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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광란의 언론에 마녀사냥 당하는 윤창중
차태현 추천 0 조회 69 13.05.17 11: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광란의 언론에 마녀사냥 당하는 윤창중

 

피흘리는 윤창중을 잔인하게 쪼아대는 언론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편집인 주: 이 기사를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중 송고 시에 법적 문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윤창중과 한국인(路上 시스템클럽 회원)

요즘 윤창중 사건으로 인하여 한국의 언론들이 물 만난 개구리떼처럼 시끄럽다. 더 크게 떠들어야 자기들이 더 도덕적 군자처럼 보일까봐 그러는 모양이다. “난 지난밤 니가 술자리에서 옆자리 아가씨에게 한 행동을 다 알고 있어...”하고 그들에게 손가락질 해주고 싶다. 아직 정확히 물증이나 확증도 없이 여론몰이 하여 북한식 공개재판의 형태로 몰아가는 한국의 여론과 언론의 수준이 미개하기 짝이 없다. 어쩌면 이런 총체적인 마녀사냥식 여론몰이 뒤에 뭔가 크나큰 배후세력이 있지 않나 하고 의심이 될 정도이다.

피해자라고 나선 미국측 인턴녀는 아직 조용한데 미국 검찰이 아직 공소제기도 하지 않은 상태인 피의자 신분 즉 그냥 혐의만 받고 있는 윤창중을 오히려 한국 본국이 나서서 “얘는 범법자가 확실하니 제발 잡아가 달라”고 미국 경찰을 졸라대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 경찰이 오히려 “너거들은 좀 가만히 있어라 우리가 우리식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안달이냐”라는 식으로 신경질적으로 나오기까지 한다. 한마디로 코미디 중에 일급 코미디이다. 미국 군인이 한국에서 종종 성추행 현장범으로 검거가 되는데 이때마다 미국당국은 어떻게 자국민을 보호하고 있는지 비교가 된다. 북한도 수년전 유엔 대표부의 북한 대표가 흑인 소녀를 성추행하여 현장에서 발각되었을 때 지금의 한국처럼 이렇게 자국민을 집단 인격살인 하지 않았다.

아마도 차제에 윤창중을 희생양 삼아서 한국이 전 세계의 도덕적 리더국가가 되겠다고 전 국민이 작심을 하고 나서는 것 같다. 한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도덕적 결벽증에 빠져 있었는지 아주 헷갈린다. 지난번 프랑스의 IMF 칸 총재는 그야말로 혐의가 확실한 성추행을 범하였다. 하지만 프랑스 국민들이 지금 윤창중 사건에서 보여주는 한국의 언론과 여론처럼 그렇게 마녀사냥을 하지 않았다. 수많은 기자들이 칸 총재의 자택 앞에서 죽치고 앉아서 언론감금을 하지 않았다. 윤창중의 아파트 앞에 죽치고 앉아서 카메라를 대포처럼 들이대고 있는 기자들, 고성능 마이크를 문에다 들이박고 윤창중 아내의 오열하는 소리를 특종처럼 뉴스에 내보내고 있는 언론사들, 그리고 그 집앞에서 윤창중은 빨리 미국 가서 경찰 수사를 받아라고 억지를 부려대는 무리들… 정말 창피한 좀비들이다.

청와대에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보수우파의 기수였던 윤창중은 이렇게 종북좌파 무리들의 간교한 여론몰이에 걸려들어 현재 벼랑끝에 서있다. 아직 아무런 결정적인 범법의 물증도 없이 보호받아야 할 최소한의 인격도 철저히 자국민들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돈벌이로만 OECD 국가이지 우리의 문화적 윤리적 수준은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정도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몇 년 전 민주당의 송영길은 베트남에 가서 어린 10대 소녀의 성접대를 받았다고 소동난 적이 있었다(재판에서도 고발한 자가 무고로 오히려 처벌받았다). 민주당은 자기 식구 감싼다고 여론의 몰이를 최대한 막고 나섰다. 그 덕택에 지금도 인천시장을 잘 해먹고 있다. 도덕성의 잣대로 보자면 이번 윤창중 사건은 송영길 사건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인천시장도 엄연한 고위공직이다. 그동안 종북좌파들의 득세에 힘입어 한국의 각종 언론매체에 심어진 종북좌파 나팔수들의 공적이 정말 대단하다. 신문지상에 박혀있는 타이틀 몇자만 보고도 여러 수백만의 떼군중이 윤창중에 뜨거운 침을 튀긴다. 여론의 홍위병들이 나라를 돌쌍놈의 나라로 만들고 있다.

