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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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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학노트 청명님 2번째 강의~다녀왔습니다....
블루마운틴 추천 0 조회 1,568 04.08.22 04: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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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5 15:11

    첫댓글 아직은,, 초보강의 라서 잡다한 서술이 많습니다, 흥미롭지 못하면..집중력도 떨어지고,, 공부 못하는 학생이 나오면,, 걱정도 되고, .. 주희는 다음 시간에 검사해서 잘 못외워 오면..가정통신문 발송합니다. 초보역학은 어떻게 하라고 일러두었으니 이거 건너서 중급역학 하려고 하면 혼납니다.

  • 04.07.25 15:17

    청명님 강의를 들으실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입니다. 전 사실 시간이 일리 절리 잘 안맞아서 글치 어떻게든 들어보고 싶은 강의인데....

  • 작성자 04.07.25 15:39

    네...알겠습니다........근데 하늘은 공평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2가지를 할수없게하네요.....저두 청명님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그리고 염.....청명님...저 주희가 아니라 희숙인데요 . 우헤헤헤~~가정통신문 다른이름으로 나가면..울 식구덜..모릅네다.ㅋㅋ...^^*

  • 04.07.25 16:50

    희숙씨 이름은 알고있죠, 희숙씨 말고..그옆에 있는 아가씨 그 사람 말인데요,,주희 라고있어요

  • 작성자 04.07.25 23:12

    ^^* 네~

  • 04.07.26 01:22

    날개님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리고요. 덕분에 케익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에 먹을 것이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잘먹는지라 여튼 거기 있는 분들 중에선 제가 제일 잘먹었는 듯) 모임은 재밌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음 그리고 가정통신문은 ㅡㅡ;;;;; 학창시절에도 안하던 성적표 몰래 빼돌리기를 할지도 모르겠네요(먼산)

  • 04.07.26 01:30

    가정통신문 같은 것은 초보의 기를 꺾기 때문에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ㅡㅡa 여튼 외울게 많네요 ㅠㅜ(한문은 쥐약인데....) 그리고 다른 분들은 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블루마운틴님 저 밥 엄청 잘먹으니 밥 쏘실 생각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같이 밥 먹을 생각 있습니다 ^^;;;

  • 04.07.26 01:37

    어제 저녁에 열어 봤을땐 글이 없었는데... 블루마운틴님 바빴겠네요...노트 정리하느라....그게 큰공붑니다. 일요일 바라미님 강의팀들과도 너무 재미있는 수업을 받았습니다. 연짱 이틀 강행군....에~~구~~구~~죽겟당...하지만 즐겁다우.. 우리는 수업후 즐거운 에프터도 했씀니당. 절대로 치킨, 골벵이, 맥주 않먹었슴.

  • 04.07.26 09:34

    오, 뭔가 굉장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네요..

  • 작성자 04.07.26 09:42

    날개님~~휴...저..토요일날 야밤에 넘 바빴어여...요거 정리때문에염...흠.. 일요일날도~잘보내셨나봐여..부러버라...ㅋㅋㅋㅋㅋ

  • 작성자 04.07.26 09:47

    mercury님...헤헤헤~저두 먹는거라면...ㅋㅋ 잘먹습니다... 날씨는 우울하지만...한주~잘 시작하세욤....^^*

  • 04.07.29 17:35

    이번 주 토요일 저도 참석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04.08.02 11:42

    처음 강의들었는데 재밌었구요.. 애프터를 못해서 아쉽네요.. 약속이 있어서놔서리.. 담주에도 또 뵙겠습니다

  • 04.08.02 21:31

    앗! 복습하려고 들렸는데 신양금이고 유음금인데 .....오타 있네요

  • 작성자 04.08.05 13:28

    으앙~지송해요..... 오타 수정했습니다....

  • 10.06.04 14:52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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