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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Board - Car& Life 문득 올려보는 남해일주+서해잠깐
야성이[황종우] 추천 0 조회 362 12.11.22 11: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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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2 11:55

    첫댓글 헐..너무 아름답습니다..

  • 12.11.22 12:00

    30년전 엄마가 해남에 땅사놓았는데 이제야 본전이라는....
    그때도 기획부동산이....잡히면 지기뿐다.....
    여담이고요^^
    순천 개인적으로 참 풍요로운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보리암 가서 해수욕장에 통닭집이 있었는데 그 멀리가지 가서 통닭먹던 생각이..
    드라이브코스로 아주 좋았던 기억이...
    사진 감사합니다^^

  • 12.11.22 13:06

    저도 작년에 비슷한 코스로 2박3일 돌았습니다
    남해는 아주 풍요로운 곳이던군요 ㅎㅎ
    잘 보고 다시한번 감흥에 잠겨 보내요

  • 12.11.22 13:20

    남해 담양 천북 다 가봤던 곳이네요. 드신 음식도 비슷하네요 ㅎㅎ.
    예전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좋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12.11.22 18:08

    저도 지난주에 여수~남해로 1박2일 여행 다녀왔습니다..요맘때가 남쪽이 풍경이 좋은거 같습니다~~

  • 12.11.22 18:09

    해남...저희집 고향 강진 바로 옆이네요...어렸을땐 좀 갔었는데 커서는 시간이 없어서 못가봤어요...ㅠ.ㅠ...

  • 12.11.22 21:18

    핸폰으로 찍으셨다는데,,, 어쩜 사진에 감성이 저리도 기~이피 담겨있을까요?
    사진마다 스토리가 있어요. 넘 멋집니다!

  • 12.11.23 10:11

    아름답습니다.. 마치 제가 얼굴을 보고 있는것 같은.. 뭐 그런 느낌.... ㅋㅋ

  • 12.11.24 12:49

    개인적으로 일 때문에 여행갈 시간도 없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늘 귀동냥, 뒤늦게 사진이나 후기 보면서 아, 이렇구나...하는데요. 요즘은 회원님들이 여행 후기 올려 주시면 문득 가고 싶다는 열병에 휩싸였다가 다시 바쁜 일상이라는 진통제를 맞고 잊었다가 또 사람들의 흔적이 담긴 사진과 글 읽으면서 마음이 흔들리는 저를 보네요. 고희를 맞으실 아버지와 늘 함께 한 어머니를 위해 내년에 여행 계획을 짜고 비용 준비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나씩 준비하다 덜컥 떠나면 또 그 기분이 어떨지, 여행의 기대감에 저도 가슴이 울렁이고 싶어지는 요즘이네요^^언제 시간 내서 올려주신 곳들 가 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잘 보고 갑니

  • 12.11.24 12:50

    다^^전 숙소가 다 마음에 드네요^^

  • 12.11.24 23:11

    사진 잘 찍으셨네요~

  • 작성자 12.11.26 11:28

    모두들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잘 찍었다기보단 풍경이 워낙좋아서 그냥 찍었는데 저리 나왔네요...
    안가보신분들은 시간 될때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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