조금만 지적 수준을 가동하면 이번 사건엔 앞뒤가 맞지 않은, 뭔가 윤창중을 올가미에 씌우고자 하였다는 정황이 뚜렷이 보이는데 말이다. 만약 추후 미국경찰이 정확한 물증을 토대로 하여 윤창중 무혐의라고 수사종결을 내리면 지금까지 윤창중에게 앞다퉈 토악질 해대던 언론과 뭇 여론들은 그 죄값을 어떻게 치를까? 우리의 냄비근성이 정말 한스럽다. 
 
윤창중 사태의 교훈은 윤창중이 아니라 대한민국 저질언론과 좀비기자다(안중근유언집행자 일베회원) http://www.ilbe.com/1237029035 2013.05.16

이번 윤창중 사태를 보면서 윤 전대변의 성추행여부에 대한 미경찰의 수사결과와 별도로 지금까지 명백히 정리되는 것은 한국 언론과 기자들의 후진적 보도행태라고 생각한다.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의혹을 파렴치한 인권침해로 무차별 비난하면서도 그들이 오히려 윤의 가족들에게 무차별 자행해오고 있는 비인간적 인권침해행태는 실로 가증스러운 위선이 아닌가? 윤창중사태는 진실의 뚜껑이 열려지는 그 순간이 다가오면 올수록,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의혹 진실 여부보다도 3류 쓰레기 저질 카더라 막가파 저질 보도를 일삼는 저 부끄러운 한국 언론과 기자들의 저열함과 몰인격에 대한 국민과 전 세계의 분명한 확인이라고 확신한다!

5.18을 다시 전면 재수사하기 바랍니다(하늘계단 시스템클럽 회원논객)

윤창중님의 여자 궁뎅이 만진 사건은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지금 518에 북괴군들이 600명가량이나 침투한 사건은 왜 아무 언론에서 반응이 없지요? 우리 국민 중에 누군가 어느 여자가 발가벗긴 채 목도 잘린 채 시체로 버려진 사건이 발생했다지 않습니까? 거기에 비하면 윤창중님이 만진 궁뎅이가 닯기나 했습니까? 궁뎅이 살점이 뜯기기라도 했습니까? 제가 몇일 전 장성민의 시사탱크인지 장갑차인지를 듣다가 분통만 터져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윤창중님의 사건은 518 광주사태 때 북괴군들이 600여명이나 넘어와 남한 국민 아작을 내고 작살을 내고 살인을 하고 난동을 부리고 박살을 내고 죽이고 시체유기하고 한 사건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아니라 새발의 땀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중차대한 518 북괴군 침투 공작 괴뢰만행 사건에 대해서는 조선 나부랑이나 중앙 나부랑이나 동아 나부랑이나 청와대나 다른 언론이나 제대로 방송도 안 하고 여자 궁뎅이 그것도 똥 묻었을지도 모르는 그 닯지도 않는 궁뎅이는 아주 대대적으로 대서특필해 쌌고 있는데 이런 언론, 방송, 이런 청와대라면 어찌 대한민국이 위태롭지 않겠습니까?(일부 중략)

여자 궁뎅이 만진 것은 천하에 죽일 짓이고 여자 목 자르고 발가벗겨 죽이고 막 죽이고 무기고 4시간만에 엄청나게 탈취하고 총기 수천자루 획득하고 실탄 수십만발 획득하여 우리 대한민국 군인 죽이겠다고 설친 사건은 유야무야 없든 있든 내 돈 안 들고 내 피부 상하지 않고 내 가족 이상 없고 내 월급 상관없고 내 행복하고는 별개라는 자들이 난무하여 득시들 거리면 어찌 나라가 제대로 지탱할 수 있겠습니까?

