도둑과 맨홀뚜껑과 촛불집회의 상관관계에 대한 눈문을 발표. 맨홀뚜껑지킴이로 스스로 나섬. (자세한 내용은 장발검색해보시면 음성파일로 들으실수 있어요) 배운여자인듯 했으나 종교에 눈이 가리운 미친년으로 본격 부각됨. 녹방이었다고는 하나 그 발언을 문제없다 생각하여 그대로 내보낸 피디 오덕후 개색히도 똑같은 넘임.
4. 5월 23일
사과방송이랍시고 한다는 말이 '오해'였으며, 시기가 민감한데 말을 다루는 사람이 공정치 못했으며 순수한 마음으로 '충고'하려 했다는 오만방자한 개소리로 본질을 호도함.
근데 표정은 전혀 미안해하지 않음. 보라로 방송중이었는데 에픽하이 노래에 춤도 추고 방송 마지막에 헤드셋을 집어던졌다는 장발제보가 있었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날 보라는 아직 업뎃을 안해주고 있음.
5. 5월 26일
미 니게시판과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이 규탄의 목소리로 넘쳐나자 역심이 났는지 날씨도 더운데 사소한것에만 집중하지말고 넓게 보는 시야를 가지자 함. 게스트인 김효진이 며칠사이 얼굴이 많이 상했다고 살좀 찌라 하자 "아직은" ㅋㅋㅋㅋ 라며 이정도 공격은 괜찮다는 뉘앙스를 풍김.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이년은 밥줄끊어야 정신차린다는걸 청취자들이 깨닫고 본격적으로 애니카 및 정오의 희망곡 협찬사를 공략함.
6. 5월 27일
이제나 저제나 정신을 차릴려나 했더니 변명으로 일관. 타이밍이 어긋나 계속 오해받는다는 식의 멘트 날림. 하도 답답한 한 네티즌이 담당피디에게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항의하자 디제이 하차에 대한 내부 논의도 전혀 없고, 사과를 했는데도 안받아들인다면 할수없는거 아니냐 듣기싫음 듣지말라 하고 뚝 끊어버림. 피디도 정신줄 놓은걸로 밝혀지자 정선희 퇴출운동 더욱 가열.
7. 5월 29일
오늘 "주위 시선보다 내 자존심이 우선일 때가 있죠" 하며 실언을 또 함.
송백경
작년 대선 때 기호 2번 이명박 후보를 투표해서 이명박 후보께서 대통령 자리에 오르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탠 대한민국의 청년 송백경이라고 합니다.
로 시작하여 이명박 찬양글 작성.
네티즌들의 항의 쪽지가 빗발치자
그중 한명의 실명과 주소 홈피를 공개해서 팬들에게 공격하란 뉘앙스로 글을 올림.
근데 되려 지가 된통 당했음.ㅋㅋㅋㅋㅋ
최근 광우병에 유감스럽다는 뜻의 짤막한 표현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비호감 인물 1순위.
독고영재
일단 대선때 이명박 선거유세하고 다니며 엄청 나선 인물 중 한명. 그야말로 1등 공신.
1. "일부 젊은 연예인들의 미국산 쇠고기 발언에 대해 신중하지 못했다" 2. "이미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노무현 전 대통령때부터 미국과 합의 단계 있었던 사항이 아니냐"
3. "사실상 현 정부는 이미 합의된 사항에 대해 적절하게 마무리를 짓는 역할에 불과하다. 쇠고기 협상은 한미 FTA에서 중요한 협상 의제임을 다들 알고 있지 않느냐"
4. "한미FTA는 이미 전 세계적인 이슈이고 현재 여러나라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느 나라든지 FTA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협상을 해놓기 마련인데, 우리가 쇠고기 카드를 내밀지 않으면 우리가 얻을 수 없는 이익을 챙길 수 없지 않는가. 적어도 정부 관계자들이 짱구가 아닌 이상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어수룩한 협상을 했겠느냐"
5. 일부 연예인들의 ‘광우병’ 발언에 대해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그들이 말 한대로 그렇게 큰 문제가 있다면 이제까지 10여 년간 미국산 쇠고기를 먹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미국사람들이 다 광우병에 걸려 죽어야 말이 된다”
6.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지극히 감정적인 발언은 문제가 있다”
7. “일부 방송과 언론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마치 먹으면 당장이라고 ‘광우병’ 걸려서 죽을지도 모른다 식의 보도태도는 문제가 있지 않느냐. 시청자의 입장에서 방송 보도를 보고 있으면 마치 그런 생각이 들었다.”
