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글판 여름편에 이준관 선생님의 시 <구부러진 길>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준관, <구부러진 길>,<<부엌의 불빛>>, 시학, 2005년.
내용 자세히 보기
http://blog.naver.com/kyobogulpan/220723021854
첫댓글 이준관 선생님,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
축하!^^
좋아하는 시였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되네요 ^^ 축하드립니다.
아... 좋다.. 좋다.. 좋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고속도로처럼 달려가는 빠름의 시대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구부러진 길. 100% 공감합니다.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읽으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멋집니다.
꽃향기와 별이 총총한 밤 따스한 시 ~~^^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이준관 선생님,
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
축하!^^
좋아하는 시였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되네요 ^^ 축하드립니다.
아... 좋다.. 좋다.. 좋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고속도로처럼 달려가는 빠름의 시대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구부러진 길. 100% 공감합니다.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읽으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멋집니다.
꽃향기와 별이 총총한 밤 따스한 시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