박근혜 정부는 윤창중님 사건보다 1억 배는 더욱 중차대한 사건, 국민이 목 잘리고 발가벗겨져 죽은 사건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시기 바랍니다. 송곳은 날카롭습니다. 예리하게 찔러 댑니다. 송곳처럼 예리하게 찔러서 518이 어째서 생겼고 어째서 이런 무지막지한 일이 일어났으며 어째서 복면하고 장갑차 끌고 왜 진압군 대한민국 군인이 칼빈소총으로 민간인 학살까지 했는지 아무튼 수백가지 넘는 의문들을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가 못했던 모든 사실을 이번 박근혜 정부는 솔직히 까발리고 국민에게 성명하기 바랍니다.

국민이 알고 싶던 모르고 싶던 사실을 밝혀야 나라가 살고 국민도 교육되는 것입니다. 멀쩡한 윤창중님 가이드 궁뎅이나 뒤적이며 나라 살릴 생각마시고 송곳처럼 진짜 핵심을 찌르시기 바랍니다.


윤창중 전 대변인이 줄을 선 것까지 트집잡아서 윤창중 죽이기에 나선 JTBC

낸시랭 아버지 찾는 건 사생활침해, 윤창중 가족 울음 녹음은 국민 알권리(북괴말살 일베회원) http://www.ilbe.com/1238583719 2013.05.17

김대중 노무현 민간 사찰은 좋은 사찰 애국 사찰, 이명박의 사찰은 죽일 사찰 독재사찰. 애국가 안 부르고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건 표현의 자유, 잘못 기록된 역사적 문제에 의구심 제시하는 건 고소감. CJ의 택배기사 인권학살은 좋은 갑, 남양유업 밀어내기는 나쁜 갑.

윤창중 피해 보상은 확실히 해야 할 것(거뿍이 일베회원)
http://www.ilbe.com/1238351780 2013.05.17

윤창중 사태에 책임질 자들은 모조리 다 책임을 지워야 한다. 더 이상 유언비어 공화국 은 되지 말아야겠다. 대한민국에 희망과 발전이 있으려면, 유언비어, 사기, 조작, 거짓말을 사회악으로 규정해야 할 때. 이거 척결 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발전 불가능. (헤스페리데스 일베회원의 댓글: 부인 울음소리가 너무 마음에 걸린다~ 뱅모새끼~ 이럴 땐 입만 다물고 있어줘도 도와주는 건데 팀킬이나 하고)

워싱턴포스트<워싱턴 경찰> “한국은 미친 놈들 천지”(5년내북괴망함 일베회원)
http://www.ilbe.com/1236712743 2013.05.16

(미국)경찰이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를 할지 말지도 아직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의 미친 놈들은 윤창중이 미국여자를 임신시킨 후 낙태시킨 태아를 두 손으로 만져보기라도 한 듯이 지랄발광들.(핑클이진사랑 일베회원의 댓글: 진짜 이거 미국에서 벌어진 거라 한편으로 정말 공정하게 수사받는 듯. 우리나라였으면, 이미 윤창중 인턴 질내 사정까지 했다고 떴을 듯// A 일베회원의 댓글: 윤창중이 성추문으로 국격 떨어뜨린 거 맞지. 하지만 실질적으론 지금 기레기(기자) 새끼들이 그보다 10배는 더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음//

han0000 일베회원의 댓글: 생각해봐라! 대통령의 대변인을 미국정부가 범죄자로 만드려며 정확한 자료 있어야 한다. 그건 미국도 국제망신살에 오를 수 있다. 미친 거는 조금이라도 과대 포장을 모해서 발광하는 언론과 기자들이다. 창중이형이 모지랭이 인턴한테 격려까지 해주는데 올매나 착하노^^ 그기다 자신의 감정을 누르고 박대통령의 방미를 성공시키기 위함 아니노// 필수아이템 일베회원의 댓글: 박근혜 길들이기의 시작이겠지. 다른 정치인들처럼 빚이 없거든. 그런 박근혜가 두렵겠지. 쓰레기 새끼들이지. 언론노조 강령 봐바. 이해갈 거다. 더러운 것들 때문에 선진국 진입이 15~20년 늦춰지는 거다.//

