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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진희의 꼬마인형입니다.</P>
<P>인터넷에 돌고 있는 악보와 반주기의 악보가 많이 다르네요.</P>
<P>백운산님이 올려놓은 악보와 조금씩 다릅니다.</P>
<P>제가 사용하는 반주기를 보면서 악보를 그려서 올립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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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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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 또 하나 작업하셨군요!! FreeBird님 음악은 자주 듣고 있어요 꼬리말은 안올렸지만... 지금까지 들었던 노래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가장 좋게 들었답니다 ^ ㅡ^ 이 노래는 첨들어보지만 왠지 머릿속을 맴도는 멜로디같네요
음악으로 병이 치료된다고 하는데 Mabionda님의 닉네임을 보면 음악을 들으면서 정말 마비올것 같아요.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마비가 온다는 것은 통증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는거겠죠?
가수의 이미지와 플륫의 무드가 잘 맞아 떨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피리아저씨의 연주를 들으면 저도 한번 빠르고 씩씩한 곡을 한번 불어봐야지 했다가도 이렇게 느리고 조용한 곡으로 다시 돌아가 버립니다. 성격탓인가봐요. 감사합니다.
애고...부러버라.....언제 나는 언제 이렇게 이쁜
소리로 연주 해볼까나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
맑은소리나라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미숙합니다. 좋은 소리를 위해 함께 열심히 연습하는 길 밖에 다른 길은 없겠죠?
좋은 연주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악보좀 올려 주세요. 저도 함 해보게요.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는 제가 너무 바빠서 안될 것 같고 다음주에는 꼭.
제 노래방 반주기에 이곡이 있었더라면 아마 연주했을곡인데요... 고물이라서 없더군요... 조용하고 은은한 FreeBird님의 연주 잘들었습니다.
그렇군요. 백운산님이 계셔서 이곳 연주홀이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요. 좋은 연주, 좋은 노래 기다립니다.
차분하고 고운 연주~ 너무 이쁜 소리...잘들었습니다.
여우비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생소한 곡이지만 FreeBird님의 아름다운 연주로 들으니까 참 좋습니다. 악기는 어떤 사람이 연주를 하는가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예쁜 소리로 연주하시는 FreeBird님은 아름다운분일것 같습니다. 낙엽 쌓인 가을길 걸으면서 듣고 싶네요.
젬스님이 저를 너무 좋게만 평가해 주시네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젬스님은 감성이 풍부하신 분인가봐요. 그게 느껴져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을 너무 잘부시는FreeBird님의 연주실력에 가슴찡합니다..아주 잘 들었습니다...^^
라일락님 감사합니다. 이 곡을 아주 좋아하시는군요. 제 생각에도 참 좋은 곡인 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차분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근데 반주기 색소폰소리가 꽤 괜찮네요...
그런가요? 제 반주기가 프로맥스2인데 소리 만큼은 어떤 반주기에도 뒤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연습하면서 느낀점은 쉽지 않더군요... FreeBird님의 연주 정말 잘하십니다.
백운산님과 피리아저씨 연주 들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여기 연주홀에 두 분이 계셔서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악보를 새로 작업하셨군요...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 악보를 보니깐 FreeBird님이 악보를 충실히 지킬려고 노력했었구나 하는 느낌도 듭니다. 제 노래책에 나온 악보하고 상당히 많이 다르군요... 다시한번 잘듣고 갑니다.
연주할 때는 몰랐는데 악보를 그리면서 보니까 애매모호한데가 몇군데 있더군요. 반복되는 부분이 첫번째와 두번째가 다르다던가 이렇게요.
잘 듣고 갑니다.
꼬야님! 그냥가시지 않고 꼬리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샾님!
안들려염~ㅠㅠ
진행이 잘 되는데...왜 그럴까요?
어디서 연주를 들을수 있죠? file이 안보이는데요.....ㅠㅠ
동영상 아닙니다. 그냥 연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