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과거 일제 신사참배에 반대하여 순교하신 분들이나 조선시대 말의 반기독교운동에 희생되신 분들이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하러 갔다가 죽었다는 사람의 경우 그들이 과연 선교하러 갔는지, 관광하러 갔는지, 가서 죽음을 당한 사유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속죄, 십자가의 진리를 한번이라도 전한 다음에 죽은 것인지는 좀 생각해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순교자로 볼수 없이 무역업무 하러 갔다가 죽어도 순교자로 불리운다면, 비기독교인들은 순교자들이라는 호칭을 비웃을 것이고 하나님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과거 일제 신사참배에 반대하여 순교하신 분들이나 조선시대 말의 반기독교운동에 희생되신 분들이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하러 갔다가 죽었다는 사람의 경우 그들이 과연 선교하러 갔는지, 관광하러 갔는지, 가서 죽음을 당한 사유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속죄, 십자가의 진리를 한번이라도 전한 다음에 죽은 것인지는 좀 생각해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순교자로 볼수 없이 무역업무 하러 갔다가 죽어도 순교자로 불리운다면, 비기독교인들은 순교자들이라는 호칭을 비웃을 것이고 하나님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역에서 그분이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조차도 생전에 "천국문 앞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모른다 하셔도 하나님은 선하시다." 라고 했으니 사람들이 인정한다 해도 너희 생각과 나의 생각은 다르다고 하신말씀도 기억해야겠습니다.