sg워너비 김용준
" 황우석 박사를 존경하는데 'PD수첩' 후속으로 그분의 요즘 근황과 연구 업적을 취재해보고 싶어요. 뭔가 그분을 상처내려는 음모가 있었던 건 아닌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희 얼마 전 미국에 가서 소고기 엄청 먹고 왔거든요. 광우병 파동도 지나치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봐요. 문제는 정부가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해줬으면 이렇게까지 복잡해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유인촌
대선때 MB 열나게 지지운동하더만
→
문화부장관 자리 획득!!
그 후 고작 한다는 말과 한다는 일이?
“내가 연예인들이 생활하는 패턴을 알고 있기에 본인들이 직접 인터넷에 그런 이야기를 쓰기는 힘들 것. 연예인 광우병글.. 본인글이 아닌 빨갱이 짓”
외에도 뉴스를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모든 인터넷사이트들을 언론에 포함시켜 통제 하겠다고 밝혔음.
이덕화
대선 때 연예인 가운데 선봉에 서서 MB 지지하더니 그 댓가로 자기 아들 5급 서기관 직급으로 청와대에 입성시켰음. 승리의 아버지 ^^;;
백일섭
이명박 후보의 길거리 유세장에 얼굴을 자주 나타냈고, 특히 이회창 당시 무소속 후보와 관련된 막말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이순재
이 순재는 이명박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었다. 이 때문에 그는 MBC 개표방송 홍보 CF에서 중도 하차해야 했다. 이순재는 당시 인터뷰에서 이 후보 공개지지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정치적 소신에 따른 것"이라고 했고, 본인은 정치를 다시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김주하
대선때 이명박 당선 확정됐을때의 김주하의 표정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아직도 수두룩. 김주하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신도이다. 장로인 MB와 친분.^^; 그리고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김주하 앵커가 2004년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았다.
외에도 마감뉴스 편집권 쥐면서부터 마감뉴스에서 광우병 및 이명박 정권의 병맛스러운 정책 소식이 자취를 감추기도.. (요즘은 좀 나오더라.)
최근엔 기독교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 행사 진행자까지 맡으며 비호감의 강을 건넌 대표적 인물....
이훈
대선때 이명박 선거유세 나서며 찍어달라고 호소했었음.
이종원
이종원은 경선에서 이명박이 박근혜 제치고 대선 후보 확정되자 자기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소식을 알리며 축하인사를 전한-_-;
이정용
역시 MB 선거유세 나서며 찍어달라고 호소.
김흥국
이분은 MB 당선되자 너무 기쁜 나머지 당사까지 뛰어갔던 사람.
서인석
잠실에서 이명박 지지 호소. (한나라당 경선투표)
▲ 찾아보니 사진도 있네
이의정
대선 때 이명박 선거유세 했었음.
이상용
한나라당 경선때 MB지지하며 대선 때도 호소.
이자연
이상용과 함께 MB 찍자고 연예인들을 독려. 이명박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을 모아 문화예술 총괄팀을 꾸렸는데 거기 MC.
사미자
이명박 선거유세 했었음.
배도환
이명박 선거유세 했었음.
이정길
이명박 선거유세 했었음.
이상인
이명박 천명 모임 멤버-_- (별게 다 있어.) ‘빅토리 유세단’이라는 이름으로 선거운동.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
이명박 천명 모임 멤버. 대운하 찬양 노래 작사작곡.