델로니우스좌표? 일베회원의 댓글: 경범죄인지 아닌지도 불확실한 것을 무조건 죽일 놈으로 몰아가는 기자놈들, 참 깨끗하게 산다. 술집여자들이 제일 더럽게 노는 직업을 기자와 교수라고 친다 하더라. 위선가들이니 오죽 하겠수.// 일개미란 일베회원의 댓글: 한국은 떼법이 통하는 나라잖아. 좌빨들이 개떼같이 몰려가서 인민재판 여론재판 해버리면 그 후엔 그 어떤 판결이 나와도, 인민재판대로 안 나오면 경찰이 잘못된 거. 윤창중이 무혐의로 나와도 인터넷을 좌빨들이 잡고 있는 이상 여론은 뒤집히지 않을 거다. 오히려 미국경찰을 한국정부가 매수했다는 음모론으로 도배될걸? 우파가 그걸 이겨낼 화력이 있냐?)

윤창중이란 피흘리는 닭을 잔인하게 쪼아대는 언론(누리진 일베회원)
http://www.ilbe.com/1236895172 2013.05.16

채널A 윤창중의 쾌도난마에서 귀화한국인 임요한이 출연하여 최근의 윤창중 세태와 관련하여 명언을 하나 남겼는데, ‘윤창중이란 닭 한마리가 지금 피를 철철 흘리면서 쓰러져 있는데, 닭장(한국)의 모든 닭(언론과 좌좀)들이 뛰어나와 죽어가는 닭을 잔인하게 쪼고 있다.’ 이게 임요한의 눈에 비친 윤창중을 둘러싼 우리 언론과 좌좀들의 모습이다. 섬?하다. 아니 비겁하다. 윤창중과 그 가족들에 대한 인권 침해를 넘어 인격살인이 백주에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나라. 이러고도 인권을 말하는 좌좀들인가. 이러고도 법치를 말하는 민주언론인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임요한의 눈에 이번 윤창중 사건을 놓고 한국의 언론과 좌좀 시민단체들이 보이는 행태가 극히 비정상적 비인간적으로 보인다는 뜻이다. 말하자면 이것은 광기이다.

시간 나면 김포에 윤창중 위로하러 갈란다(자유로 조갑제닷컴 회원)

거기 가면 할일 없는 좌좀기자들이 카메라 들고 설치고, 집안 내부동정 살피려고 현관문에 마이크 설치한 게 마치 국정원 여직원 감금사건 비슷한 모양입니다. 윤창중 부인이 볼일 보러 나오는 것을 기자가 취재하겠다고 막아서니 통곡하더군요. 윤창중 자살하라고 압박하는 모양입니다. 종북좌파에게 대드는 놈은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인민재판입니다. 좌빨들이 광적으로 마녀사냥하는 데 휩쓸려 똑같이 윤창중을 죽일 놈 취급하지 맙시다.

인간인지라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보도는 지나칩니다. 아직 진실이 다 드러난 것은 아닙니다. 요즘 정치는 조선시대만도 못하군요. 정조와 홍국영에 대한 이야기~~ 정조는 홍국영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기고 나서 홍국영에게 “내가 왕위에 오르면 그대가 군대를 몰고 궁궐을 치는 일 외에는 모두 용서하겠다”고 약속했지요. 정조가 왕위에 오른 후 홍국영은 정조의 신임을 바탕으로 세도를 휘두르다가 지나쳐서 실각하게 되는데, 정조는 낙향을 허락하는 형식을 빌려서 물러나게 했습니다.


거짓말을 퍼트린 동아닷컴

조선닷컴의 왜곡과 과장

중앙일보는 나쁜 인상을 주는 사진으로 인민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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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윤창중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마녀사냥을 선도하는 조선의 냄비언론
기사입력: 2013/05/17 [02:4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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