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번째 취재로 부산지방병무청에 갔다.
부산 병 무청이 하는일은 군에 가기 전에 신체검사와 신체검사를 통해 갈수있는지 확인하고,군에 같다와서하는일이다.
부산병무청은 총인구가471만,전구9.8%이다.부산은 360만,울산은111만이다.행정구역은 종21개구군(부산16,울산5)이다.먼적은 1,822km이다.
1번째 징병검사 다음에 현역 다음에 예비군
2번째 징병검사 다음에 공익근무 다음에 예비군이 될수도 있다.
병무청에는 제일 높은 사람이 청장이고,그다음 높은 사람이 징병관,그리고 제일 낮은 사람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운영지원가,징병검사과,사회 복무과,복무관리과,동원관리과,고객지원과 등이 있다.
그리고 건강해야만 군대에 갈수있다.
여자도 군대를 갈수있지만 직원으로 간다.
여자들이 현재 군대에 많이간다.남자들은 병에 간다.
나는 어제 병무청에 가보니까 병무청 가기 전에는 군대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실제로 영상도 보고 신체검사를 다하고 가고,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야 한다니 너무 슬픈마음이 들고,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든다.우리를 위해 군대에 가서 열심히 일하는 오빠들 화이팅!
첫댓글 효빈아, 그 날 가장 질문을 많이 하고 애살스럽게 취재를 하던 모습이 인상 깊었단다.
병무청의 행정구역과 업무에 대해 잘 정리해서 썼구나.
남자들은 만18세에서 30세까지 의무적으로 군에 가서 '병'이 되고, 여자들도 의무는 아니지만 지원을 해서
직업군인이 될 수 있단다.
우리를 위해 군대에 가서 열심히 일하는 국군 오빠들께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