유리
이명박 천명 모임 멤버. 대운하 찬양 노래 부름.
이은하
이명박 천명 모임 멤버. 대운하 찬양 노래. 유럽의 멋진 운하를 보고 우리나라에도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_-; 이 외에도 이명박 청계천 성과를 찬양. 저런 무지한 발언을 쏟아내어 네티즌들의 몰매를 맞으니까 유니를 들먹이며 자살 심정 알겠다고까지 함. 그리고 후회하냐니까 소신을 얘기한거라서 후회 없다고 말함.
김건모
이명박 선거 유세. 청계천에서 열린 이명박 후보의 선거운동 피날레 행사 참가.
김보성
이명박 선거 유세.
엄앵란
이명박 선거 유세.
아래는 한국대중문화예술인복지회가 밝힌 이명박 후보 지지 연예인임. 단체에서 발표한 명단이니 개인의 의사는 반영되지 않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까봐 준비한.
김정은 한재석 : 본인 동의 없이 명단에 올렸다고 소속사에서 밝히고 제외했음. 성현아 유진 에릭 전혜빈 : 지지선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고 명단에서 빠짐. 최수종 김선아 정준호 : 그런건줄 몰랐다고 지지선언 철회.
▼ 하지만 아래 사람들은 가만히 있었으니까 뭐 이명박 지지했다 봐도 무방하지요....
김원희
김유미
김응석
이명박도 지지했지만 알다시피 이번에 MBC 노조 파업한 연예인 중 한명. 머리까지 밀며 젤 오바떰.
박선영
성우 배한성
성우 안지환
윤다훈
이경규
얼마전엔 tv나와서 자기 이명박 대통령 찍었다고 당당히 말하기도 함.
이창훈
정선경
최불암
최수종
이휘재
신동엽
변우민
심지어 한나라당 당사에서 이명박 지지 발표까지.
김재원
역시 한나라당 당사에서까지 이명박 지지 선언.
이지훈
마찬가지로 한나라당 당사에서 발표.
소유진
역시 한나라당 당사에서 이명박 지지 선언. 나중에 자기 미니홈에 그런 자리인줄 모르고 간거라고 해명은 했음. 알아서 판단하시길. (근데 차태현, 안재욱은 이런 자리인줄 몰랐다며 한나라당 당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갔음.)
나꼼수금단현상 & 같이갑시다// 대놓고 알바짓하네.초급알바냐? 누가뭐랬냐? 그냥그랬다는거지... 왜열내? .. 라는 질문에 알바짓좀 해볼까요? 모라안하셨어요 다만 고인의 영정까지 올리셔서 뭐하자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네 제가 쥐새 딱가리라서 이런글 쓰는지도 르겠네요 하지만 이하나는 두분께 묻고싶어요 김재동,김미화 김어준까지 퇴출시킬때 우리가 그짓거리들에 무엇을 생각했습니까? 제정신이면 그래선 안된다 한국에 정의가 있기는 하냐? 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이게 뭡니까? 그것도 고인의 영정까지 올리시고 생전에 이명박 찬양했으니 죽어서라도 맞좀봐라 이건가요?
