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종교인구 현황>
2023년 종교인구 비율, 개신교 20%, 불교 17%, 천주교 11%, 종교 없음 51%
2018년 이후 주요 종교별 종교인구 비율은 큰 변화 없이 유지
개신교 20%, 불교 17%, 천주교 11%, 믿는 종교 없음 50% 내외
개신교, 천주교, 불교 모두 연령대가 높을수록 신자 비율도 증가
18-29세 10명 중 7명(69%)은 ‘무교’
<최근 1년간 믿는 종교 변화>
최근 1년간 믿는 종교에 변화가 있는 사람, 전체의 8%
1년 전 개신교, 천주교 신자였던 사람 중 10%가 ‘현재는 믿는 종교 없거나 개종’
1년 전 불교 신자 중에서는 12%가 ‘현재는 믿는 종교 없거나 개종’
<종교 활동 빈도와 중요성 인식>
종교가 있는 사람의 29%는 매주 종교 활동 참여
종교가 있지만 종교활동에는 월 1회 미만 참여하는 사람은 45%
개신교 신자 중에서는 54%가 ‘매주 종교 활동 참여’
천주교 신사 중 52%, 불교 신자 중 71%는 ‘한 달에 한 번도 종교활동 참여 안 해’
현재 믿는 종교가 있는 50대 이상 여성 중에서는 37%가 매주 종교활동에 참여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 51%, 중요하지 않다 45%
개신교 신자 70%, 천주교 신자 52%, 불교 신자 27%가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
40대 이하는 종교 인구 수도 적을 뿐만 아니라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는 인식도 낮아
종교활동에 자주 참여할수록 종교활동이 본인의 삶에서 중요하다는 응답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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