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이웃 함께 술 먹다 사망…前 씨름선수 "때린 기억 안 나" 기사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50분간 때려 숨지게 한 씨름선수 출신 남성이 항소심에서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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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이웃 함께 술 먹다 사망…前 씨름선수 "때린 기억 안 나"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50분간 때려 숨지게 한 씨름선수 출신 남성이 항소심에서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했다. 13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송석봉 재판장)는 심리로 열린 A씨(32)에 대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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