이것이 어찌 독선과 야비함인가. 당신은 이 카페가 어떤 성격의 카페인지도 모르는가. 민주주의를 옹호하고 나라의 정기를 팔아먹은 자들을 비판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인 카페다. 그곳에서 분명히 문제있었던 인사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어찌 독선인가, 어찌 야비함인가. 심지어 일반 대중의 창구인 아고라에서도 오를 수 있는 글을 우리 봉도사의 카페에서 올리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지금도 우리는 일제치하 그 치욕의 세월, "여성이여 위안부로 나서라" "학도여 총을 들어라" 외쳤던 친일 부역자들을 기억한다. 그리고 분명 그것이 문제이고 나라를 팔아먹은 짓이라고 모두 인정하고 있다. 그들을 읊는것과 이들을 읊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
오히려 애매한 '관용'으로,애매한 '인본주의' 애매한 '인권' 운운으로 본질을 흐리는 그대가 더 야비하다.이것은 옳은것을 옳다말하고 그른것을 그르다말하는 것이다.그것은 야비함이 아니라,기억해야 할 역사에대한당연한자세이고다시는반복치말자는반성의 기록이다.이글을 올린 이는 그올바른 작업을 솔선해 수행한것이다.두루뭉실 '좋은게 좋은거' '뭘 그렇게까지 따져' 라고 말하는 그대같은 이들 덕분에 오늘의우리가이렇게 질곡의 역사를 다시 살고 있고,아무런 반성없는 위정자들의 역사를 피눈물로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시류에 야합한, 옳음과 그름을 파악치 못한, 진정한 역사 의식이 없었던 저들 그리고 당신이 오히려 '야 비 하 다'.
저 분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마녀사냥따위 절대 아님, 되려 그런 부류는 증오하지요. 다만, 연예인들은 매체를 타고 대중한테 얼굴이 보여지는 입장이기 때문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잖아요? 해당 연예인의 팬들은 은연중에 그런거 영향 받을 수 있기 때문에(쉴드쳐주고 싶은 팬심에서 시작~)..저런 모습 초큼 많이 안좋네요. 적어도 상식과 몰상식을 구분해야지요, 그게 참인간이지ㅎㅎ
저 사람들 중에 혹시 지지했던거 후회하는 사람들은 있을까요??---우리가 김재동이,김미화가,김어준이 짤릴때 정의와 이성이 사라짐에 대해 분노하고 슬퍼했다면 같은이유로 님들도 이들을 이렇게 매도하면 안되는 겁니다----(위에 어떤분 글인데요) 전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그런말은 한나라당 얘들이 너무너무 자주 써먹는 말이어서 더더욱 싫어합니다.지들은 할 짓 다해놓고 나중에 피해볼것 같을때마다 빠져나가려고 자주 써먹는 말이죠.한번 당해봐야죠.그래야 다른 사람 밥줄 끊어 놓는게 얼마나 나쁜 짓인지 깨닫죠.
첫댓글 혹시 가카가 다니는 교회이름 + 그 교회에 다니는 연예인들 목록도 알수있을까요?
이경규 뉴라이트 리스트에서 본것 같은데 맞나요?
여운계는 죽었고~(명복은 빔~ 딴나라당 지지한게 죽을 이유는 아니니~)
요즘들어 경규옹은~ 생각이 많이 달라진거 같기도 함~ 주변에 있는 애들이~ 대부분 진보적인 애들이라~
내년에 자~ 알 기억해뒀다가~
두고 보십시다~
근데 송백경이란 놈은 뭔 듣보잡인가요?? ㅡㅡ;;; 첨본놈이라~ ㅎㅎㅎ
송백경은 원타임이라는 그룹 출신 가수예요. 그 뒤로 또 새로 팀 짜서 노래 발표하고 그러던데...소식 모른지 한참이지만ㅋㅋㅋ 옛날에 mbc 행복주식회사??에서 만원의행복도 나왔던걸로 기억..
이경규는 홍준표 선거운동... 김문수 딸랑이 조재현이 빠졌군.
이런 지독한 독선과 야비함이라니..
연예인들 개개인이..선택할 수 있는 정치적인 자유도 있는것 아니겠나?
니편, 네편 가르는 일에 왜그렇게 심취하나?
단지 나와 다른 것 일 뿐..왜 그렇게 나와 다르면 틀렸다고 단정하고 이런 야비한 짓들을 하는가?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할 줄 모른다면 공산당 하든지 독재를 하든지..아니면 혼자 무인도 가서 살든지 해야 한다.
민주주의의 뿌리는 바로 나와 다른 것을 틀린것이라고 매도하는 짓들로 인해 뽑히기 시작한다.
하루라도 패를 안가르면 성이 안차나?
