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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Seligson says perfectionism can stop women from taking risks
한나 셀리손은 완벽주의가 여성들의 위험감수를 방해할수가 있다고 말 한다
Girl Power at School, but Not at the Office
학교에서는 여자들 파워가 쎄지만 직장에서는 아니다
By HANNAH SELIGSON
I WAS born in 1982 — about 20 years after the women’s rights movement began. Growing up in what many have called a post-feminist culture, I did not really experience institutional gender bias. “Girl power” was celebrated, and I felt that all doors were open to me. When I was in college, the female students excelled academically, sometimes running laps around their male counterparts. Women easily ascended to school leadership positions and prestigious internships. In my graduating class (more than half of which was female) there was a feeling of camaraderie, a sense that we were helping each other succeed.
나는 여권운동이 시작된지 약20년된 해인 1982년에 태어났다. 많은 사람들이 전후 페티니스트 문화라고 불러온 것 속에서 자라면서 나는 정말 제도적인 남여간의 편견 성차별을 경험하지는 못했다. 소위 여성파워는 환영받고 있으며 나는 여자로 태어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내가 대학 다닐때 여학생들이 학업적으로 남자들 보다 더 공부를 잘하고 가끔은 남자 동료 파트너 주위에서 한 영역을 띠 맞아 운영하기도 했다. 여학생들은 쉽게 학생회 간부가 될수 있었고 유명한 인턴쉽을 받을수도 있었다. 나의 대학 졸업반(반수 이상이 여학생)에서 이 세상은 여자의 독무대라는 여자들만의 동료애 여자들이 여자들의 성공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느낌도 있었다
Then I left the egalitarianism of the classroom for the cubicle, and everything changed. The realization that the
knowledge and skills acquired in school don’t always translate at the office is something that all college graduates, men and women, must face. But for women, I have found, the adjustment tends to be much harder. It was certainly hard for me — I lasted only nine months in my first job out of college.
그리고 나서 나는 큐비클(칸막이침실)의 교실속의 이겔러테리어니즘(평등주의)를 떠나자 모든 것이 변했다.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이 전부다 대학교를 나온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일하는 날고 기는 사람들 천지인 직장에서 다 통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여자들에게는 그런 환경변화 적응이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확실이 나에게는 어려웠으며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불과 9달을 버티다가 때려 치웠다
Inspired by my own rocky entrance into the work world, I decided to interview other young women and discovered that many of them, like me, were facing a steep workplace learning curve. What was it, I wondered, that was making our first career steps so wobbly when we had been so accomplished and self-assured in school? Every workplace is different, but certain patterns began to emerge. I experienced and heard of instances when some women, instead of helping a new female colleague, tried to undermine her. Rather than giving “the new girl” the tools to succeed, they might try to sabotage her advancement.
학교에서 일터로 나의 라키(불안,불확실한)을 가지고 뛰어 들면서 나는 다른 여성들을 한번 인터뷰하기로 마음먹었고 나는 그런 많은 여자들이 나처럼 매우 힘든 직장 학습곡선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도데체 뭐가 그렇게 대학 다닐때 잘나갔고 자신감 넘치던 나의 첫 직장생활을 망가뜨리는지 궁금했다. 직장마다 다 다르겠지만 어떤 일정한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직장에서 여자들이 여자를 돕기는 커녕 여자가 여자를 잡아 먹지 못해 안달한다는 것을 경험했고 그런 이야기를 또한 들었다. 직장의 고참 여성들이 새로이 직장에 첫발을 내디닌 초학자 아가씨를 도와 주기는 커녕 고참 여직원들이 새내기아가씨들이 일을 못하게 또는 승진을 못하게 훼방을 놓으려고 했다
I saw some men, raised in a different era, who refused to take young women seriously, focused on their
appearance and gave them the least desirable assignments. Even in this day and age, I saw women becoming “assistant-ized”— saddled with all the coffee runs and photocopying. Some workplaces are more sexist than others. A women should never accept a job offer without first finding out whether the odds are already stacked against her. This background check will assess how a potential employer treats its female employees, how many women are in leadership positions and whether there is a history of pay discrimination or sexual harassment.
나는 젊은 직장 아가씨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아가씨의 외모타령만 하고 그녀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업무를 맞겼던 어떤 특정시기에 연봉이 올랐던 어떤 남자를 본적이 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나는 하루종일 커피를 타오거나 사진복사나 세들(안장,부담지우다)는 보조업무에 아이즈(수반되다,따르다)하는 일이나 하는 여성들을 보았다. 다른 직장보다 더 섹시스트(성차별적인)한 직장도 있다. 여자들은 그 허드레 일이 이미 그녀가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싸여 있는지 우선 알아보지 않고 잡 오퍼링을 받아 들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런 백그라운드 체킹은 앞으로 그녀를 채용할 사장이 여자 직원을 어떻게 대해주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그 직장의 간부직으로 재직하고 있는지 성차별과 성희롱을 한역사가 있는지를 가지고 체킹 해야 할 것이다
But outside forces are only part of the story. I have also seen young women — myself included — getting in the way of their own success. I have found that we need to build a new arsenal of skills to mitigate some of our more “feminine” tendencies. Having lived in a cocoon of equality in college, we may have neglected these vital, real-world skills. In my own case, I realized that I needed to develop a thick skin, feel comfortable promoting myself, learn how to negotiate, stop being a perfectionist and create a professional network — abilities that men are just more likely to have already.
