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카레의 재료로 쓰이는 것인데
어떤 곳은 강황이라고 하고
어떤 곳은 울금이라고도 한다
내가
울금을 키워서 수확을 해보니
울금과 강황이 같이 나왔다
성분이나 맛은 모르겠고
모양이 다르니 구별을 할 수 있었다
생강 같은 울금이 거의 다고
어쩌다 강황이라고 하는 것이 보인다.
생강과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닮은 울금.
울금을 캐면 따라 나오는 강황
강황이 울금에 붙어서 자란 모습.
율금은 울금의 오타이므로 수정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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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과 울금
화니김
추천 1
조회 68
17.11.15 20: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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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울금에 기생하하며
살아남나요..?
새론사실을 알게됩니다
가을추수 이제 다 하셨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ㅋ
두릅과 땅드릅같이 울금과 강황이 다른 종자인 줄 알았는데 울금을 키워보니 한나무에서 두종류가 나오네요.ㅎㅎㅎ
김장채소만 조금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