저도그런생각이드네요,,,
맞는 말씀인데요...웅변까지는...
-> 대놓고 알바짓하네. 초급 알바냐? 니가 쓴글 보니 가관이더만. ㅋㅋㅋ 어제 급 가입한 알바인가본데.
누가 틀렸다고 했음? 저랬다고했지?
틀리고 야비하다는건 니 판단 아니더냐? 알긴아나부네 ㅋㅋ
딴나라와 가카의 국민과의 골이 그만큼 깊어진 것이겠죠.
모라했습니까? 기냥그랬단거지..왜열네?그전에김제동이나김미화등등야당을지지하는연예인은 어찌됐습니까? 편파적으로 방송국에서하니깐!!방송3사장악은 누가했습니까?쥐새끼딱가리니까!!
명바기 지지하고 이득을 봤으니깐 당연히 깔만한거지 장관까지 한놈도 있고
이게 무슨 편가르기야 김제동이나 김미화씨처럼 탄압받은 연예인들은
무슨 죄야
당신 참 짜증나네요
지지성향이 다르다고 알바 매도는 좀...
진보성향 연예인들은 자르고, 수꼴성향 연예인들은 자식까지 취직시켜줌...? 이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아주 동감합니다...
나꼼수금단현상 & 같이갑시다// 대놓고 알바짓하네.초급알바냐? 누가뭐랬냐? 그냥그랬다는거지... 왜열내?
..
라는 질문에 알바짓좀 해볼까요?
모라안하셨어요 다만 고인의 영정까지 올리셔서 뭐하자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네 제가 쥐새 딱가리라서 이런글 쓰는지도 르겠네요
하지만 이하나는 두분께 묻고싶어요
김재동,김미화 김어준까지 퇴출시킬때 우리가 그짓거리들에 무엇을 생각했습니까?
제정신이면 그래선 안된다 한국에 정의가 있기는 하냐? 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이게 뭡니까? 그것도 고인의 영정까지 올리시고
생전에 이명박 찬양했으니 죽어서라도 맞좀봐라 이건가요?
고인 영정사진 뺐네요. 됬나요?
이것이 어찌 독선과 야비함인가. 당신은 이 카페가 어떤 성격의 카페인지도 모르는가. 민주주의를 옹호하고 나라의 정기를 팔아먹은 자들을 비판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인 카페다. 그곳에서 분명히 문제있었던 인사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어찌 독선인가, 어찌 야비함인가. 심지어 일반 대중의 창구인 아고라에서도 오를 수 있는 글을 우리 봉도사의 카페에서 올리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지금도 우리는 일제치하 그 치욕의 세월, "여성이여 위안부로 나서라" "학도여 총을 들어라" 외쳤던 친일 부역자들을 기억한다. 그리고 분명 그것이 문제이고 나라를 팔아먹은 짓이라고 모두 인정하고 있다. 그들을 읊는것과 이들을 읊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
오히려 애매한 '관용'으로,애매한 '인본주의' 애매한 '인권' 운운으로 본질을 흐리는 그대가 더 야비하다.이것은 옳은것을 옳다말하고 그른것을 그르다말하는 것이다.그것은 야비함이 아니라,기억해야 할 역사에대한당연한자세이고다시는반복치말자는반성의 기록이다.이글을 올린 이는 그올바른 작업을 솔선해 수행한것이다.두루뭉실 '좋은게 좋은거' '뭘 그렇게까지 따져' 라고 말하는 그대같은 이들 덕분에 오늘의우리가이렇게 질곡의 역사를 다시 살고 있고,아무런 반성없는 위정자들의 역사를 피눈물로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시류에 야합한, 옳음과 그름을 파악치 못한, 진정한 역사 의식이 없었던 저들 그리고 당신이 오히려 '야 비 하 다'.
이런 애들이 여기까지 왜 굴러왔을까? 나꼼수 팬이 아니라 남꼼수 팬같은데 ... 여기서 이러지말구 너그들 구역에서 놀아야지.
