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도락산(964m)
▢ 일자 : 2026. 6. 7
▢ 산행경로 :
상선암 주차장 ➔ 제봉 ➔ 신선봉 ➔ 정상 ➔ 채운봉 ➔ 주차장
7.6 km, 5시간 소요(휴식 포함), 난이도 : 보통~어려움
들(날)머리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769-1
▢ 참가비 : 45,000원(입금 : 우리은행 1002-864-436926 백희숙)
▢ 도락산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 있는 산으로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선정된 산으로 높이는 965.5m이며 월악산 국립공원권역의 산이기도 하다.
지질학적으로 도락산은 소백산맥의 척추에 해당하는 단양의 명산군(소백산, 월악산, 금수산) 사이에 위치한다. 주변 산들에 비해 높이는 조금 낮지만, 바위의 밀도가 매우 높아 설악산의 공룡능선을 옮겨 놓은 듯한 날카롭고 웅장한 기세를 보여준다.
단양은 영춘·청풍·제천과 함께 내사군으로 그중 으뜸으로 치는 청풍명월의 도를 즐기는[道樂] 산이다. 우암 송시열은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라는 뜻에서 산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소백산(小白山:1,440m)과 월악산(月岳山:1,093m) 중간에 있는 바위산으로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안에 들어 있다. 또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분기점에 있으며 주로 화강암과 편마암이 분포한다. 북에는 사인암(舍人岩)이, 서에는 상·중·하선암(下仙岩) 등 5개의 단양팔경을 안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궁터골에는 명소 사모폭포가 있다.
이름처럼 산행 과정 자체에서 자연과 조망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도락산은 전체적으로 암릉과 암봉이 발달한 산이다. 능선에는 제봉, 신선봉, 채운봉 같은 암봉들이 이어지며 바위 능선을 타고 이동하는 구간이 많다. 이 때문에 숲속 흙길 위주의 산과 달리 노출된 바위지형 위를 걷는 느낌이 강하고, 조망이 매우 시원하게 트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짧은 오르내림이 반복되고 경사가 급한 구간도 많아서 체력 소모가 큰 편이며, 전체 난이도는 보통 이상으로 평가된다.
지형적으로 보면 도락산은 전형적인 내륙 암산 성격을 띤다. 바위 능선과 소나무, 절벽 지형이 어우러져 경관 대비가 뚜렷하다. 특히 북쪽에는 사인암이 있고 주변에 상선암·중선암·하선암 같은 단양팔경 명승지가 가까이 있어 산 자체뿐 아니라 주변 자연경관까지 함께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산행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산으로 평가된다.
또 하나 특징은 ‘산행 재미가 뚜렷한 산’이라는 점이다. 능선이 길게 완만하게 이어지기보다는 암봉들이 연속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고, 구간마다 풍경이 바뀐다. 대신 비나 눈이 오면 바위 구간이 미끄러워 위험해질 수 있어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산이기도 하다.
▢ 산행 코스
국가유산으로는 신라 적성비가 있으며, 단양팔경·석문·고수동굴·노동동굴·천동동굴·온달산성·구인사·다리안국민관광지·단양유황온천 등은 가볼 만하다.
능선에는 신선봉·채운봉·검봉·형봉 등의 암봉이 성벽처럼 둘러 있다. 상금교를 건너면 상선암이 있고 비탈진 능선을 거쳐 작은 선바위와 큰 선바위를 만난다. 20m의 너럭바위에 소나무가 우뚝한 범바위를 지나 10m쯤 바위를 오르는 채운봉에는 철사다리·쇠줄 등이 있고 형봉은 갈림길이다.
도락산에서 전망이 제일인 신선봉에는 거대한 암반에 노송들이 솟아 있고 눈 앞에는 월악산이 버티고 있다.황정산(黃庭山:959m)·수리봉(守理峰:1,019m)·작성산(鵲城山, 皇廷山:1,077m)·문수봉(文殊峰:1,162m)·용두산(龍頭山:994m) 등의 연봉이 보인다. 암릉·계곡·숲길의 풍치가 뛰어난 정상까지 암릉길 바위틈에 솟은 청송은 암벽과 함께 산수화를 그린다.
상선암 코스
상선암-채운봉-도락산-제봉-상선암 코스로 소요 시간과 거리는 약 3시간 30분~4시간, 6.8km이다.
암릉 구간과 기암괴석, 소나무 조망이 우수하며, 도락산 정상에서의 탁 트인 경관이 매력적이며,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추천한다.
먼저 상선암 주차장에서 선암가든 삼거리까지는 마을도로를 약 150m 오르면 선암가든 앞 갈림길 등장한다. 여기서 좌측은 제봉코스, 우측은 채운봉코스 방향이다.
우측 채운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도락산 최적 코스로 평가되며, 조망 좋고 완만한 경사 구간이 이어져 등산에 적절하다. 1km 정도 진행하면 작은 선바위가 나오는데, 통나무 계단과 큰 바위가 인상적이며 숨 고르기에 좋은 구간이다. 이윽고 큰 선바위가 나오며, 이 바위는 암벽 위 소나무가 인상적인 풍경이다.
이후로 검봉에 오르면 이제부터 능선 분기점이며 암릉 구간 시작점이다.
검봉에서 능선 갈림길을 따라 오르면 신선봉에 도착하는데, 중간에 쉼터 겸 조맘터가 있다. 신선봉에서 정상까지는 비교적 짧은 계단 오름이 이어진다. 정상은 조망보단 산세 감상에 적합한 장소이며, 풍경 조망은 신선봉 능선 쪽이 더 좋다.
하산은 신선봉 → 형봉 → 제봉 → 상선암 순서로 내려오면 된다. 하산 시에는 형봉, 제봉을 지나 하산하며, 계단이 많은 구간과 바위 암릉이 반복된다. 마지막 제봉 구간은 경사도가 있고 지형 변화가 많으니 주의 필요하며, 전체 환종주 코스로 약 7km, 소요 시간 4시간 정도이다.
첫댓글 참석합니다
임복희 공복학
최민서 참석합니다
참석자 현황(존칭생략)
어윤관 이현순 임복희 공봉학 최민서
이명옥 남수연 백희숙 전명하 최남수
10명
이문재 박영순 신창교 정재희 이금자
박혜정 김상규 남기철 지용복 다람이
20명
지종호 김기석 최진섭 문병희 윤형준
이관홍 엄한용 김진식 박광호 김태우
30명
강우영 장도환 이주한 차충구 정은이
백화(강동) 엘라 흰구름 민이순 이용휘
40명
유종관 이광배 무위님 최남수지인1 지인2 지인3
이후 대기등록합니다
촤남수 지인1, 2, 3
산두리산악회 장도환 이주한 차충구 참석합니다
넵
산좋아
백화/강동
정은이/엘라/흰구름/민이순/상일
이용휘/유종관/최종화/이광배
넵
무위님/첨참석/상일
이관홍님참석합니다~~~♡건대승차합니다
넵
최남수씨 지인 3분신청합니다
어렵습니다 대기 등록 합니다
최종화 개인사정으로 불참입니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