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s / 사 과
bebe Kim, Mi-ae : 베베 김미애
Crunched taste crispy
Sweet and sour
Crinkle the eyes
새콤달콤
눈을 찡긋하며
아삭 깨무는 맛
As full of sweet water
With a genuine article salivated in the mouth
Sweet taste enchants a body
단물 가득하여
입안에 가득 고인 진물에
달콤한 맛 몸을 녹인다
Fatten up the heart
And sing the dream of love
Try to cut your chubby figure
Again
마음을 살찌우고
사랑의 꿈 노래하며
다시 베어보는
탱실한 너의 몸매
As I can't endure
Your deep red temptation
I approach you
One more bite repeatedly
붉디 붉은
너의 유혹을 참을 수 없어
자꾸 한 입 더
네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첫댓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래 전 영시를 올려놔 봤습니다
마침 사과도 많이들 먹고 해서요
향기있는 댓귀와 시에 감사합니다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행복이 함게하시길 빌며 ~.
미소님 오늘 같은 날
누구랑 함께이실까요
늘 함께 하시며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탱실한 몸매
붉은 유혹,
보이지 않는 임의 속살까지.
사과를 멋지게 스케치 하셨습니다.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맛있고 멋지게 그리고팠는데
한계지요
다음 사과는 더 좋게
오천후인님 늘상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사과 먹으면서 베베님 글 접하고 인사드립니다
바쁘실 것 같아서 자주 인사는 못 드리지만 고운 시와 고운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창에서 뵙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행복하십시요.
.
사과를 드시면서 맛보셨으니 글 맛이 더할 거다라고
생각할게요
핑크펜님의 귀한 글들에
감사하옵고
추석도 행복하시죠
계속요!
좋은글 잘보고가요 감사 합니다
사과를 먹을 때마다 참 고마운 생각입니다
몸에도 마음에도 흡족함을 주니까요
요즘은 포도에 밀려 사과가 좀 뒤로 제게 밀렸습니다만
여전히 과일의 왕 사과를 이겨낼 재간이 모자라지요
새처음처럼님 반갑습니다
사과까지 주시고
재주 많으신 베베님~^^
요즘 사과가 제 맛이 들어
매일 새벽에 사과를 거룩히 위 속에 저장하고 있답니다
몸에도 좋은 새빨간 사과 같으신 코람대오님
참 좋으신 시간 되고 계신 거죠?
기분 좋은 댓글에 춤을 추고 있습니다
아고!! 맛난 사과~~
새콤 달콤...침이 꿀꺽~~ㅎ.
인생의 맛도 새콤 달콤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노래와 함께 상큼한 맛을 봅니다
꿀꺽 삼키시는 강변연가님의 사과는 더 맛있어 보이십니다
같이 드시죠!
사과로 향기로 사랑으로
휴일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다음 주간도 신나게 열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글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