그러나 외부적인 힘(외적인 능력)은 이야기의 일부에 불과하다. 나는 나를 포함한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성공에서 방해를 받는 것을 본적이 있다. 나는 우리가 우리의 더 페미니주의자들의 모순을 완화하는 새로운 생존기술의 무기고 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대학다닐때 평등이라는 코쿤(누에고치) 보호막 속에서 살아온 우리는 야전에서 사활이 걸린 현실세계에서의 생존기술을 무시해왔다. 나의 경우 나는 남자들이 이미 오래전에 구축한 능력인 쌍판대기에 철판 깔고 나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하고 사바사바 타협주의를 배우고 완벽주의자 삶을 포기하고 직장내 인맥 구축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The more traditionally “feminine” trait of sensitivity, while often appreciated, is not always an asset in the work world. I have spent too much time being rattled by terse e-mail from editors, agents who have told me that I’d never get a book deal, and bosses who have berated me as not being “detail-oriented.” I think that in order to break through any kind of glass ceiling, or simply to get through the day, you have to become impervious to the daily gruffness that’s a part of any job.
종종 좋은 평가를 받지만 좀 전통적으로 민감한 트레이트(특색,특징)인 페미닌은 현실세계에서는 언제나 어세트(자산,강점)인것은 아니다. 나에게 너는 도대체 뭐 하나 계약 따오는 것이 없다고 말을 했던 에이전트 편집자이자 세부적으로 너는 이를 자세이 챙기지 않고 대충대충하느냐고 나를 비레이트(몹시꾸짖다)해온 보스로부터 터스(간결한,쌀쌀맞은) 이미메일 때문에 나는 너무 많은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 나는 글레스실링(승진최상한선)의 난관돌파 전선을 까 부시고 혹은 하루 하루 살아남기위해서는 여자들은 직장의 매일 일어나는 일인 그러프니스(거친,퉁명스러움)에 임퍼비어스(영향받지 않는,상처받지 않고)하면서 그냥 밥 벌어 처먹고 사는 것이 뭐 쉽냐 니들은 떠들어도 국방부 시계는 가고 있다는 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I used to think that perfection was the pathway to success. Not so, according to women I have interviewed who have reached the apex of their professions. Rather, it can lead to paralysis. Women, I have found, can let perfectionism stop them from speaking up or taking risks. For men, especially if they are thick-skinned, the thought of someone telling them “no” tends not to be viewed as earth-shattering. One tactic I’ve found useful in getting over the perfectionist tendency is a shock therapy called soliciting feedback. Not only does it demystify what your boss thinks about you, but it also gives you the data to become a more valuable employee.
나는 완벽한 업무 수행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적이 있다. 그러나 직장의 에이펙스(정점)까지 승진한 여성들을 인터뷰한결과 일잘한다고 출세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일만 열심이 하다보면 췌자 퍼렐러시스(무기력,반신불수)만 된다. 여성들이 완벽한 일처리 주의가 여성들이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위험감수 같은 직장생활에서의 모험적이 도전을 못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남자들은 특히 그들이 나짝 뚜꺼운 직원이라면 누군가가 너는 안돼는 놈이야 라고 말을 해도 아주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완벽주의를 극복하는대 유용하다고 생각한 한가지 전술은 소위 피드백 설리시트(간청)이라고 불리는 충격 요법이다. 그것은 여러분의 보스가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디미스터파이(편견을없애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장 보스에게 능력있는 여러분을 자르면 보스만 손해라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이다
The other dose of shock therapy I’ve undergone is reprogramming my brain to think that, yes, girls do brag. I’ve indoctrinated myself with the idea that my job is a two-part process. One part is actually doing the work and the second part is talking about it, preferably in bottom-line terms. The old-boys’ club proves that men have long known that a professional network is imperative to success. Women don’t have as much of a tradition of business networking (“Do you want to go grab a beer?” doesn’t quite roll off our tongues) and, understandably, they may feel awkward or clueless about how to do it.