마지막 사진에서 몇 명은 무슨 행사인지도 모르고 불러서 그냥 갔을 뿐이라고 말했던 이들이 있었는데....소유진하고 누구더라? 만약 이런 행사인줄 사전에 알았으면 안 갔을거라고 했었죠....혹시나 잘못된 자료가 퍼져서 피해를 입는 분들이 없길....확인바랍니다.
그러게요,,,개인의생각을이런식으로,,광우병대수롭지않게생각하는사람들도있죠,,,
쩝...적극파 애들 몇 빼고는 이해는 해 줘야겠죠...근데 덕화 애는 애비 닮아서 정말 좃만 하군요...무ㅓ 키작은 분들 비하하는건 아닙니다..저도 좃만 합니다.^^
디테일 하시네
대표적인 박상원이 빠졌네..ㅠㅠ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좋은정보감사여. 판단은 알아서
전무지무지저주함.
이것도 깨알 같이 기억해야 할듯. 넘 외울게 많음.
저 분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마녀사냥따위 절대 아님, 되려 그런 부류는 증오하지요. 다만, 연예인들은 매체를 타고 대중한테 얼굴이 보여지는 입장이기 때문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잖아요? 해당 연예인의 팬들은 은연중에 그런거 영향 받을 수 있기 때문에(쉴드쳐주고 싶은 팬심에서 시작~)..저런 모습 초큼 많이 안좋네요. 적어도 상식과 몰상식을 구분해야지요, 그게 참인간이지ㅎㅎ
금단증상이 이런 조사활동으로 이어지신 건가요? 대단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동규요? 그색키는 비화도 많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어요.
정선희가 많이 예뻐졌군요...제 후처로 어찌 안될...제가 혼자거든요...들인 다음에 개념탑재고문 좀 하게...요 ㅎ~
이경규... 줄서기 일등.
명단보는데 착찹하네요. 너무 많아~
고생하셨습니다. 대대로 남겨야 할 기록을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 사람들 중에 혹시 지지했던거 후회하는 사람들은 있을까요??---우리가 김재동이,김미화가,김어준이 짤릴때 정의와 이성이 사라짐에 대해 분노하고
슬퍼했다면 같은이유로 님들도 이들을 이렇게 매도하면 안되는 겁니다----(위에 어떤분 글인데요) 전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그런말은 한나라당 얘들이 너무너무 자주 써먹는 말이어서 더더욱 싫어합니다.지들은 할 짓 다해놓고 나중에 피해볼것 같을때마다 빠져나가려고 자주 써먹는 말이죠.한번 당해봐야죠.그래야 다른 사람 밥줄 끊어 놓는게 얼마나 나쁜 짓인지 깨닫죠.
★★★ 소유진은 빼는 게 맞을 거 같군요. 대신 조재현 넣어주세요.
그리고 칼의 노래 김훈 넣어주세요.
"이명박 당선되자 자기가 찍은 후보가 당선된 것은 처음이라고 했던 놈"
그리고 경향신문에서 전두환 찬양 기사 썼던 놈입니다.
진보언론 개새퀴들이 김훈데려다 이미지 세탁시켜서 진보로 오해하고 책까지 팔아주는 이상한 현상이 생김.
지금은 시사인에 있는 모양인데 주진우 기자도 김훈을 언급하며 보수라고 얘기했죠.
동감
진짜 어떻게 한결같은 공통점이 이미 한물가거나 잊혀져가는인물들만이 저렇게 지지했을까.. 방송생명 이미 한물 갔다고 인정하고 마지막보루로 가카지지하면서 연예인활동 더 하고 싶었던 걸까...
헐 김재원과 신동엽..... ㅠ(3엠씨때도 ..으... ㅠ)
정선희 안재환사건때..유일하게 인터뷰하겠다고했던 기자가 주기자님이던데...ㅜㅜ그때부터 누나전문기자....기사찾아봐도나오더라구용
이런거 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