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은 유럽국가간의 패권을 다투는 전쟁입니다. 세계대전이라고 불리기에는 어폐가 있죠
그런 전쟁에 지리상 1만 Km 이상 멀리 떨어진 일본이 참전국에 속해있었다는 사실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아시아가 아니라 본래 유럽쪽에 있어 자연스럽게 1치대전에 참전하게된겁니다.
일본문화를 자세하게 보면 유럽풍의 건축양식이나 북유럽의 인테리어 등이 보이고 일본에 가면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에 온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역시 일본이 유럽지역에 있었으므로 자연스럽게 유럽문화가 스며들게 된것인데 역사의 진실을 모르는 사학자들은
이것을 가지고 일본이 유럽을 잘 모방한 모방의 천재라는 수식어를 붙이지요
첫댓글 일본(왜노)들의 본 모습은...인도네시아 일대에 산재했던 해양, 해적세력들로...이미 구한말 이전부터 양이들에게 반 점령당했던 양이들의 용병들로...무굴제국(명나라)가 청나라에 눌린 시대적 상황을 이용한 양이들의 대륙조선(청구조선)침탈에 기여한 자들이지...난장이 왜노들이 장신의 서구인들일순 없어 보입니다.
현 일본 열도도 메이지유신때나 왜노들이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보이니...
어찌보면 역사왜곡의 피해자는 현 열도 일본의 원주 고려족들일까 합니다.
양키 미니어처 만들기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현 일본인들은...인도양에 산재했던 난장이 족속들이...
서양인들에게 마누라와 딸까지 몸상납 시키며 인종개량하려 했던 피나는 세계화의 주인인 메이지 해양왜들의 유전인자 혼혈 때문일 겁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의 풍습 잔재,....외부에서 귀한 손님이 방문을 할 경우 집에서 가장 아끼는 여인(부인, 딸)을
손님의 시중발이로 하는 전통이 있었다고 얘기들었습니다.
착각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