내가 격었던 충격요법의 또 다른 쓰임세는 여러분의 뇌에다 여자들은 원래 브레그(허풍떨다,자랑하다)는 것이 정상이라는 인식을 심는 것이다. 나는 나의 직장생활은 일만 잘하면 장땡이 아니고 아부같은 것도 잘 해야 하는 두가지 파트의 과정이 있다는 생각을 내 자신에게 인닥트러네이트(사상을주입하다)하여 왔다. 하나의 파트 과정은 실제로 일을 하는 것 이고 또 하나의 파트는 내가 한 일에 대하여 오히려 바톰라인(현실적인,실리적)한 입장에서 그것을 설명을 하는 것 이다. 올드보이 클럽은 직업적인 인맥구축이 성공의 임퍼러티브(긴요한,필수적인)한 요소라는 것은 오랫동안 알고 그것을 잘 써먹었다는 것을 밝혔다. 여성들은 남자들과 달리 직장 인맥구축에 약하고(맥주한잔 간단히 마시러 가실래요, 그렇다고 여성 특유의 말투로 쟁쟁거리며 마구 지껄이지는 말고) 이해할수있게(자연스럽게) 보스들은 이년이 오늘 뭐 잘못 처먹었나 하면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하면서 어찌 할지 모르고 어색해 하거나 클루리스(오리무중,혼란한,우왕좌왕) 하게 느낄것 입니다
I can tell you that it doesn’t work to go up to someone and say, “Will you be my mentor?” That’s the workplace equivalent of “Will you be my boyfriend?” A more organic approach — saying something like, “Can I pick your brain about some ways to transition out of my entry-level position in the next year?” — has been much more effective for me. Young women also need to learn how to speak salary, a language that many men already seem to know. Coming into the work force, I thought that, just as my professor had given me the grade I deserved on my political science midterm, my company would pay me what I “deserved.”
물론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다 통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사부가 되 주시시요 라는 말이 다 먹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감히 말할수 있읍니다. 직장이라는 것은 제 남자 친구가 되어 주시겠읍니까(유기적인 끈끈한 관계)가 제격이라 할 것이다. 더 유기적인 인간적인 접근 방식인 싸부(선배님)님 내년에 내가 신뻬이 평사원에서 승진(벗어날수)할수 방법에 대하여 선배님의 머리 지식을 좀 빌려도 될까요 같은 아부성멘트가 나에게 아주 더 효과적이었다. 젊은 입사 아가씨들은 많은 남자들이 이미 써먹고 있는 연봉인상 협상을 벌이는 노하우를 배울 필요가 있다.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나는 내가 대학다닐때 나의 지도 교수가 나의 정치과학 미드텀(중간고사)에서 내가 받을 만큼의 점수를 준 것 처럼 내가 다니는 회사도 내가 응당 받아야 할만큼 보수를 지급해 줄것이라고 생각했다
RECENTLY I had a conversation with a male friend, a reporter in his mid-20s, about how hard it is to ask for money and negotiate for raises. He looked puzzled that I’d have an aversion to something that he does with ease, telling me: “When I want a raise, I just ask for it. And even if they say no, I’ll keep asking for it.” The American Association of University Women found that men who are a year out of college make 20 percent more in weekly pay than their female co-workers do. Why? Because my friend and scores of other young men understand the central tenet of a bigger paycheck: ask and you shall receive.
최근 나는 보수인상이야기를 꺼내고 연봉협상을 벌이는 것이 얼마 어려운지에 대하여 20대 중반인 기자인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그가 쉽게도 한 것에 대하여 내가 연봉협상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나는 어버젼(질색,혐오)한다는 것에 대하여 어리둥절 하면서 그냥 보수 더 받고 싶으면 그냥 더 내노라 그래 라고 나에게 말 했다. 전미대학여성협회는 대학졸업후 바로 취직한 입사 1년차 남자들이 같은 조건의 같은 회사 여직원들보다 주간보수에 있어 20퍼센트의 보수를 더 받는 다는 것을 알아 냈다. 왜이럴까요?. 나의 친구와 수십명의 다른 젊은 남자들은 더 많이 받는 중심이론(주의)의 원리를 알고 있는대 돈 대 놓으라고 때쓰면 반드시 더 주게 되 있다는 것 이다(더 달라고 하여 반드시 더 받아 내라)
The pay disparity speaks to a larger issue that women, coming directly out of the colleges that nurtured and rewarded them and gave them every advantage, may have trouble grasping. For me, it was crystallized in a comment made to me by Myra Hart, a retired senior faculty member at Harvard Business School who studies women as entrepreneurs: “By and large women believe that the workplace is a meritocracy, and it isn’t.” Hannah Seligson, a freelance journalist, is the author of “New Girl on the Job: Advice From the Trenches” (Citadel Press).
그냥 이세상 여자가 최고라고 여학생들을 오냐 오냐 떠 받들어주고 항상 여학생에게 특혜를 준 대학을 갖 졸업한 여성들은 그 문제점이 크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남여간의 보수격차는 더 큰 문제라고 말들을 한다. 나의 경우 그것은 여성기업인을 연구한 하바드대 경영대학에서 고위직을 지내다 은퇴한 미라하트씨가 나에게 해준 한마디 말 속에서 크리스털라이즈드(구체화된,현실이되다)하였다; 대게 여자들은 직장은 메리터크러시(능력,실적주의)사회라고 생각하는대 능력실적 이외에 또 그 무었이 있다 라고 그녀는 나에게 말 했다. 프리렌서 얼론인 하나 셀릭슨씨는 참호로부터의 충고, 직장에서의 세내기 아가씨들이라는 책을 쓴 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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