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자에 민간 경호 지원…이주비 최대 200만 원 기사
서울시가 스토킹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사업단을 꾸렸습니다. 피해자가 긴급하게 이사를 가야 할 경우 200만 원까지 이주비를 지원하고 일주일간 2인 1조의 민간 경호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89533?sid=102
스토킹 피해자에 민간 경호 지원…이주비 최대 200만 원
서울시가 스토킹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사업단을 꾸렸습니다. 피해자가 긴급하게 이사를 가야 할 경우 200만 원까지 이주비를 지원하고 일주일간 2인 1조의 민간 경호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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